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색 앨리스는 samfree가 2009년 2월 20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冷たい雨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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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메타이 아마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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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빗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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窓の外響く夜は一人が怖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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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노 소토 히비쿠 요루와 히토리가 코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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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밖이 울리는 밤에는 혼자 있는게 무서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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離れない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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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레나이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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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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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を抱きしめる 強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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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오 다키시메루 츠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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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껴안아 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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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から時計の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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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라 토케이노 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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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시계의 바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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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を仰いで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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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오 아오이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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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향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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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を逸らさない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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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오 소라사나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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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돌리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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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だ私を見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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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와타시오 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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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나를 바라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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優しさなんて偽りでい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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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사시사 난테 이츠와리데 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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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게 거짓이여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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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が明けるその時ま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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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가 아케루 소노 토키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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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밝을 그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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嘘をつき通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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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소오 츠키토오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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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속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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刹那の時に溺れる様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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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츠나노 토키니 오보레루 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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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의 순간에 빠지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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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を感じさせていて 今だけ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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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오 칸지사세테이테 이마다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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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계속 느끼게 해줘 지금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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すべてに等し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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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베테니 히토시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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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평등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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終わりは訪れるけど そんなこと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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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와리와 오토즈레루케도 손나 코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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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찾아오지만 그런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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涙になる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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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다니 나루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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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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考えることをやめ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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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가에루 코토오 야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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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걸 그만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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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人闇の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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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타리 야미노 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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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사람 어둠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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身体を溶か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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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다오 토카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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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녹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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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っと深く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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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토 후카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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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깊은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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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だ堕ちて行こ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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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오치테 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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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떨어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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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し出される悲劇のアリ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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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츠시다사레루 히게키노 아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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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춰지는 비극의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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罪の色で飾り付け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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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미노 이로데 카자리츠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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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 색으로 장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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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で縛り付け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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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데 시바리츠케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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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얽매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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忘れぬ様に失くさぬ様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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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스레루요-니 나쿠사누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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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게끔 잃어버리지 않게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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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っと何度もつぶやく 君の名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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솟토 난도모 츠부야쿠 키미노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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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시 몇 번이고 중얼거려 너의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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止まない雨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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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나이 아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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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지 않는 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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すべてを流してくれるでしょ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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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베테오 나가시테쿠레루데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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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걸 흘려보내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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優しさなんて偽りでい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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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사시사 난테 이츠와리데 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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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게 거짓이여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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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が明けるその時ま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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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가 아케루 소노 토키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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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밝을 그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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嘘をつき通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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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소오 츠키토오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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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속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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刹那の時に溺れる様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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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츠나노 토키니 오보레루 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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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의 순간에 빠지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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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を感じさせていて 今だけ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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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오 칸지사세테이테 이마다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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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계속 느끼게 해줘 지금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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