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토 로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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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Grand Theft Auto: Vice City, Grand Theft Auto: Vice City Stories에 나오는 등장인물. 움베르토 로비나의 아버지이고 커피샵을 하나 운영 하고있다.
2. 행적[편집]
2.1. 과거[편집]
1911년 쿠바에서 태어났고 자라서 움베르토 로비나라는 아들을 하나 두었다. 이후 바이스 시티로 가서 커피샵을 차리고 아들과 운영했다.
2.2. Grand Theft Auto: Vice City Stories (1984년)[편집]
혼자서 울고있는 움베르토가 촐로 갱들이 알베르토를 목표로 메인랜드 스타디움으로 출동 중이여서 알베르토를 구하라고 빅터한테 떠 넘긴다. 아무것도 모르던 알베르토는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보고 나오고 빅터한테 가게 영업이 늦게 다며 가게로 데려가달라고 한다. 문제는 알베르토의 심장이 매우 안 좋다는 거다. 겨우 빅터의 도움으로 알베르토는 안전히 가게로 간다.알베르토: 진정하라고, 내 심장아...
- 아빠는 소리 치지 않는다(Papi Don't Screech) 미션 중.
2.3. Grand Theft Auto: Vice City (1986년)[편집]
예전에 비해 상당히 건강해 보이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토미는 몇몇 미션에서 알베르토한테 커피를 주문하는데 항상 도중에 움베르토가 끼어들어 못 마신다.
3. 여담[편집]
게임을 해보면 알겠지만 움베르토가 상당한 겁쟁이여서 여러가지 핑계를 대는데 주로 알베르토를 핑계로 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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