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잉크

1. 커리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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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출신의 전투광 스타일의 여성 프로레슬러.

2018년에 Let's Go Wrestling에서 첫 경기를 가지며 엔더 카라와 팀을 이뤄 알렉산더 백 & 마커스 오브 맨을 상대로 인터잰더 태그팀 매치를 가지며 신인에 안맞게 남성들을 상대로 막무가네로 덤비는 모습을 보여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둔다.

STHLM에서 에스핀 올슨과의 경기를 통해 싱글경기를 갖지만 패하고, 빠른 성장과 상관없이 일찍이 악역에 가까운 무법자로 변하며 여러레슬러들을위협해 나가며 승률을 올려나갔다.

헬레나 식스트와도 대립하며 서로 승패를 주고받다가 앨리스 잉크는 스웨덴외에도 덴마크, 벨기에에 있는 단체에도 출연하며 다른 국적의 유명레슬러들과도 경기를 가지고, 덴마크에서 열린 BODYSLAM!에서 스캔디 그래플스 인비테이셔널 토너먼트에 참가해 남녀 불문하고 결승전까지 진출하며 우승까지 차지한다.

세션 모스 마르티나, 아이샤 레이먼드, 에머신 제인, 샨탈 조던, 레지나 로젠달, 찰리 모건같은 레슬러들과도 경기를 가져보고, 오스트리아의 RoE, 독일의 IWI, 영국의 Wrestle Island, 핀란드의 FCF에도 출연하며 유럽 각지를 돌며 경기를 가지다가 BODYSLAM!에서 에머신 제인을 꺾고 새로운 BODYSLAM! 위민스 챔피언에 등극하며 첫 챔피언 경력을 따낸다.

독일의 유명단체인 wXw에서도 섭외가 들어와 피메일스 페이탈리스 토너먼트에 참가해 킬러 켈리, 니키 폭슬리, 마샤 슬라모비치를 차례로 꺾으며 우승까지하며 강력함을 여전히 유지하고, 베이비 앨리슨을 꺾고 새로운 wXw 위민스 챔피언에도 등극한다.

2023년에 BODYSLAM!에서 피트 피닉스를 꺾고 BODYSLAM! 챔피언에 등극하며 처음으로 남성 타이틀까지 따내며 단체 탑까지 오른다. 유럽에서만 활동하다가 처음으로 일본무대에 진출하며 스타덤에서는 스칸디나비아 허리케인이라는 링네임으로 출연한다.

2.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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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랜스 스톰 & 마이클 리차드 블라이스의 제자이다.

• 가라테 & 주짓수를 배운 경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