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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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 Michael Kies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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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사
| Next Move 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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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년
|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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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 2 ~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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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시간
| 30 ~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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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 8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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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추상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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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 퍼즐 / 르네상스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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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 오픈 드래프트 / 타일 놓기 / 패턴 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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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긱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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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 나온 타일 퍼즐 게임. 게임 이름인 아줄은 포르투갈의 타일 양식인
아줄레주에서 따왔다. 2018년
올해의 게임상과
독일 게임상 모두를 수상한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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