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겔리카 카우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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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ngelikakauffmann-3.jpg
풀네임
마리아 아나 앙겔리카 카우프만
(Maria Anna Angelika Kauffmann)
생몰년
1741년 10월 30일 - 1807년 11월 5일


1. 개요[편집]


스위스 태생 오스트리아의 여류 화가.


2. 생애[편집]


어린 시절부터 그림에 실력을 보여 신동으로 인정받았고 12살 때부터 화가로 활동했다.

1766년 영국 대사 부인 웬트워스 여사의 권유로 런던을 방문해 영국 왕실로부터 훌륭한 우대를 받았다. 이 당시 화가인 조슈아 레이놀즈와 친하게 지냈는데, 서로의 초상화를 그려줄 정도였으며 그녀의 화풍 역시 그의 영향을 받은 건 덤.

로열 아카데미 아츠 창설 청원에 서명했으며 이후 다른 여자 화가인 메리 모저(Mary Moser)와 함께 회원으로 활동했다.

1770년대에 그녀는 아담이 설계한 인테리어 (예를 들면 런던의 '20포트맨 광장'에 있는 지금의 코톨드 미술관) 장식용 그림을 그리는 일에 참가하여 다시 유명세를 얻었다.

여성 화가들 중 최초로 누드화를 그리기도 했다.ㅗㅜㅑ


3. 작품들[편집]


파일:Self-portrait_Hesitating_between_the_Arts_of_Music_and_Painting_by_Angelica_Kauffmann.jpg
(음악과 회화 사이에서 망설이는 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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