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유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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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작품
2.1. 감독
2.2. 참여작


1. 개요[편집]


矢野雄一郎

일본의 애니메이션 감독, 연출가, 애니메이터. 現 텔레콤 애니메이션 필름 이사.

1983년에 텔레콤 4기생으로 입사했으며, 입사 초기부터 미야자키 하야오 등 깐깐하기로 유명한 인물들이 주요 원화진으로 기용할 정도로 초반부터 뛰어난 실력을 입증했다. 1990년대에는 텔레콤 애니메이션 필름이 하청을 담당한 해외 애니메이션 및 극장판에서도 실력을 입증해 인기를 끌었으며, 1997년에는 이 공로로 에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모야시몬과 2010년대 루팡 3세 시리즈의 감독으로 유명하다.

텔레콤 애니메이션 필름은 작화 애니메이터의 실력은 높지만 연출가 풀이 적고 실력있는 감독이 부족해서 직접 제작한 작품 질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1] 야노 유이치로는 텔레콤 전속 연출가 중에서도 연출력, 관리력이 높은 감독이다. 토모나가 카즈히데가 호평하기도 했다. 야노 유이치로가 아니었다면 루팡 3세 PART4는 그 정도의 질이 나오지 않았을 것이라고 한다.


2. 작품[편집]



2.1. 감독[편집]




2.2. 참여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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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래서 작화 하청사로 더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