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시르 전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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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15일부터 북다르푸르주의 알파시르에서 발생한 전투.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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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15일, 신속지원군은 알파시르를 향한 공격을 개시하면서 전투가 발발했고 4월 16일 도시 점령을 선언했다.

4월 18일, 31명의 인도 국적 시민들이 알파시르에 있다는 정보가 입수되어 인도 정부는 곧바로 인도 국적 시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민간인 철수 작전인 카베리 작전을 수행하게 된다.

4월 20일, 수단 정부군과 신속지원군은 휴전 협정을 맺으면서 전투가 중단되었다.

5월 4일, 카베리 작전이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인도인들이 안전하게 철수했다.

5월 9일, 하르툼에서 협상이 결렬되자 민니 민나위 주지사가 병력을 다시 알파시르로 이동시켰다.

5월 12일, 휴전 협정이 파괴되고 여러 지역에서 전투가 진행되었으나 5월 14일 주바 협정을 맺고 다르푸르 연합군을 신설해 평화 협정을 유지하게 된다.

5월 22일, 신설지원군은 알파시르 동부를 차지하게 된다. 이후 여러 차례의 공격으로 인해 도시의 상당 부분이 파괴되었다.

5월 30일, 민나위 주지사는 시민들에게 무기를 들고 신속지원군에 맞서 싸우도록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