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잔드라 첩 살인사건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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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치섹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

2. 발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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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인 마리오 투트 이칼(이하 이칼)은 피해자 알레잔드라 이코 첩(이하 첩)이 자신의 여동생의 집에서 텔레비젼을 보고온다 하였지만, 첩의 불륜 장면을 보고 결국 이칼은 이성의 끈을 놓았다.

3. 전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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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칼은 마체테로 침대에 누워있던 첩의 머리를 반으로 가르고 손발을 잘랐다.

사건 당시 첩의 집 밖에서 들리던 비명 소리를 듣고 첩의 집으로 들어간 이웃들은 피바다가 되있는 집과 첩의 모습 보고 비명을 질렀다. 바닥에는 손과 발이 나뒹굴고 첩의 신음소리까지 들리는 끔찍한 상황이였다.

30분간 첩은 살아있는 채로 고통을 호소했으며 결국 병원 이송하던 도중 사망했다.

3.1. 체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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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 이칼은 4일동안 도주하다 10월 31일(혹은 11월 1일)에 뀌시 익스칸에서 멕시코로 도주하려다 체포되었다.


이칼은 냉철한 목소리로 자신은 후회하지 않는다고 하고 자백을 하였다. 첩은 불륜을 정당화 할려고 했다고 하며 불륜장면을 보고 화가났어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한다.

4. 가해자와 피해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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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마리오 투트 이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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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알레잔드라 이코 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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