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워프의 라이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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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잉글랜드 왕국의 왕자. 에드워드 3세의 차남이다.[2]
2. 생애[편집]
3. 후손[편집]
그는 얼스터 여백작 엘리자베스와의 사이에서 외동딸 필리파만을 가졌다. 그러나 필리파의 자손들은 라이오넬의 남동생인 곤트의 존의 후손들에게 밀려나고 말았다. 이후 필리파의 친손녀 앤 모티머의 아들인 요크의 리처드가[3] 모계 혈통을 통해서 자신의 왕위를 주장하는 명분이 된다.
4. 여담[편집]
- 키가 7피트에 운동신경이 좋았다는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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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잉글랜드 왕국의 왕자였지만 출생지가 브라반트 공국인 이유는 그 당시에 백년 전쟁 중이었기 때문에 에드워드 3세가 직접 전쟁에 나서 그랬던 것으로 보인다.[2] 실제로는 삼남이지만 차남이 요절하는 바람에 실질적인 차남이다.[3] 라이오넬의 남동생 랭글리의 에드먼드의 친손자이자 에드워드 4세, 클래런스 공작 조지, 리처드 3세의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