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퍼매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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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아직도 싸우고 있다!”
“필립 글래스의 개작된 오페라는 미국의 인종 문제를 생각한다.”
- 가디언
애퍼매톡스(Appomattox)는 미국의 현대음악 작곡가 필립 글래스의 오페라이다. 당초 남북전쟁의 종결을 테마로 하는 작품이었으나, 2015년에 개작을 하면서 인종 문제에 대한 사회적인 오페라로 그 성격이 바뀌었다.
1. 애퍼매톡스는 어디인가?[편집]
애퍼매톡스(Appomattox)는 미국 버지니아(Virginia)주 중부의 도시이다. 1865년 4월 9일 남북전쟁 때 남군 총사령관 로버트 E. 리 장군이 북군 총사령관 율리시스 S. 그랜트 장군에게 항복한 곳이 바로 애퍼매톡스이다. 즉, 이 오페라는 남북전쟁 종전을 다룬 오페라인 것.
2. 구성[편집]
- 2007년 작품
3. 등장인물[편집]
4. 위촉[편집]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페라단(San Francisco Opera)
5. 초연[편집]
날짜: 2007년 10월 5일
공연: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페라단(San Francisco Op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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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막은 남북전쟁 종전 150주년을 맞은 2015년에 개작됐다.[2] 메리 토드 링컨의 옷을 만든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3] 1865년 4월 9일 애퍼매톡스 코트 하우스에서 남군의 총사령관 로버트 리 장군이 항복했을 때, 그랜트 장군으로부터 항복 문서를 써달라는 요청을 받고 항복 예식에도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