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로아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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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단순히 아프리카 흑인과 아시아의 모든 인종 사이에서 태어난 인구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서아시아와 북아프리카의 특정 언어 집단인 아프리카아시아어족(Afro-Asiatic)에 대한 내용은 아프리카아시아어족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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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아프로아시안(Afro-Asian)은 아프리카인아시아인 사이에서 태어난 사람을 뜻한다. 보통 아프로아시안에서 아프리카인은 흑인만을 뜻하고, 아시아인은 말 그대로 아랍인, 중국인, 인도인아시아 대륙에 있는 모든 민족을 뜻한다. Blasian(블레이시안)이라고도 한다.


2. 지역별 아프로아시안[편집]



2.1. 서아시아[편집]



2.1.1. 사우디아라비아[편집]


CIA 월드 팩트북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의 인구 약 10%가 사우디 아랍인과 흑인 사이에서 태어난 아프로아시안이다.# 자발적으로 이주하거나 귀화한 흑인의 후손도 있지만, 대부분 노예무역으로 유입된 흑인들의 후손이다.#


3. 남아시아[편집]



3.1. 인도/파키스탄/스리랑카[편집]


인도 반도의 아프로아시안 민족으로 시디족(Siddis)이 있다. 파키스탄에서는 <Sheedis>, 스리랑카에서는 <Kaffirs>라고 부르는데, 시디족은 628년 인도 반도 발루치스탄에 아랍 상인이 끌고온 흑인 노예가 시초라고 한다.#


4. 동남아시아[편집]



4.1. 필리핀[편집]


아프리카계 필리핀인들은 필리핀 사회 내에서 별다른 이슈와 갈등 없이 수용되고 있다고 한다. 이런 현상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필리핀의 원주민인 아에타족과 네그리토 등이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흑인과 생김새가 유사한 집단이라는 점이 꼽힌다.


5. 유럽[편집]



5.1. 영국[편집]


과거 영국령이었던 남아시아계 영국인과 나이지리아계 영국인 사이에서 태어난 아프로아시안이 가장 많다. 남아시아계 중에서는 인도계가 가장 많고, 자메이카 등지의 카리브 출신 흑인 계열도 적지 않은 편이다.


6. 남아메리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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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리남의 중국계 남성과 아프리카계 여성으로 이루어진 가정


7. 동아시아[편집]



7.1. 대한민국[편집]


한국 흑인 참조 바람.


7.2. 중국[편집]


15세기에 명나라정화가 아프리카 원정을 가긴 했지만 교류의 목적이기보단 명나라의 국력을 과시하는 것이 목적이었기 때문에 어떤 교류가 지속적으로 이어진 것은 아니었다. 한나라 시대부터 명나라 시대까지 중국에 곤륜노(崑崙奴)라고 불리는 흑인 노예가 있었다는 기록이 있는데, 정확히 말하자면 곤륜노는 원래 말레이인네그리토 등을 뜻하는 용어였지만 아프리카 출신 흑인 노예가 노예상인에 의해 중국으로 유입되며 용어가 혼동되어 쓰였을 가능성이 높다. 반대로 인도네시아의 네그리토를 아프리카 출신 흑인을 뜻하는 용어인 '장'으로 표현한 사료도 있다.# 참고로 곤륜노 출신 중에서 가장 유명한 건 이능용이라는 여성인데, 동진의 황제인 간문제에게 간택되어 황후가 되었고, 아들 사마요가 황위를 계승한 후에는 태후가 되었다.

중국은 21세기 들어 중국-아프리카 관계가 활발해지면서 광저우에 아프리카 출신들이 아프리카 타운을 세웠고 광저우에만 장기체류자가 5만 이상에 실제 거주자는 약 20만에 가까운 것으로 추정되고, 중국 전역에는 60만이상의 아프리카 출신들이 거주한다. 좀 다른 경우지만 남아공에는 중국계가 30만 정도 된다. 통혼은 드문 편이지만 2010년 10월 기준으로 약 500쌍 정도의 중국인-아프리카인 결혼이 있다고 한다. 광저우에서 아프리카인과 결혼하는 중국인의 대부분은 가난한 지역 출신이라고 한다.# 중국 내 아프리카 출신 흑인이 증가함에 따라 인종차별 문제도 부상하는 중이라고 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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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일본[편집]


오키나와류큐인주일미군 사이에서 태어난 경우가 많았다. 이후 미국으로 이주하는 사례도 많았다.


8. 아프리카[편집]


중국인, 일본인, 인도인 등이 아프리카로 이주하여 태어난 아프로아시안들이 있었다. 인도인은 과거 영국에 의해 관리자와 노동자로 고용되어 아프리카로 많이 이주했고, 중국인은 중국의 경제 발전과 팽창 정책에 따라 아프리카와의 교역과 인프라 건설을 위해 노동자들이 아프리카로 많이 갔다.

1970년대 구리와 코발트 수요가 증가하자 일본은 콩고 민주 공화국의 카탕가 주 남동부 지역에 투자했고, 10년 동안 1,000명 이상의 일본인 광부들이 이 지역으로 이주했다. 가족 없이 콩고에 온 광부들은 전원 남성이었으며 규율이 빡빡한 숙소에서 살았고, 이성 관계를 원하던 광부들이 현지 여성과 관계를 맺으며 아프로아시안 아기들이 태어났다. 그런데 이 아기들의 대부분이 출생 직후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고, 지역 주민들은 일본인 주치의와 간호사에 의해 독살당했다고 보았다.#




8.1. 마다가스카르[편집]


오스트로네시아계인 말라가시인과 아프리카계인 반투족의 교류가 많았던 만큼 혼혈도 많다. 이외에도 인도인도 많이 진출해 있다.

9. 실존 인물[편집]


나무위키에 등재될 정도의 저명성 있는 인물만 기록 가능합니다.


10. 가상 인물[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7 18:33:11에 나무위키 아프로아시안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이미 20세기인 1988년에 난징에서 반아프리카 시위가 있기도 했다. 중국 정부가 아프리카와 우호적인 관계를 세우기 위해 유학생들을 난징에 받아들였는데 중국인들이 이에 불만을 품어 일어난 사건이었다.[2] 이쪽은 1/4만 한국계인 쿼터다. 아버지가 흑인이고 어머니가 한흑혼혈이기 때문이다. 다만 어린 시절부터 양조모 밑에서 한국인으로 살아왔고 한국 국적이기 때문에 혈통상으로만 흑인에 더 가까울 뿐 법적으로, 정신적으로는 완벽한 한국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