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라 에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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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에 오사와 유카(大沢佑香)라는 이름으로 KUKI에서 AV데뷔했다. 그후 2006년에 에스원으로 이적하고 2007년부터 키카탄 활동을 했다. 2009년에 아키라 에리로 예명을 바꾸고 이때부터는 dogma 등의 레이블에서 BDSM, 애널물, 구토물 등 하드한 플레이를 주로 맡았다. 은퇴 직전에는 예명을 아라이 에리(新井エリー)로 바꾸었다가 2016년 은퇴한다. AV배우와 병행해서 본명인 테루누마 파리자 명의로 사진작가 활동을 하다가 2019년에 다시 아키라 에리라는 예명으로 티파워에서 AV로 복귀한다.

2. 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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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일본 혼혈이다. 아버지는 시리아인이고 어머니는 일본인이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태어나 그후 일본으로 와 도쿄에서 성장한다.

메이크업 전문학교 재학 중에 메이크업을 갈지 다른 길로 고민 중에 AV로 가는 게 좋다는 생각에 데뷔한 것이다.

상기한 것처럼 본명으로 사진작가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2015년에는 현대미술전인 GEISAI에서 상을 받기도 했다.#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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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경험은 중3 때 했다.
• 촬영할 때 워낙 연기를 잘해 NG을 안 낸다고 한다.
• 국내에서 유명한 av배우 메구리(AV 배우)랑 중학교 동창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