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런 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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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전 UFC 라이트헤비급 종합격투기 선수.
2. 전적[편집]
- 주요 승: 셰인 폴크너, 맷 톰슨, 패트릭 밀러, 랜스 라모스, 로버트 마스코, 앤서니 트로터, 제시 바스케스, 코리 솔터, 맷 토머스, 제퍼슨 실바, 론 필즈, 앤서니 루이즈, 로버트 비예가스, 제이 페체, 데빈 콜, 에이브 와그너, 맷 루카스, 토니 멜튼
3. 커리어[편집]
어린시절 미식축구에 재능이 있었고 고등학교, 안젤로 주립대학교까지 선수생활했었다. 졸업 후 종합격투기를 시작한다.
2004년 아마추어 경기로 데뷔했고 2005년 프로로 전향했다. 주로 텍사스 주에 있는 단체에서 9전 전승을 기록한다. 그 이후 ShoXC에서 1승 2패로 부진하지만 타 단체에서 1승을 거둔다.
2009년 Strikeforce에 입성했고 Strikeforce Challengers에서 앤서니 루이즈를 상대해 1라운드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서브미션승을 거뒀다.
Strikeforce Challengers: Woodley vs. Bears에서 하파엘 카바우칸치를 상대로 클린치에서 니킥을 허용하다가 2라운드 TKO패했다.
Bellator MMA에서 1승 이후 3연승을 거둔다.
2011년 5월 13일 UFC에 입성했고 UFC 131에서 조이 벨트란과 맞붙었다. 각각 한 라운드씩 나눠 가졌지만 3라운드 TKO패당한다.
UFC on Versus 6에서 파비오 말도나도와 맞붙을 예정이였으나 말도나도가 부상으로 인해 경기가 취소되었다.
UFC on Fox 1에서 맷 루카스와 헤비급 경기를 치렀고 머저리티 판정승을 거둔다.
UFC on FX 2에서 제임스 테 후나와 맞붙었다. 테 후나의 강력한 한방에 1라운드 TKO패당했고 UFC에서 방출된다.
다시 벨라토르로 돌아왔고 Bellator 103에서 미하일 자야트와 맞붙었고 1라운드 47초만에 기무라 락으료 서브미션패당하고 현역에서 은퇴한다.
하지만 2022년 은퇴를 번복하고 Fury FC에서 전 UFC선수였던 후안 애덤스와 맞붙어 1라운드 TKO패당했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레슬러 타입의 선수. 경기 시작하자마자 케이지를 넓게쓰면서 아웃파이팅하다가 상대가 오면 카운터 싱글렉, 더블렉으로 케이지로 밀어붙이고 테이크다운시킨다. 테이크다운이후 탑 컨트롤에 능해 상대가 스윕이나 서브미션을 못 걸게한다. 타격에서의 한방도 괜찮은 편에 속한다.
단점은 타격. 안면이 열려있고 콤비네이션도 단순하고 밸런스가 무너져 카운터를 많이 허용한다. 상대를 테이크다운시키지 못하면 상당히 고전하며 그라운드에서도 개비기외엔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기가 드물다. 가드패스도 잘 하지 않고 파운딩에도 능한 편은 아니다.
5. 여담[편집]
슬하에 딸 2명 아들 1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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