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 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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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브라질의 종합격투기 선수.
2. 전적[편집]
- 주요 승: 힉슨 타이 제니둠 부에노, 이고르 세베리노
- 주요 패: 없음
3. 커리어[편집]
2009년부터 킥복싱에 입문했고 자국내에서 킥복싱 타이틀을 여러 개 획득했다. 2016년부터 아마추어 종합격투기 경기를 뛰었고 2022년 프로로 전향해 6승 무패를 기록했다.
2023년 10월 데이나 화이트 컨텐더 시리즈에 출전해 힉슨 타이 제니둠 부에노를 상대로 3라운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UFC와 계약했다.
UFC on ESPN 53에서 이고르 세베리노와 맞붙었다. 1라운드는 화끈한 타격전을 보여줬으나 2라운드 중반 스탠딩 백을 잡혔는데 갑자기 리마가 심판에게 세베리노가 자신의 삼두를 깨물었다고 어필했고 확인 결과 사실로 드러나 실격승 처리되었다.[1] 바이트 오브 나이트에 선정되었고 깨문 자국에 타투를 새겼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5. 여담[편집]
- 풀타임 선수가 되기 전 행상으로 일했다.
- 상술했듯이 UFC 사상 최초로 바이트 오브 더 나이트에 선정되었다. 또한 보너스로 50,000달러를 수령받았다. 본래 25,000달러를 수령받기로 되어 있었는데 깨물린 자국에 타투를 새기는 모습에 감명을 받은 데이나 화이트 회장이 50,000달러로 금액을 인상시켜 주었다고 한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4-01 17:12:27에 나무위키 안드레 리마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세베리노는 이 경기후 1시간 뒤 UFC에서 방출통보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