야마부키(수공유격대 아카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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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수공유격대 아카츠키 캐릭터용 파일11.png
이름
야마부키
성별
여성
종족
인외종 잡종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소중한 것
친구
취미
털 손질
특기
미용
비고
'''{{{#FFFFFF 속아서 생긴 거액의 빚을 갚기 위해 일하고 있지만
주정뱅이라서 변제가 잘 되지 않는다. 타비라코와 사이가 좋다.}}}'''

1. 개요
2. 성격
3. 작중 행적
3.1. WRONG GOODBYE
4. 기타




1. 개요[편집]



수공유격대 아카츠키의 등장인물로 오서굴의 한 가게에서 기생으로 일하고 있다. 인외종 잡종으로 고양잇과 수인의 모습을 띠고있으며 잡종이지만 타비라코와 마찬가지로 완전한 수인의 모습을 띄고있다. 이름의 유래는 황매화를 의미하는 야마부키


2. 성격[편집]


"....저어 정말 이걸로 빚 줄여주는 거 맞지? 이거... 일단 각랑회가 말하지 말라한 정본데...."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둘다 이다(...) 이를 통해서 애주가는 맞지만 주정뱅이라서 스스로 술을 싫어하는듯 하다. 소중한 것은 친구라고 적혀있는걸 보면 우정을 소중히 여기는 성격으로 보인다. 시이나는 업소에서 일하는 종업원들 중 사이가 좋은 녀석은 거의 없다고 말하던걸 보면 야마부키와 타비라코가 특수한 케이스로 보인다.

다만 타비라코의 프로필에는 야마부키에 관한 내용이 적혀있지 않는데 야마부키의 등장이 늦었기도 했고 설정이 정해지기 전에 먼저 프로필이 나와서 그런것으로 보인다. 또한 사기를 당해서 거액의 빚이 생겼기에 이를 갚기 위해서 일을 하고 있다고 밝혀짐에 따라서 프로필이 완성된 기생 중에서는 얼마 안되게 오서굴에서 일하는 이유가 밝혀진 인물이기도 하다.[1]

본인이 사기를 당해서 생긴 빚을 갚기 위해서 필사적인 면모도 있기에 각랑회는 입단속을 시켰던 정보를 묻는 쿠시타에에게 조심스레 정보를 제공하기도 한다. 또한 시이나를 잘 기억하기도 했다. 다른 기생들은 시이나에 대해 관련 대사를 말한것이 없지만 야마부키는 혼자 사라진 시이나를 눈치채기도 하는 등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3. 작중 행적[편집]



3.1. WRONG GOODBYE[편집]


오서굴 기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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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수공유격대 아카츠키 표사진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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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계 잡종
시이나
수계 잡종
타비라코
누레온나 아종
아지바인
대륙마인
야에노 츠유쿠사
히노모토 하케미도리
테노
히노모토 하케미도리
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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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수공유격대 아카츠키 표사진8.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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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수공유격대 아카츠키 표사진12.png
인간
케이
우미노타츠비토 아종
라에치
히노모토 아메비토
페로
히노모토 타츠비토
쿠노데
인외종 잡종
야마부키
츠쿠모가미
아자미



"어어... 확실하게 알고 있어. 얼마 전에 그 있잖아 남쪽 구역에서 갑자기 사라졌던 가게 있었지 거기서 잠깐 같이 일했었거든"


첫 등장은 2부 16화로 작중에서 등장하는 기생중에서 가장 늦게 등장한다. 시이나의 행방을 따라 단서를 찾아오기 시작한 쿠시타에는 도중에 시이나를 알고 있다는 야마부키와 만나게 된다. 야마부키는 시이나에 대해서 확실히 알고 있다고 답하며 이전에 남쪽 구역에서 갑자기 사라졌던 가게에서 시이나와 함께 잠깐 일했었다고 말해준다.

또한 자신들은 자세한 이야기는 듣지 못했지만 시이나만 어느새 사라졌으며 그 뒤 각랑회가 나타났다고 증언하는데 정황상 미츠미네 유우가 점장으로 의태했던 마카츠히를 쓰러뜨렸던 당시에 야마부키는 시이나가 어디있는지 모르는것이었다.[2] 야마부키는 그 후 쿠시타에에게 정말로 빚 줄여주는거 맞냐고 되물으며 일단은 각랑회가 말하지 말라 했던 정보였다고 언급한다.

이에 쿠시타에는 물론이라고 답하며 정보도 훌륭한 재산이라고 말한다. 이래보여도 자신은 채무 관계에는 깐깐하다고. 그 뒤 쿠시타에는 계속해서 시이나의 흔적을 추적한 끝에 수공유격대 아카츠키의 비밀 아지트에 도달하게 된다.

4. 기타[편집]


  • 등장은 2부 16화였기에 그 전에는 모습을 비추지 않았지만 본인 말로는 그 후 각랑회가 가게에 왔었다는 언급을 한것을 보면 그 당시에도 가게에 있던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된다면 야마부키 역시 점장이 자신의 정체가 발각 당하자 증거인멸을 위해서 고객과 종업원들을 전부 살해하라고 지시하라고 했고 이때 야마부키 역시 살해당할 위기였으나 아즈마 리코 덕분에 구해진것으로 보인다. 또한 그후 언급에 의하면 야마부키가 일하던 가게는 사라졌고 다른 종업원들과 마찬가지로 각랑회에게 보호 받게 된것으로 보인다.
  • 작중에서 가장 늦게 등장한 오서굴기생이지만 동시에 주역에 해당되는 시이나를 제외하면 가장 대사량이 많다.
  • 야마부키의 설정이 늦게 잡혀서 뒤늦게 투입된 탓인지 작중 초반에 등장했던 타비라코와 사이가 좋다는 설정이 붙어있지만 정작 타비라코의 프로필에는 애석하게도 가장 소중한것이 담뱃대로 적혀있다(...)
  • 타비라코는 약물에 중독되었고 야마부키 본인도 알코올 중독으로 보이며 둘다 중독자라서 그런지(...) 서로 친한것으로 보인다. 물론 작중 등장한 야마부키는 맨정신의 모습이었고 스페콘을 통해서 취한 모습도 같이 그려졌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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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야마부키 외에 일을 하고있는 설정이 밝혀진 캐릭터로는 시이나, 야에노 츠유쿠사로 거기에 추가로 돈을 목적으로 일하는게 추정되는 라에치를 포함해도 12명 중 4명뿐이다.[2] 1화 도입부부터 시이나는 가게에서 돈을 훔치고 도주중인 상태였다.[3] 양손에 술병을 들고 눈동자는 빙글빙글 돌고있는데 뒤에도 빈 술병들이 한가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