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로키랍토르(쥬라기 월드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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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로키랍토르
Atrociraptor

파일:도미니언아트로키임시.png
학명
Atrociraptor marshalli
출생
불명
크기
몸길이: 3.9m
체중: 226kg
성별
수컷
상태
레드: 생존
나머지: 불명[1]
등장 작품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쥬라기 월드: 카오스 이론




1. 개요[편집]


쥬라기 월드 시리즈에 등장하는 아트로키랍토르.


2. 설정[편집]


전체적인 모습은 두상을 빼면 벨로시랩터와 유사하다. 다만 몇가지 부분은 다른데, 우선 몸 곳곳에는 거친 비늘들[2]이 돋아나 있으며, 뒷발에 달려 있는 낫처럼 생긴 갈고리 발톱도 벨로시랩터보다 조금 더 작다. 전체적인 두 종의 인상도 다른 편으로, 벨로시랩터가 날렵해 보이면서도 교활한 과 같은 인상이라면, 아트로키랍토르는 육중해 보이면서도 야수적인 도마뱀과 같은 인상이다. 울음소리 역시 아트로키랍토르가 벨로시랩터보다 두꺼운 느낌이 있다.

현재 공개된 네임드 개체들은 각각 윗 사진의 왼쪽으로부터 시작해서 판테라, 레드, 고스트, 타이거[3]다. 고스트는 3마리와 다르게 유령을 연상시키는 흰색에 가까운 연회색 피부와 빨간 눈이 특징[4]이며, 나머지 3마리는 서로 다른 무늬를 제외하면 붉은빛을 띄는 갈색에 노란 눈이다. 유일하게 고스트만 셋과 다른 색상을 띄고 있다 보니 팬덤에서는 고스트가 셋과는 다르게 암컷 혹은 수컷이며 무리의 리더[5]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었으나, 유니버설의 공식 가이드를 통해 4마리가 모두 수컷이라는게 밝혀졌다.

참고로 실제 종은 벨로키랍토르처럼 몸이 깃털로 뒤덮여 있고 몸길이가 2m밖에 안 되는 작은 공룡이지만, 영화에서는 벨로시랩터처럼 깃털이 없고 크기가 인간과 비슷하게 과장되어 등장한다.

극중에서 새롭게 등장한 다수의 공룡들이 바이오신에 의해 복제가 되었지만 아트로키랍토르의 경우 정확히 어디에서 복제가 되었는지 밝혀지지 않는다.

감독인 콜린 트레보로가 벨로시랩터가 은밀한 사냥꾼이라면, 아트로키랍토르는 야만적인 사냥꾼이라고 언급했고 쥬라기 월드의 랩터 4인방이 그랬듯이 이들도 총 4마리이고 전부 암컷인 벨로시랩터 4마리와는 정반대로 모두 수컷이기에 블루안티테제로 등장할 줄 알았으나 블루가 초반부와 마지막 엔딩에만 등장함으로써 두 공룡들의 접점은 아예 없다.

다만 그럼에도 블루와 대비되는 점들은 많다. 우선 블루의 몸색이 회색 계열이지만, 반대로 아트로키랍토르는 고스트를 제외한 전원이 갈색 계열을 띈다. 이들의 행적 또한 벨로시랩터와 다른데, 기존의 벨로시랩터가 지능적이고 재빠른 모습을 보여주었다면 반대로 아트로키랍토르는 힘과 지구력이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었다.


3. 작중 행적[편집]



3.1. 쥬라기 월드: 카오스 이론[편집]


예고편에서 타이거, 판테라 그리고 고스트가 등장했다.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의 직전의 시간대인 만큼 몰타에서 리야드로 판매되기 전의 행적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3.2.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편집]


파일:atrociraptor1.png

레이저를 이용해 목표물을 식별하고 후각으로 추격하는 생물 병기로서 훈련된 개체들이 등장한다.[6]

극중 소요나 산토스레인 델라코트에게 배달을 요청했던 종들이다. 향후 사우디아라비아리야드로 팔려갈 예정이었지만, 거래중 급습을 당해 케이지에서 풀려났고 소요나가 케이지를 열고 무장한 대원들을 손목에 있던 레이저포인터로 모든 대원들을 가리켜 배리 제외 몇몇 대원들이 학살당하고 만다.

파일:jwd-empire-closer.jpg

그후 클레어가 소요나를 미행하던 도중 서로 육탄전이 일어나고 클레어가 소요나를 제압할 뻔 했으나 소요나가 클레어를 레이저로 지목해 타이거가 클레어를 추격하게 된다. 한편 배리와 오웬은 레드를 다시 케이지에 가두는 데 성공하지만[7] 소요나가 두 손 들고 항복하는 척 하면서 오웬을 레이저로 지목해 판테라와 고스트가 오웬을 추격하게 된다.

클레어는 카일라의 도움으로 타이거를 따돌리지만, 판테라와 고스트는 오웬을 끝까지 쫒아왔다. 그리고 고스트가[8] 카일라의 비행기에까지 가까스로 올라탔지만 이륙하면서 비행기가 기울어지자 균형을 잃고 이내 떨어진 오토바이에 부딪혀 바다로 추락하여 퇴장한다.

이 4마리의 개체들은 어떻게 되었는지 알려지지 않았다. 그나마 추론할 수 있는 것은 생사가 애매한 고스트를 제외하면[9] 레드는 확실히 살았고 다른 개체들도 아직 살아있을 수 있다는 점이다.[10][11]


4. 평가[편집]


아트로키랍토르 네 마리 모두 몰타 추격전 파트에서만 나오지만, 추격전 씬이 긴장감 있고 속도감 있게 만들어지면서 아무것도 죽이지 못하고매뚜기 한입은 했는ㄷ 테리지노사우루스의 앞발톱에 꿰뚫려 버리면서 허무하게 죽은 기가노토사우루스보다 훨씬 호평을 받고 있다. 이 오토바이 추격전은 도미니언 중 가장 백미라고 평가하는 사람들이 다수다.

또한 케이지에서 나올때의 장면이 악역 공룡에 잘 어울린다는 평도 보인다.

다만 아트로키랍토르의 속력으로 클레어를 못 따라잡는 것은[12] 말이 안되지만 주인공을 죽일 순 없으니 어쩔 수 없는 연출인 듯하다. 물론 이 녀석이 있던 곳이 아트로키랍토르가 날뛰기엔 협소한 가정집 내부부터 시작해서 폭이 좁은 건물 복도와 계단이였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클레어가 주변 환경[13]을 이용해서 벗어난 것도 무시할 수 없다.

5. 스펙[편집]


몸길이는 3.9m에 몸무게는 226kg으로 평균치의 벨로시랩터들보다 훨씬 무겁고, 블루같은 큰 개체들과 동급일 정도다. 본편에서 오토바이를 탄 오웬을 조금도 지치지 않고 끈질기게 추격하는 모습, 넘어지고 굴러도 바로 일어서는 모습을 보면 지구력이 높아보인다. 또한 속도도 엄청나게 빠른듯 한데, 두 뒷다리의 힘만으로 이륙하는 비행기를 따라잡을 정도로 빠르게 달려왔다.

또한 영화에서는 목표 대상을 끝까지 추격해 죽일려는 집요함을 보여주는데, 특히 고스트의 경우는 끝까지 오웬을 추격하고 마지막까지 비행기 안으로 들어오려다 추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6. 등장 게임[편집]



6.1. 쥬라기 월드: 얼라이브[편집]


4마리중 고스트가 에픽 등급으로 가장 먼저 출시되었다. 혼종인 피로릭시스의 재료로, 외형은 영화판의 모습을 충실히 재현했지만 울음소리는 벨로시랩터의 것을 그대로 사용한다. 이후 레드와 타이거, 그리고 판테라 역시 에픽 등급으로 추가되었으며 각각 혼종인 아트로코디스티스, 아트로키몰로크, 콘스트릭터랍토르의 재료가 된다.


6.2. 쥬라기 월드: 더 게임[편집]


고스트가 첫 번째로 출시되었다. 영화판의 외형을 충실히 재현했지만 모션은 얼라이브와 마찬가지로 벨로시랩터의 것을 사용한다. 스펙은 체력 3600 정도에 공격력은 600이 조금 넘는 탱커형이다.이후 판테라가 딜러형으로 출시했다.


6.3.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 2[편집]


도미니언 몰타 확장팩 DLC를 구입하면 사육할수 있는 공룡으로 나온다.


7. 피규어/스태츄[편집]


파일:고스트 완구.jpg

마텔에서 완구가 출시되었다. 이중 고스트의 경우 다른 3마리와 달리 많은 푸쉬를 받고 있다.

레고로도 완구가 출시되었는데, 새로운 조형으로 출시되었다. 기존의 랩터 피규어보다 크기가 더 작고 앞다리와 뒷다리가 고정이 되어 있기에 턱만 가동이 가능하다. 특이하게도 꼬리쪽은 고무로 되어있다.[14]

타카라토미 아니아 시리즈에서도 도미니언의 등장한 다른 공룡들과 함께 네마리 모두 피규어로 발매되었다. 고스트, 레드, 판테라는 합본으로 함께 발매되었는데에 반해 타이거는 별도로 구매해야한다...


8. 기타[편집]


  • 공개되기 전까지 정체에 대해서는 여러 추측이 많았다. 또한 촬영장에서 유출된 사진들 중에서 이 녀석들의 머리 모형이 나왔는데, 이에 대해서는 유타랍토르데이노니쿠스[15]로 추정했지만, 나중에는 아트로키랍토르로 밝혀지게 되었다.

  • 아트로키랍토르로 최종 결정된 것에 대해 팬덤은 벨로키랍토르를 영어식으로 읽으면 벨로시랩터가 되듯이 아트로키랍토르는 아트로시랩터가 되기 때문에 이름의 라임을 맞추기 위한 것이 아닌가 추측하고 있다. 다만 벨로시랩터와 달리 국내 번역명은 영어식 발음이 아닌 라틴어식 발음인 아트로키랍토르로 표기되었다.

  • 유출된 머리 모형 턱과 뒷통수에 깃털 비스무리한 것이 달려있어서, 처음에는 피로랍토르처럼 깃털이 달려 있던 것으로 추정되었지만,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깃털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 시노케라톱스처럼 다른 공룡의 DNA가 섞인 우량종으로 이슬라 소르나에서 생포한 랩터들의 DNA가 사용되었다. 다이노트래커에서도 이 설정을 바탕으로 "일부 DPW 요원은 아트로키랍토르가 실제로 소르나 벨로키랍토르의 유전자가 변형된 것이라 여기고 있습니다." 라는 문장이 있다.

  • 일부 해외 팬들은 예고편에서 레드의 모습이 거의 보이지 않아 고스트가 우두머리가 아닌 레드를 우두머리라고 생각했지만[16] 그냥 케이지에 먼저 갇혀서 이후에 나오지 않은 것이었다.

  • 작중 대사에서 리야드로 팔려갈 것이다라고 언급되는데, 해당 개체들이 살상 훈련이 되어 있다는 점으로 미루어 보아 이들이 사우디군이나 사우디 왕가의 호위용으로 팔릴 예정이었던 듯 하다. 사우디에서 이 개체들을 참조해서 이후 군용 공룡들을 만들어낼 계획이었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전작에 나온 인도미누스 렉스, 인도랩터, 스코르피우스 렉스들을 생각하면 과연 가능한지 의문이다. 물론 이전 작의 키메라들을 생각하면 이 녀석들이 과연 통제가 어디까지 가능할지 의문이지만 이전 작의 공룡들에 비하면 어느 정도 통제가 되긴 하는건 확실한 듯 하지만 군용으로 쓰면서 통제도 문제 없이 잘되는 경우가 나오는 것이 가능할지는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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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레드는 확실히 생포했지만 나머지 개체들은 언급이 따로 없기에 어떻게 되었는지 알 길이 없다.[2] 사진에 자세히 보면 목부분에는 작은 돌기들이 곳곳에 나 있고,(벨로시랩터는 이런 돌기가 없지만 블루한테는 유일하게 비슷한 돌기가 나 있다.) 팔꿈치 부분에는 주름진 것마냥 되어있다.[3] 각자 이름이 있지만 작중 이름이 불린 적은 한 번도 없다.[4] 이는 3편에 나온 암컷 랩터들의 색상과 비슷하다. 차이점이라면 눈의 색깔이 빨간색이고 몸에 점박이 무늬가 아닌 줄무늬가 있다는 점.[5] 다만 작중 이름을 부르는 장면이나 리더격 개체가 특출나게 활약하는 장면은 없다. 하지만 고스트가 마지막까지 오웬을 추격해서 비행기 안까지 들어오는 집요함을 보여주었다.[6] 작중에서 소요나가 사람 말을 쉽게 따르도록 유전자 조작을 하는것 보다는 순수혈통의 공룡들을 직접 훈련시키는게 낫다는 식으로 언급할 정도로 훈련되어있는 상태였다.[7] 배리가 타이밍에 맞게 옆구르기를 해 케이지에 가뒀다.[8] 판테라는 조금 전에 오토바이 바퀴에 맞고 떨어져나갔다.[9] 아트로키랍토르가 헤엄을 칠 수 있다면 고스트도 살아남았을 확률이 높지만 헤엄을 칠 수 없다면 그대로 익사했을 것이다. 무엇보다 그 높이에서 아무리 물로 떨어져도 충분히 많은 충격을 받는 점을 생각해보면 생사 불명이 확실하다. 현실에서도 높은 다리 같은 곳에서 물에 떨어져 죽는 사람이 많은 것을 생각해보면 간단하다.[10] 레드는 아예 케이지에 생포되었고 타이거는 질주 도중 쇠봉에 맞아 자빠졌고 판테라는 발을 헛디뎌 넘어졌는데 시리즈 내내 아트로키랍토르가 보여준 스펙을 생각하면 아트로키랍토르들도 그정도로 죽었을 리는 만무하다.[11] 이후 행적에 대한 언급이 엔딩까지도 전무하며 도미니언이 시리즈 마지막 장편 영화인 것을 감안하면 이후 모두 생포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만약 도미니언 이후를 다룬 작품이 나온다면 재등장할 가능성이 있다.[12] 실제로 오토바이를 따라갈 때와 속도를 비교해보면 확연히 차이가 난다.[13] 문으로 막거나, 계단과 같은 장소를 이용하거나.[14] 허나 고스트를 포함해 두 마리밖에 나오지 않았고 한 마리는 만난 적이 없는 렉시와 같은 제품에 들어있다. 게다가 개체들의 이름이 박스에 표기되어 있던 벨로시랩터와는 달리 모두 이름이 있음에도 그냥 아트로키랍토르라고만 표기되어 있다.[15] 사실 원래 데이노니쿠스로 등장하려 했다.(정확히는 2020년 6월까지) 그러나 모종의 이유로 아트로키랍토르로 변경되었다. 아마 별로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얼굴이 필요했던 모양. 그래서인지, 이 문서의 오래전 버전을 보면, 아트로키랍토르가 아닌, 데이노니쿠스가 등장 생물 목록에 들어가 있다.[16] 또는 블루(파랑)의 이름이 레드(빨강)과 대비되는 이름이여서 일수도 있다. 거기다 블루는 초기의 이름이 레드이기도 하고.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