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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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각강의 일종
2. 히로익 에이지 등장인물


1. 새각강의 일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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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히로익 에이지 등장인물[편집]


은의 종족에게 종족의 번영을 대가로 복종하고 있는 메히타카 포레에게 깃든 영웅의 종족. 이름의 유래는 헤라클레스의 12과업 중 아르테미스 여신의 황금뿔사슴에서 따온 것 같다.

니르발 함대의 총공격을 그대로 통과시키는 모습을 보였다.[1]

세메트리 벨트의 전투에서 아르고노트의 진로상에 등장한 것 만으로 진로를 차단해 버렸다. 그 다음 일격을 준비하는데, 잉여 에너지만으로도 주변 운석들이 증발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때 알테미아가 집속해 발사하는 빔으로 별이 박살났는데, 별의 파편만으로 개미집 몇채가 증발되고 대파될 정도로 엄청난 규모를 자랑한다.

목성 전투에서 광란을 일으킨 벨크로스에게 떡이 되도록 두들겨 맞고 패배한다. 계약의 항목 중 힘이 다할 때까지 싸우라는 항목이 있어 더 이상 싸우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해 아르고노트에 숨어지냈지만, 이후 디아네이라 공주의 말에 감복하여 그녀를 위해 도와준다고 다짐하게 된다. 이 부분이 메히타카라는 캐릭터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교차점인데, 타의로 억지로 싸우던 캐릭터가 자의로 싸우게 된다는 변화가 생기게 된다. 그 때문인지 클로킹 상태로 유유히 이동하여 전투 자체를 피하려 들거나 가만히 선채로 빔만 발사하는 소심한 형태의 전투방식이 빠른 이동속도를 활용해 적을 뒤쫓거나 공격을 회피하는 적극적인 전투방식으로 바뀌었다.

남아 있는 계약 중 은의 종족의 노도스가 위험에 처하면 구해야 한다는 항목이 남아 있어 광란을 일으킨 케르비우스를 막기 위해 모든 힘을 발휘하게 된다.

케르비우스가 엘류시온을 향해 공격을 가하자 빛의 방벽을 형성하며 공격을 막는데 케르비우스의 공격이 거세지자 결국 광란에 빠지게 된다. 기존의 삼각형 육눈이와는 다른 더 길쭉하고 스피디하게 변화되고 얼굴의 변화가 두드러진다.

엘류시온의 결전에서 게이트의 소채를 조립하여 케르비우스의 공격을 막아낼 때 알테미아의 진정한 힘의 정체가 드러나는데, 그 힘의 본질은 빛이 아니라 파동이었다.

공식 설정

1. 에너지 축적 시간이 길면 길수록 위력이 제한없이 오른다.
2. 다른 영웅의 종족이 등에만 있는 날개 같은 추진기관이 전신에 빠짐없이 존재한다. 따라서 동족 최고속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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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피부의 표면 파장을 변화시켜 빔 공격을 아무 피해없이 투과시킴으로서 무효화시켰다. 다만 중력파에 붙들리면서 어쩔 수 없이 반격했다.[2] 헤라클레스가 황금뿔사슴을 생포하려 할 때 워낙 잘 도망다녀서 1년 이상(헤라클레스의 12과업 중 최장기간이다)을 추적했던 걸 나름대로 반영한 건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