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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樂本

1. 소개
2. 상세



1. 소개[편집]


전(傳)과 기(記) 몇 권을 지었다. 그 가운데 《고승전(高僧傳)》 《화랑세기(花郞世記)》, 《악본(樂本)》, 《한산기(漢山記)》가 아직 남아 있다.

삼국사기 김대문 열전 中


신라 중대의 진골 역사학자 김대문이 저술한 음악과 관련된 이다.


2. 상세[편집]


약 400여년이 지난 고려 중기 김부식삼국사기를 쓸 때까지는 분명히 남아 있었으나 이후 어느 시점에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 신라의 음악에 관한 책으로 추정되며, 삼국사기 악지의 신라 음악에 대한 자세한 서술은 김부식이 이 책을 참고하였을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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