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레도 피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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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photo.hankooki.com/wyuksamo20150321144641_C_00_C_1.jpg

이름
알프레도 피가로(Alfredo Figaro)
등록명
피가로
출생
1984년 7월 7일 (39세)
사마나주 사마나
국적
[[도미니카 공화국|

도미니카 공화국
display: none; display: 도미니카 공화국"
행정구
]]

포지션
투수
체격
183cm, 79kg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4년 아마추어 자유계약 (LAD)
소속팀
DSL 타이거즈 (2005)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2009~2010)
오릭스 버팔로즈 (2011~2012)
밀워키 브루어스 (2013~2014)
삼성 라이온즈 (2015)
퉁이 라이온스 (2017)

1. 개요
2. 선수 경력
3. 피칭 스타일
4. 여담
5. 연도별 성적
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2015년, 삼성 라이온즈 소속으로 뛰었던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의 외국인 투수.


2. 선수 경력[편집]



2.1. NPB, MLB 시절[편집]


2004년 아마추어 자유계약으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입단해 다저스 산하 도미니카 서머리그 팀에 배속됐지만 1년만에 방출됐다. 이후 2005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산하의 도미니카 서머리그팀인 DSL 타이거즈에 입단했다. 그렇게 한동안 마이너리그에서 머물다가 2009년 6월에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에 데뷔해, 당시 돈트렐 윌리스 대신 잠시나마 선발 로테이션에 끼기도 했다.

2010년에는 중간계투로 8경기에 등판해 0승 2패 6.7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12월 14일 웨이버 공시됐고, 그로부터 3일 후인 12월 17일오릭스 버팔로즈가 피가로를 영입했다.

2011년에 3선발로 낙점받았지만 3경기 동안 한 번도 이기지 못하면서 2군으로 강등됐다. 이후 복귀전에서 시즌 첫 승을 따고는 5연승을 기록했다. 6월 15일 요코하마 디엔에이 베이스타즈전에서는 카가 시게루를 상대로 솔로 홈런을 치기도 했다.[1] 그러나 이 경기 후로 타선의 지원을 못 받으며 승리 행진도 멈추었고, 8월 하순 다시 2군으로 강등됐다. 다시 복귀한 후에는 선발과 중간계투를 오갔다.[2] 2011 시즌 성적은 24경기 20선발 8승 6패 평균자책점 3.42.[3][4]

2012년에는 가네코 치히로의 부상 때문에 2004년 구대성 이후 외국인 투수로 8년만에 개막전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그러나 개막전에서 패전투수가 됐고, 이 때문인지 시즌 내내 승운이 안 따르며 총 11번 등판해 한 번도 이기지 못하고 5패만 떠안았다. 참고로 11경기 모두 선발 등판.

시즌이 끝난 후 도미니카 윈터리그에서 활동하는 한편, 오릭스 구단이 자유계약으로 공시하지 않았음에도 12월 19일에 밀워키 브루어스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으며 이중계약 파동이 벌어졌다. 윈터리그 참가 당시 피가로의 신분이 자유계약으로 표기됐던 탓에, 밀워키는 피가로의 보유권이 오릭스에게 있는지 모르고 계약해버린 것. 결국 2012년 12월에 밀워키는 피가로와의 계약을 해지했고, 2013년 1월 28일 오릭스도 문제를 일으킨 피가로와의 재계약을 포기했다.

오릭스가 계약을 포기하면서 밀워키가 다시 피가로에게 접촉했고, 2013년 3월에 밀워키와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었다. 33경기에 등판해 3승 3패 4.1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5] 2014년에는 트리플A와 메이저리그를 오가면서 겨우 6경기밖에 등판하지 못했고, 결국 시즌 후 웨이버 공시텍사스 레인저스가 클레임을 걸었다.

2.2. 삼성 라이온즈 시절[편집]


2014년 11월 28일, 삼성 라이온즈가 피가로를 영입했다. 사실 삼성이 영입하기 전에 LG 트윈스도 피가로를 영입하려 했다. 당시 양상문 감독이 직접 도미니카 공화국으로 건너가 도미니카 윈터리그의 선수를 파악하면서 피가로의 영입에 나섰으나, 피가로는 다른 팀에 입단하겠다며 LG의 제안을 거절했다. 피가로가 말한 그 팀이 바로 삼성이었다.

피가로의 구위는 한국에서 충분히 통할 수 있지만, 2013년과 2014년에는 주로 계투로 활동했기에 선발로서 이닝소화에 대한 의문이 나오기도 했다.


2.2.1. 2015시즌[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알프레도 피가로/2015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영입 초기만 해도 그동안 불펜으로 뛰었던 커리어 때문인지[6] 선발로써 이닝 소화가 가능할지에 대해 걱정하는 의견도 있었다. 그런데 막상 시즌 전반기까지만 해도 리그 최강의 이닝 이터의 모습을 보이며 삼성 외국인 에이스 계보를 이을 것으로 보였으나, 후반기 들어 어깨 이상으로 인해 두 차례나 2군에 다녀왔고 구속 저하가 뚜렷히 나타나는 등 걱정이 현실이 되었고, 결국 퍼져버렸다.[7]

그리고 가장 잘해야 하는 무대에서 2경기 등판했으나 모두 무너지며, 재계약도 어려워져버린 상황.

전반기까지만 해도 재계약이 당연한 것처럼 보였으나 후반기 들어 부상과 구속 저하, 한국시리즈 최악 부진에 발목을 잡혀, 삼성에서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이는 삼성 입장에서 최악의 수가 되는데.[8]

2.3. 이후[편집]


피가로는 2016년 이후 계속 KBO 복귀를 시도하였으나 실패하여 2016년 뉴욕 양키즈 산하 트리플A 팀에서 잠깐 뛰었고, 도미니카 공화국 프로야구 리그 소속 팀인 티그리스 델 리세이에서 윈터리그를 보낸 후[9] 2017년 대만 프로야구 팀인 유니 라이온스에 입단하였다.

2016년 도미니카 리그 성적은 10경기 1승 1패 ERA 2.30. 그러나 7경기는 불펜으로 뛰었다.


2.4. 대만프로야구 퉁이 라이온스 시절[편집]


2017년 1월 대만의 유니 라이온스와 입단 계약을 맺었다.

대만 등록명은 福瑞多(복서다). 현지 발음으로는 푸루이두오. 복이 많다는 뜻. 영어 등록명은 성을 사용했던 한국과 다르게 이름인 알프레도.[10]

초반 5경기에서 1승 1패를 거뒀고, 평균 ERA는 4.88이다. 대만리그가 한국리그보다 더 극심한 타고투저인 걸 보면 특급은 아녀도 선방은 하는 셈...이었으나, 그 후 3경기에서 쭉 패배를 떠안으며 1승 4패 ERA 6.25로 맛이 가버렸다. 삼성 라이온즈의 16시즌 이후 외인 투수들이 재크 페트릭을 제외하면 다 맛이 간 상황이었기 때문에 피가로를 그리워하는 팬들이 많았으나, 만약에 재계약을 했으면 찰리 쉬렉이나 크리스 세든처럼 됐을 듯.[11]

5월 20일 경기에서 3.1이닝 7실점으로 거하게 털려 주시면서 ERA는 7.12까지 치솟았다. 당연히 그날의 패전 투수가 되며 스탯은 1승 5패가 되었다.

구속이 평균 140대 중후반에서 최대 150대 초반까지 올라왔다. 2016년에 마이너리그에 잠깐 있던 거 외에 재활에 열중했던 것이 어느 정도 성공한 듯.

6월 9일 5이닝 9피안타 6볼넷 2삼진 5실점으로 부진하였으나 상대 선발 잭 세고비아도 5이닝 5실점으로 털려 주시면서 패전투수는 면하게 됐다.

6월 17일, 또 5이닝 5실점을 하였다. 폭우로 경기가 중단되긴 하였으나, 이미 6회까지 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경기는 강우콜드 처리되었다. 다행히 상대 선발 브라이언 우달도 5이닝 5실점을 하면서 또 패전투수만 면했다.

6월 23일, 6이닝 7실점으로 또 거하게 털렸다. 평자는 6.85로 내려올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야말로 대만판 닉 애디튼. 거기다가 5회에서는 홈런-아웃-백투백 홈런으로 1이닝 3피홈런을 당했다.

결국 불펜으로 전환. 근데 또 2이닝 4실점을 했다. ERA도 7점대.

7월 2일. 불펜으로 나와 2이닝 1실점하며 홀드를 챙겼다. 평자는 6.96

7월 14일. 다시 선발로 전환했는지 선발 등판을 하게 되었다. 5회까지 꾸역꾸역 막으면서 2실점으로 그냥저냥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6회에 단 1아웃도 잡지 못하고 첫 타자인 장즈셴에게 안타를 맞은 후 다음 타자에게 홈런을 맞으면서 5이닝 4실점을 하고 말았다. 그러나 강판 당시 팀 성적이 6대4였고, 그 후에 팀 타선이 터져줘서 간신히 3승에 성공하였다. 현재 3승 7패 ERA 6.97

피가로의 현재 상황은 총체적 난국이다. 평균 구속은 140대 후반, 최대 구속은 150대 초반으로 데드암 증세가 왔던 2015년 말에 비해서 상당히 올라오긴 하였으나, 삼성에 있을 당시에는 평균구속 150대 초중반, 최대구속 159km까지 나왔던 것에 비하면 여전히 부족한 상황.

문제는 피가로는 부족한 변화구 제구력을 빠른 구속으로 상쇄하는 파이어볼러였는데, 파이어볼러가 구속이 느려지니 제구도 구위도 좋지 못하며 배팅볼 투수가 되어 얻어맞는 일이 잦게 되었다. 그래서 요즘의 피가로는 얻어맞지 않기 위해 자꾸 유인구를 던져대는데, 원래 제구는 안 좋았고, 느린 구속 탓에 구위도 나빠지면서 유인구를 던져봤자 타자들이 다 안 속고 가만히 보고만 있어서 투구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되어 삼성에서 잘 하던 이닝이팅도 못 하게 되었다. 그냥 삼성 때보다 못 하는 수준이 아니고, 5이닝 정도만 먹어도 투구수가 90개 가까이 되는 수준으로 안좋아졌다. 문제는 그런 상황에서 간간이 스트라이크존에 던지는 공은 타자들이 뻥뻥 쳐낸다. 차라리 재활을 1년 더 해서 구속을 최대한 끌어올리도록 노력하는게 나았을 수도 있는 상황.[12]

7월 21일. 6이닝 4실점으로 또 좋지 못했다. 그나마 비자책 덕분에 평자는 6.80이 되었고, 노 디시젼.

7월 26일.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다. 평자는 6.55가 됐다. 그러나 불펜투수가 역전을 허용하는 바람에 승리는 날아갔다.

8월 4일. 7이닝 2실점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평자는 6.27이 됐다. 이날 경기에서 승을 챙기며 4승을 찍었다.

8월 11일. 6이닝 1실점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고 평자는 6.00까지 갔다. 이날 승리를 추가하며 5승 7패가 되었다. 하반기 들어 점점 살아나고 있었다.

8월 17일 3.2이닝 8실점으로 이전처럼 또다시 털렸다. ERA는 6.38로 5점대 코앞에서 귀신같이 회귀했다.

8월 22일 5.2이닝 6실점으로 또 털렸다. 그러나 비자책점이 많아서 ERA는 6.30으로 소폭 나아졌다. 노 디시젼.

8월 30일 5.1이닝 6실점으로 또 털렸다. 패전 투수까지 되며 5승 9패로 퇴출된 크리스 세든과 공동 다패왕이 됐다. ERA도 6.39까지 갔다.

9월 6일 5.2이닝 4실점으로 또 안좋은 모습을 보였다. 다행히도 노 디시젼.

이날 이후로 리그 막판이라 경기 스케줄이 띄엄띄엄해지면서 불펜으로 전환. 9월 29일부터 불펜 등판을 시작해서 1세이브 1홀드를 챙겼다. 평자는 6.30

시즌 성적은 27경기 22선발 5승 9패 1세이브 2홀드 ERA 6.30으로 완벽하게 망했다. 규정이닝 충족 선수 중 평자 꼴찌는 덤.

결국 플레이오프 엔트리에 탈락했다. 선발투수 팜이 붕괴돼서 고정적인 토종 선발투수가 팀에 1명은 될까말까하고 죄다 외국인 투수로 때우는 곳이 대만인데도 이렇게 됐다.

결국 플레이오프 시작 전에 퇴출된 것이 확인되었다. 이후 근황은 https://www.baseball-reference.com/register/player.fcgi?id=figaro001alf 윈터리그 제외 소속팀은 없다.


3. 피칭 스타일[편집]



평균 구속 150대 초중반, 최대 구속 159km까지 나오는 묵직한 포심 패스트볼이 주 무기이며 변화구로는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등을 던진다. 다만 변화구 제구는 썩 좋지 못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4. 여담[편집]



  • 내야수 야마이코 나바로와 친한 사이로 알려져서, 피가로의 삼성행에 나바로의 존재 또한 한몫했다는 얘기가 있었으나 피가로 본인은 나바로와는 그냥 아는 사이 정도라고 한다. 오히려 비록 1년 뿐이었지만 2011년에는 이승엽오릭스 시절에 같이 활동한 적이 있으며, 그 때 이승엽과 친했다고 한다.[13] 이같은 인연으로 이승엽이 피가로의 삼성행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피가로가 떠난 후에는 이승엽의 또 다른 오릭스 동료인 아롬 발디리스야마이코 나바로를 대신해 외국인 타자로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한다.

  • 잠시 동안의 일본 생활 덕분에, 일어도 조금은 알아듣는다고 한다. 카도쿠라 코치와 의사소통할 때 일어도 약간 쓴다고 한다.

  • 팬들 사이에서는 헐크의 공백을 메우기 힘들다고 보고 있다. 물론 진지하게 보면 곤란하고, 실력이라면 어느 정도 기대할 수 있는데, 애나여신 때문이라나 뭐라나

  • 2015년 7월 22일 KIA와의 경기 도중 나지완의 머리를 맞춰 퇴장당했는데, 2015 시즌 초반 제대로 삽을 푸던 나지완의 타격감이 이후 살아나면서 KIA 타이거즈 팬들에게는 헤드샷으로 혈을 뚫어 주었다며 '참의사' 대접을 받기도 했다. 기아팬들에게는 화타,허준 등으로 불리게된다.



5. 연도별 성적[편집]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사사구
탈삼진
2009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5
17
2
2
0
0
6.35
23
11
16
2010
8
14⅔
0
2
0
0
6.75
18
8
5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사사구
탈삼진
2011
오릭스 버팔로즈
24
123⅔
8
6
0
0
3.42
126
39
90
2012
11
64
0
5
0
0
3.09
61
22
37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사사구
탈삼진
2013
밀워키 브루어스
33
74
3
3
1
0
4.14
77
16
54
2014
6
8⅔
0
1
0
0
7.27
11
1
8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사사구
탈삼진
2015
삼성 라이온즈
25
165
13
7
0
0
3.38
(3위)
154
58
117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사사구
탈삼진
2017
유니 라이온스
27
128⅔
5
9
(2위)
1
2
6.30[14]
166
(3위)
50
109
MLB 통산(4시즌)
52
114⅓
5
8
1
0
5.04
129
36
83
NPB 통산(2시즌)
35
187⅔
8
11
0
0
3.31
187
61
127
KBO 통산(1시즌)
25
165
13
7
0
0
3.38
154
58
117
CPBL 통산(1시즌)
27
128⅔
5
9
1
2
6.30
166
50
109


6. 관련 문서[편집]



[1] 이날 피가로의 유일한 안타로, 나머지 타석은 삼진으로 물러났다.[2] 중간계투라지만 주로 3~5이닝 가까이 던지는 롱 릴리프였다.[3] 언뜻 보면 에이스급 같아보이지만 저 시즌 NPB 퍼시픽리그 전체 평균자책점은 2점대 극후반이었다. 타고투저의 끝판왕인 2014-2018 KBO 기준으로는 거의 5점대 중후반 느낌.[4] 단순 계산이지만 피가로가 한국에서 보여줬던 평균자책점을 당시 일본프로야구 투고타저에 대입하면 1.95-2.05 수준이다.[5] 한편 임창용이 9월 7일 시카고 컵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를 때 밀워키 불펜에 있는 모습이 중계카메라에 잠깐 잡히기도 했다.불과 2년뒤에 한국땅에서 같은팀의 동료로 만날지는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다.[6] 단 NPB에서는 2시즌 35경기 31선발을 기록하며 사실 선발 투수 커리어가 아예 없지는 않았다. 물론 그 후 메이저리그 2년 동안은 39경기 5선발이었지만...[7] 평균 이닝수는 엄청난데, 실제 소화한 이닝이 얼마 안 되는 이유가 있다. 9월부턴 사실상 등판하지 못했다. 전반기에 10승을 완성하며 에릭 해커양현종, 유희관과 비교될 수 있었음에도 그러지 못했다.[8] 저 넷 중 부상으로 인해 퇴출된 웹스터를 제외하면 WAR이 다 음수이며 종합 승수가 겨우 6승인데 피가로의 WAR은 4.24인데다 13승을 하는 등 그야말로 저 넷을 영입하는 것보다 피가로 단 한명이 더 효율적이다.[9] 공교롭게도 2015년 팀 동료였던 야마이코 나바로도 같은 시즌에 티그리스 델 리세이 소속으로 뛰었다.[10] 해설을 들어보면 해설자들은 프레도라고 부른다.[11] 둘 다 계약 이후 두 해 동안에는 에이스였으나, 재계약 이후 3번째 시즌에서 완전히 맛이 가서 결국 중도퇴출당했으며, 메이저로 돌아가지 못하고 독립 리그대만 리그로 가야 했다.[12] 대만의 외국인 선수는 한국의 외국인 선수에 비해서 평균적으로 1/3정도밖에 돈을 받지 못하지만 그래도 도미니카의 일반 직장인 10년치 연봉 이상이다.[13] 피가로가 타국에서 힘들어할 때 이승엽이 직접 자가용으로 태워다주며 말동무가 되어 주었다고 한다.[14] 2017 시즌 규정이닝을 채운 투수 중 꼴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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