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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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efactor, Wicked
한자어로 악한 사람이란 뜻으로, 죄에 사로잡혀 계획적으로 악을 행하는 자, 성질이 악한 사람을 나타낸다.
대부분의 작품에서는 악역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으나, 악인인 동시에 악역이 아닌 캐릭터 역시 있기는 하다.[1] 왜냐하면 악인은 개인이고 악당은 무리니까. 이런 캐릭터들은 간지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2]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이나 태도와는 상반되는 삶을 사는 자 곧 하나님과 관계가 단절되어 있고 본질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3] 나 하나님의 권위를 무시하고 그 말씀을 순종치 않는 모든 존재를 가리킨다[4] . 이들은 교만하고, 가증하며, 완고하고, 영적으로 무지하며, 신성을 모독하는 특징을 갖는다고 서술된다.
1을 주제로 아사히 신문에 연재한 소설. 요시다 슈이치의 작품. 2007년 작.
2번 문단의 요시다 슈이치의 소설을 원작으로 2010년에 만들어, 한국에선 2011년에 개봉한 영화. 이상일 감독이 맡았는데, 그는 일본영화계에서 최양일처럼 이름을 일본식으로 바꾸지 않고도 영화를 만드는 사람이다.[6]
줄거리는 네이버 영화에서 인용한다.
자세한 내용은 악인(웹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 惡人[편집]
Malefactor, Wicked
한자어로 악한 사람이란 뜻으로, 죄에 사로잡혀 계획적으로 악을 행하는 자, 성질이 악한 사람을 나타낸다.
대부분의 작품에서는 악역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으나, 악인인 동시에 악역이 아닌 캐릭터 역시 있기는 하다.[1] 왜냐하면 악인은 개인이고 악당은 무리니까. 이런 캐릭터들은 간지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2]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이나 태도와는 상반되는 삶을 사는 자 곧 하나님과 관계가 단절되어 있고 본질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3] 나 하나님의 권위를 무시하고 그 말씀을 순종치 않는 모든 존재를 가리킨다[4] . 이들은 교만하고, 가증하며, 완고하고, 영적으로 무지하며, 신성을 모독하는 특징을 갖는다고 서술된다.
1.1. 관련 문서[편집]
1.2. 외부 링크[편집]
2. 소설[편집]
1을 주제로 아사히 신문에 연재한 소설. 요시다 슈이치의 작품. 2007년 작.
3. 영화[편집]
2번 문단의 요시다 슈이치의 소설을 원작으로 2010년에 만들어, 한국에선 2011년에 개봉한 영화. 이상일 감독이 맡았는데, 그는 일본영화계에서 최양일처럼 이름을 일본식으로 바꾸지 않고도 영화를 만드는 사람이다.[6]
줄거리는 네이버 영화에서 인용한다.
4. 웹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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