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돈가스 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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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sander Dongas III
1. 개요
2. 특징
3. 과거
4. 여담


1. 개요[편집]


이모, 남깍정, 말랑이, 물렁이가 키우고 있는 애완용 돼지.
원래는 왕자였는데, 마녀의 저주를 받아서 돼지가 되었다고 언급했다.


2. 특징[편집]


가족들이 자신을 잡아먹으려고 하거나 물렁이가 돈가스 3인분이라며 패드립하는걸 상당하 싫어한다.


3. 과거[편집]


돼지가 되어서 농장에 가게 되었다. 거기서 농장 주인한테 그림을 그려달라고 했다. 그런데 농장 주인은 그리기 싫다고 했다. 돼지 왕자는 어디서 내 말을 거역하는 거냐고 화를 냈을 때 농장 주인은 닥치라고 돼지를 때렸다. 그리고 또 다른 돼지들이 괜찮다고 물을때, 천한 것이 어디서 괜찮다고 말하냐고 화를 냈다.
그날 밤, 개구리의 도움을 얻어서 농장을 탈출한다.
길을 방황하던 도중 말랑이하고 남꺽정이 길을 갔다. 그런데 말랑이가 남꺽정한테 저 돼지를 키우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우여곡절 돼지 왕자는 말랑이 ,물렁이, 남꺽정, 이모와 동가하게 된다.


4. 여담[편집]


말을 할 줄 안다.[1]이름의 유래는 알렉산드로스 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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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왜냐하면 사람인데 동물이 되어서 말을 할 수 있었던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