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잡아먹어요? 늑대 씨.
Tabenai no? Ookami san.
食べないの？ おおかみさ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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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BL, 키잡물, 일상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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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코이시카와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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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  Rut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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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Gentosha
 대원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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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기간
|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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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
| 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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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15세 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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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시카와 아오 작가의 소프트
BL 만화.
산 제물로 숲에 버려진 인간의 아이 타로.
숲속에 사는 늑대 울은 야윈 인간은 맛이 없다며 타로에게 진수성찬을 먹이고, 예쁜 옷을 입히고, 상처 하나 나지 않게 애지중지 키운다.
어른이 되면 좋아하는 울에게 맛있게 먹힐 거라 생각한 타로지만, 수많은 계절이 지나간 숲속에서 두 사람은─.
달콤하고, 부드럽고, 조금은 애달픈 이종족 BL 스토리.
- 작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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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에 의해 늑대신에게 산제물로 바쳐진
아이. 바로 잡아먹힐 줄 알았지만
성인이 되면 잡아 먹겠다며 자신을 잡아 먹을 거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하나하나 섬세하게 돌봐주는 모습에 울에게 잡아먹힌다면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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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인간으로 사람들이 '늑대신'이라고 부르지만 본인은 그런 존재가 아니라며 부정하는 중. 자신에게 산제물로 바쳐진 타로를 키우고 있다. 하지만 타로를 잡아먹을 생각은 전혀 없으며 타로와 함께 지내는
일상이 소중해서 영원히 이런 일상이 이어지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언젠간 헤어질
이별에 우울해지기도. 참고로 자신의
인간 모습을 숨기고 있다.
타로와 울과 함께 살고있는
너구리. 주로 타로 옆에 붙어있으며 작중
감초 역할을 한다.
아픈 남동생을 위해
약을 구해야 하는 남자. 약을 만들기 위해서
일각수의
뿔이 필요해
숲에 들어왔다가 타로와 울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울이 타로를 잡아먹을 거라고 생각해 타로를 데리고 숲을 탈출하려고 하지만 둘의 관계가 그런 관계가 아니란 것을 알고 홀연히 떠난다. 물론 울이 사냥꾼이 떠날때 일각수 뿔을 달인 물을 챙겨줬다.
눈이 보이지 않는 행상인.
눈이 보이지 않지만 정령이 길을 알려 준다. 가끔 울과 타로 사는 집에 들러 물품을 파는 모양. 후일담에서 밝혀지길
사냥꾼의 후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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