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카마라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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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갈의 전 축구선수. 현역 시절 유럽에서 오래 활동했던 저니맨 스트라이커였다.

세네갈 국가대표로 2002 월드컵 8강 진출의 핵심이었고, 한 차례의 네이션스컵 준우승을 기록했다.

2. 선수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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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클럽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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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국가대표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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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은퇴 이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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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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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네갈 국가대표에 발탁되기 전 기니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뛸 수도 있었다고 훗날 회고했다. 그의 아버지는 기니에서 세네갈로 이민을 온 사람이었는데, 앙리 카마라가 기니 국가대표로 뛰길 바래왔다고 한다. 하지만 자신은 세네갈에서 태어나 세네갈에서 자랐기 때문에 잘 모르는 기니에서 뛰는 선택은 굳이 하지 않았다며, 세네갈 국가대표로써 뛰는 선택이 어렵지 않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