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흐메드 쿠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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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튀르키예 국적의 에위프스포르 소속 축구선수..
2. 클럽 경력[편집]
2.1. FC 샬케 04[편집]
2011년부터 샬케 유소년팀에 입단했고 2018년 9월 11일 UEFA 챔피언스 리그 FC 로코모티브 모스크바전 72분 체드릭 토이헤르트와 교체되며 데뷔했다. 그리고 같은해 12월 22일 VfB 슈투트가르트전에 73분 예우헨 코노플랸카와 교체되어 들어가 분데스리가 첫골을 기록했다.
2.1.1. 2019-20 시즌[편집]
2019-20 시즌 전반기 동안 후반기에 종종 조커로 투입되며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좋은 활약에도 불구하고 선발 출전하지 않는 것에 대해 팬들이 의아해할 정도.
하지만 코로나 이후 선발 출전 할 때마다 좋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2.1.2. 2020-21 시즌[편집]
시즌 중 기회를 거의 받지 못하고 겨울 이적시장에서 헤라클레스 알멜로로 임대 이적하게 되었다.
2000년생임에도 1군에서 주로 출전할 정도로 팀에서 기대하는 유망주였으나, 바그너-바움-스테번스-그로스 네 감독이 거치는 동안 기회를 거의 잡지 못하고 결국은 네덜란드 임대를 떠나게 되었다.
2.1.2.1. 헤라클레스 알멜로 (임대)[편집]
네덜란드에서도 고작 3경기에 선발 출전하며 1개의 도움을 기록하는 것이 전부였다.
2.2. 이스탄불 바샥셰히르 FK[편집]
결국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50만 유로로 터키의 디펜딩 챔피언인 바삭셰히르에 합류하게 되었다. 계약 기간은 4년.
마찬가지로 적응에 실패하며 단 3경기에 출장, 선발로는 한 경기도 못 뛰었다.
2.2.1. SV 잔트하우젠 (임대)[편집]
결국 잔여 시즌 임대를 통해 독일 무대에 복귀하게 되었다. 챔피언 바샥셰히르에서 2. 분데스리가 강등 위기의 잔트하우젠을 잔류시켜야 하는 입장이 되었다.
쿠투주의 친정 팀 FC 샬케 04도 공교롭게도 2. 분데스리가로 내려 와 있던 참이다. 이적과 동시에 첫 경기부터 선발로 기회를 받았으나 활약 없이 전반전 이후 교체되었다.
그 이후 꾸준히 조커 자원으로 출전하다 26라운드 SV 다름슈타트 98 원정에서 역시 교체로 투입되어 세비오 수쿠의 크로스를 받아 깔끔하게 득점하며 팀의 중요한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독일 무대 복귀 마수걸이 득점이기도 하다.
벤치 요원이었지만 잠재력과 능력을 인정받아 2022-23 시즌을 앞두고 잔트하우젠으로 1년 재임대 되었다.
4라운드 카를스루어 SC 원정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 투입되었는데, 60분 후방에서 센터백 다리오 주미치의 롱패스를 받아 환상적인 퍼스트터치 이후 깔끔하게 마무리, 2대1로 앞서는 골이자 시즌 첫 득점을 터트렸다.
5라운드 1. FC 뉘른베르크전 바쉬킴 아이디니의 원더 중거리골 직전 패스를 하며 어시스트를 적립했다.
2.3. 에위프스포르[편집]
현지 시간 2023년 7월 12일, 에위프스포르로 이적했다. 계약 기간은 2+1년.#
3. 국가대표 경력[편집]
연령 별 대표팀에 꾸준히 소집되어오다 2019년 첫 A매치 팀 출전을 하게 된다.
4. 같이 보기[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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