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대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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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슈퍼로봇대전 Z 시리즈의 등장 지명
2.1. 관련 문서


1. 헌터×헌터의 등장 지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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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슈퍼로봇대전 Z 시리즈의 등장 지명[편집]


첫 등장은 제2차 슈퍼로봇대전 Z 파계편. 현실로 치면 아프리카 대륙 남단의 작은 대륙이며, 파계편 초반에는 시공이 불안정해 안으로 들어갈 수 없었기에 이렇게 호칭되었다. 차원수들과의 싸움으로 발생한 차원운에 의해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 천원돌파 그렌라간의 세계관을 내포하고있으며, 본 대륙이 개방되면서 수인군이 지구 각지에 침공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중반 캘러미티 버스에 의해 ZEUTH 멤버의 일부가 이 곳으로 전이되기도 했다.

수인군과의 격전끝에 나선왕 로제놈을 타도한 뒤, 키탄 바치카가 "이제 암흑대륙이라고 안 불러도 돼" 라 호언했으나, 이게 무색해지게 후속편인 제2차 슈퍼로봇대전 Z 재세편의 프롤로그 세계최후의 날에서, 발사된 ICBM의 직격을 막기 위해 진드래곤이 일으킨 차원운에 의해 다시 진입이 불가능해지게 된다. 그후 인살라움이 일으킨 차원운을 통해 다시 진입이 가능해졌으며, 이때 암흑대륙 안에선 겟타선에 의한 오염은 발생하지 않은 대신 10년의 시간이 흐르고 밖의 세계는 1년밖에 흐르지 않는 시간의 오차가 발생했다. 또한 대륙 북부는 차원운에 휘말리지 않은 덕인지 로랑이 중심이 된 하임 농장을 경영하고 있다.

여담으로, 하임 농장은 제이슨 벡, 팀프 샤론, 칸 유 3인방이 연방군의 손을 빌어서까지 손에 넣으려 한걸 보면 상당히 큰 규모일거라 생각된다.

제3차 슈퍼로봇대전 Z 시옥편에 와서야 신세계대륙이라 불리우면서 파계사변때의 키탄의 바램이 실현되었다. 이후 천옥편에서는 플랜트를 포함한 스페이스 콜로니와 가르간티아 선단 사람들의 피난장소가 되면서 신세계대륙이란 의미에 걸맞는 활약을 보여준다. 안타깝게도 발언자인 키탄은 반나선족과의 싸움에서 전사했다.


2.1.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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