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다 아유미(애니메이터)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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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田 歩트위터
일본의 애니메이터. 여성. 프리랜서. 주로 WIT STUDIO에서 활동한다.

미소녀/미소년 인물 작화 전문 애니메이터로, 섬세하고 수려한 인물작화를 어떤 상황이든 고퀄리티로 묘사하는 실력을 가졌다. 진격의 거인에서는 주로 얼굴이 클로즈업 된 장면을 그렸으며 크리스타 렌즈의 작화로 유명하다. 좋아하는 캐릭터는 사샤 브라우스라고 한다. 진격 3기부터 야마다 아유미의 참여가 줄어들면서[1] 인물 작화가 허해졌다는 시청자의 불만이 나오기도 했다.

같이 작업하는 감독으로는 아라키 테츠로, 우츠미 히로코가 있으며, 프로듀서 나카타케 테츠야와 친한 사이다.

작화감독을 전문으로 하는 애니메이터라 작화 자료를 찾기 쉽지 않다. 작화 실력을 알고 싶다면 진격의 거인 시즌 2, 종말의 세라프에서 야마다 아유미가 총작화감독을 맡은 에피소드를 보는 것이 좋다.

2. 참여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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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이트 프리텐더
• 길티 크라운
• 바나나 피쉬
• 시귀
• 언덕길의 아폴론 - 11화 작화감독
• 종말의 세라프 - 서브 캐릭터 디자인
• 진격의 거인 2기 - 서브 캐릭터 디자인, 총 작화감독 27, 30, 33, 36, 37^공동. 오프닝 심장을 바쳐라! 작화감독^공동 / 27화, 30화, 36화가 유명하다.
• 진격의 거인 3기 파트 2 - 엔딩 Name of Love 작화감독
• R-15
• SK∞ 에스케이 에이트
• 극장판 진격의 거인 2기: 각성의 포효
• 문라이즈 - 캐릭터 디자인, 총 작화감독

3. 엔드 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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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말의 세라프 - 2,20화
• 진격의 거인 - 27,58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