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계 영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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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클 케인
- 모리세이와 조니 마 - 100% 아일랜드계
- 베어 그릴스 - 북아일랜드 출신이며 Man vs Wild에서 아일랜드에 친척들이 산다고 언급한바 있다.
- 빌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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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 오브라이언(라디오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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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마 번튼(스파이스 걸스)
- 이멜다 스턴톤
- 제라드 버틀러
- 조 오메라
- 줄리 월터스 - 아버지는 잉글랜드인이고 어머니가 아일랜드계이다.
- 링고 스타 - 잉글랜드인에 약간의 아일랜드 핏줄이 섞였다.
- 조지 해리슨 - 아버지는 잉글랜드인이고, 어머니는 아일랜드계가 절반정도 섞인 잉글랜드인이다.
- 존 레논 - 잉글랜드인이지만 잉글랜드 피는 8분의 1밖에 안되며 나머지는 아일랜드계+약간의 웨일스계이다.
- 지미 페이지 - 어머니가 아일랜드계이다.
- 찰리 채플린
- 폴 매카트니 - 부친은 아일랜드계, 잉글랜드계, 스코틀랜드계, 맨섬, 노르만 유전자 등 다양한 민족이 합쳐진 혈통이고 모계는 아일랜드 베이스에 잉글랜드 피가 섞였다고 한다. 족보를 보면 대충 아일랜드 반+잉글랜드 반 정도이다.
- 피터 오툴
- 피트 도허티 - 부계가 아일랜드계, 모계는 유대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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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아일랜드 관계
- 스코틀랜드 - 이들 아일랜드 도래인이 건너가서 세운 나라다.
- 아일랜드 마피아
[1] 부모 모두 잉글랜드인이나 외증조부와 외증조모가 아일랜드 이민자이다.[2] 출생지는 스코틀랜드이고, 모친은 아일랜드 출신의 가톨릭 신자, 부친은 아일랜드 가톨릭 교도의 후손인 잉글랜드인이었다.[3] 부모 모두 잉글랜드인이나 외증조부와 외증조모가 아일랜드 이민자이다.[4] 아일랜드 혈통을 덤덤히 인정하는 위의 형과는 달리 본인은 철저한 잉글리시라고 주장. 자신의 국적을 어떻게 생각하냐는 인터뷰 질문에 나는 잉글랜드인이라. 라고 답하는가 하면 트위터에서 러시아 월드컵 당시 잉글랜드 대표팀을 응원한 적이 있었는데 한 팬이 'Irish blood, English heart"라고 하자 아일랜드인인건 내 부모님이고 나는 잉글랜드인이다 라고 화내기도(...) 양친부모는 모두 아일랜드 이민자이며 Gallagher라는 성씨는 아일랜드에 매우 흔하다.[5] 아일랜드 태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