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사타리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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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몰타의 축구선수다. 현재 프로시노네 칼초에서 뛰고 있다.
2. 클럽 경력[편집]
2.1. 몰타 프리미어 리그 시절[편집]
유스 시절 뛰었던 클럽은 세인트 앤드류스 FC다. 그리고 마침내 2018년에 콜업이 되며 정식적으로 프로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그리고 데뷔 첫 해의 기록은 2경기다. 그리고 팀은 몰타 프리미어 리그 2018-19 시즌에 강등을 확정지었다.
그리고 2019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슬리마 원더러스 FC로 임대 이적을 하게 된다. 그동안 16경기 2골을 기록했다.
그리고 2020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다시 슬리마 원더러스 FC로 임대 이적을 하게 된다.[1] 그런데 이번에는 16경기 6골을 기록하며 몰타 최고의 유망주가 된다.[2]
2.2. 프로시노네 칼초[편집]
2021년 7월 3일, 세리에 B의 프로시노네 칼초로 이적이 확정됐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국가대표 데뷔는 2020년 11월 11일에 팀의 레전드인 마이클 미프수드[3]와 교체되며 리히텐슈타인전으로 데뷔했다.
그리고 그 이후에는 만 19세라는 유망주급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주전 스트라이커로 뛰고 있다.[4] 현재 마이클 미프수드의 빈 자리를 잘 매꿔주고 있다.
그리고 2022 카타르 월드컵 유럽 예선 슬로바키아전에서 전반 16분에 루크 감빈이 선취골을 넣은 뒤에 4분뒤 전반 20분에 추가골을 넣으며 2:0으로 달아나며 몰타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첫 득점을 만들어낸다!! 그러나 팀은 후반 8분에 밀란 슈크리니아르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2:2가 되었으나 결국 무승부로 끝나며 승점 획득에 성공했다.
4. 둘러보기[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8 01:39:36에 나무위키 알렉산더 사타리아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임대 연장이 아니라 재 임대 형식이였다.[2] 현재 몰타 축구 국가대표팀의 스쿼드에서 알렉산더 사타리아노가 최연소다.[3] 현재까지 올타임 탑 스코어러다.[4] 투톱으로 뛸때는 오른쪽 윙어로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