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을 가로막는 절대 강자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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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 Z 폭렬격전 초격전의 이벤트 스테이지로.
메인 캐릭터는 지렌이다


<지렌 초격전 테마곡>

2. 스테이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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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는 회색의 지렌 , 전우주 최강과의 싸움.
2개로 구성 되어있다.

회색의 지렌을 클리어시 지렌을 필작 할수 있는
기술 지렌을 일정 확률로 드랍한다.

두번째 스테이지는 전우주 최강과의 싸움은 4페이즈 까지 있으며 민첩 디스포 , 근력 톳포 → 기술 지렌 → 근력 지렌[1] → 파워업 근력 지렌으로 구성 되어있다.

슈퍼2 클리어시 지렌 메달 7개를 드랍한다.

3. 공략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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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페이즈 디스포, 톳포부터 시작하여 초격전 전체에 데미지 감소 스킬이 적용된다. 또한 2페이즈부턴 제11우주 최강의 전사' 스킬로 기절 면역, 고고한 힘 스킬로 필살기 봉인에 면역이다. 또한 4페이즈부턴 아군의 움직임을 봉인하는 위압을 쓴다

또한 무의식의 극의(손오공)을 쓰면 데미지 감소를 무효화 하고 데미지를 추가로 대폭 준다 .단 징조 상태는 안된다

4. 돗칸 각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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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서바이벌 편 리더로 등장했으며 성능은 지렌답게 매우 강력하다. 공방업이 130퍼센트로 높고 중확률로 적 전체 기절 및 기절한 적 상대로는 확정회심이라는 옵션을 들고 나왔다. 중간 확률로 터지는 기절은 회심까지 가능해 상당히 좋다. 다만 요즘 기절이 먹히는 초격전 보스가 적어 패시브가 공방업만 남는 상황이 꽤 많다.
공방업 자체가 높아 그 자체만으로도 강하지만 캐릭터의 재미가 떨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그 대신 상태이상이 먹히지만 적이 여러명씩 나오고 한방한방이 아픈 슈퍼 배틀로드에선 높은 방업과 중확률 전체기절로 엄청난 각광을 받는다.


회피 전사. 초사이어인2 카리프라랑 크게 다른건 없지만, 턴마다 공업이 계속 붙고 초격전 링크가 달렸다는 것이 큰 차이점. 다만 초고속 모드라는 이름과 어울리지 않게 슬로우 스타터라는 것이 문제라 짧게 끝나는 스테이지라면 오히려 카리프라가 낫다. 링크도 전반적으로는 카리프라가 더 써먹기 좋기도 하고...



지렌의 필작용 카드. 간혹 저 패시브를 보고 탱커로 넣기도 한다.

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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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초사이어인4 오지터, 2대 무의식의 극의-손오공 을 이어 3대 '곧' 칭호를 받은 카드다. 최초 출시는 무의식의 극의-손오공이 돗칸되는 때였다. 이 때, 지렌마저도 돗칸없이 돗칸 페스티벌 전용 카드로 출시되고 말았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이 카드가 돗칸된 것은 민첩 초사이어인 블루 베지터가 출시되었을 때라 상대적으로 빠르게 돗칸되었다는 점. 작작 좀 해라 반다이...

무의식의 극의(손오공)과 마찬가지로 엔딩 스토리가 존재한다. 자신을 쓰러뜨리기 위해 최선을 다한 플레이어에 감탄하며, 전사로 인정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