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기사와 마사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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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대표작
3. 작화 샘플


1. 개요[편집]


柳沢まさひで
일본애니메이터. 1965년 10월 1일 생. (58세)

대표작은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아이돌 방위대 허밍버드, 바람의 검심 -메이지 검객 낭만기- 추억편

타니구치 모리야스의 스튜디오 '애니메 알' 출신. 이후 하시모토 타카시, 코모리 타카히로, 타카하시 신야와 함께 독립해 작화 스튜디오 '미야비'를 운영한다. 코모리 타카히로는 같은 학교 후배이며 같은 알 출신의 키세 카즈치카하고도 학생 시절에 이미 알던 사이였다고 한다.

1990년대 미소녀 작화를 대표하던 인물로 레이아웃을 잘 살린 미형 작화가 특기이다.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에서 작화가 뛰어난 에피소드를 담당했고 이후로도 여러 작품에서 미소녀 작화로 유명세를 떨쳤다. 카츠라 켄이치로와 미소녀를 그리는 작풍이 비슷해 같이 작업하는 경우가 많다.

바람의 검심 -메이지 검객 낭만기- 추억편에서는 리얼한 미형 디자인을 선보여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고 지금도 존경한다는 사람들이 많은 애니메이터이다. 추억편 이후로는 이런 작풍으로 활동한 적이 없고 미소녀 애니메이션 위주로 활동하고 있어 아쉬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매우 잘 그리지만 손이 느린 편이었으며 나중엔 비디오 게임이나 성인용 게임 원화가로 활동하는 경우가 늘었다. 2010년대부터는 주로 팟쇼네에서 작화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세일러 문에서는 주로 츠키노 우사기가 우는 장면을 담당했다고 한다. 작화감독을 담당한 에피소드는 단 2편.

아카이 토시후미가 존경하는 애니메이터로 언급하기도 했다.


2. 대표작[편집]




3. 작화 샘플[편집]



문 크리스탈 파워 메이크 업 뱅크 / 연출 이쿠하라 쿠니히코 / 작화 야나기사와 마사히데


보이는 여고생 ED
콘티/연출/원화: 카오리 / 작화감독: 야나기사와 마사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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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화 초반 우사기의 회상씬, 마모루가 피오레에게 잡혀간 후로부터의씬, 마지막 키스씬[2] 한때 굉장히 히트한 애니메이션으로 아이돌 마스터, 러브 라이브의 시조격인 작품이지만 너무 오래되어서 잊혀지고 말았다.[3] 단 2편 참여했지만 이 작품에서 그가 담당한 에피소드의 작화가 큰 인기를 얻었기 때문에 추억편에선 그를 캐릭터 디자인으로 투입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