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라 레스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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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너네 스킬 다 내꺼!의 등장인물.
2. 스테이터스[편집]
- 상태 이상: 후유증(마력 결핍)에 걸릴 경우 2주 간 전 능력치가 F로 통일.[15]
- 백강현의 스킬로 행운스탯 숙련도에 가속도가 붙었다.(본인은 모름)
- 기연 미션
- 1단계 - '아일라 레스티아'가 모르는 것을 가르쳐 주기. (10/10)
- 2단계 - '아일라 레스티아'의 목숨을 위협하는 근원을 제거하기. (0/1)
- 3단계 - 잠겨 있음.
3. 호칭[편집]
4. 작중 행적[편집]
52화에서 첫 등장. 압도적인 능력치를 자랑하는 비도를 사용하는 금발의 암살자. 성격은 용상재와 비슷하다.
기말고사 실기 백강현, 아일라 레스티아 페어 1위.
4.1. 중간고사[편집]
전제원보다 훨씬, 비교 불가능할 정도로 빠르며 일격 자체가 강하다. 속공으로 비도를 휘둘러 공격한다. 백강현을 공격하다가 결판이 나지 않자 백강현의 지금 둘이서 싸워봤자 손해라는 말을 듣고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진다. 백강현이 매번 강의 시간마다 잠만 자는 C급의 교육생이라고 생각해 관심을 껐었으나 경험 수준은 A 이상이라고 판단하며 고독, 그림자 후예 스킬의 효과를 모두 받으며 전투했음에도 불구하고 열세에 몰리자 잘못 판단했다며 뭐하는 사람인지 관심을 가지게 된다. 백강현의 말에 의하면 '레스티아'라는 성도 아예 존재하지 않는 사람. 아일라는 의도적으로 자신의 정보를 숨겼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7 06:25:51에 나무위키 아일라 레스티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비밀 정보 집단. 백야의 정식 후계자→백야의 정식 대장(예정)[2] 중장거리 용도[3] 수리검, 와이어 등 투척 무기[4] 백야의 정식 후계자, 혹은 그가 인정한 자만이 사용 가능. 마력을 불어넣으면 닿은 상대를 죽이는 처형이라는 스킬이 심겨져 있다. 백강현이 이고르를 죽일 때 사용하였으며 이로 인해 사샤가 백강현을 의심하기 시작했다[5] 2부 외전 마지막화에서 고백하였으나 거절당함.[6] 단 걸 먹으면 기분이 좋아진다며 긴장한 것 같을 때 초콜릿을 먹는다. 이는 아일라만의 징크스. 전형민의 멘토 승인 시험에서도 먹었으며 헌터 실습 첫 날 백강현에게도 초콜릿을 챙겨주었다. 다크초콜릿이 아니다.[7] 잘 못 먹는다. 정훈이 만든 김치찌개는 물컵을 한 손에 쥔 채 잘 먹었다.[8] 백강현이 '우린다'가 아니라 '탄다'라고 표현한 것을 보아 가루형이나 농축액인듯 함[9] 2부 외전에서 속초로 소풍을 갔다.[10] 이를 위해 세뇌당해 자신을 죽이려 한 민아현에게 단검술을 가르쳐달라고 찾아갔다.[11] 백강현의 옆을 노리는 사람이 많고, 처음이 아니어도 괜찮으니 곁에 서고싶다고 했다. 애인과 파트너 자리를 동시에 노리고 있다.[12] 입학 당시 교실에서 마주했을 때 힘, 지력은 B에 적응력(S)이 붙어있었으나 중간고사에서 마주치고 재확인 후 적응력 스탯이 사라졌다.[13] 1차 상한 해방 이후 스탯이 한 단계 상승.[14] 1차 상한 해방 이후 추가되었다.[15] 돌무덤 미궁에서 5일 간 잠든 백강현+하루 동안 인천에 있던 백강현+상태 이상 8일 지속=14일. 백강현은 윤시애의 상태 이상과 회복 일수가 다른 것으로 사람마다 상태 이상의 회복 일수가 다르다는 것을 눈치챘다.[16] 백강현에 의해 사망했던 미래에서 생존으로 바뀌었다.[17] 자신이 지켜야 할 사람, 전적으로 신뢰, 신뢰받고 싶음[18] 고백하였으나 거절당함.[19] 백강현의 옆에 서고싶어함. 시험에서 1:1에서 붙었으나 밀렸고 백강현이 처리함. 백강현을 향한 마음을 말했다가 시험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화난 용상재의 스킬로 몸의 반절이 얼어붙었다.[20] 전제원은 백강현에게 목숨을 빚졌으면서 병문안에 와놓고 당신따위 걱정한 적 없다는 말에 백강현이 우울해했다. 슬퍼하는 백강현의 말과 행동에 더 경멸어린 시선으로 쳐다봤다.[21] 엮이기 싫은 사람, 경멸[20], 기말고사 당시 잠깐 합을 맞췄으나 너무 날뛰고 이상한 말투를 씀[22] 신예은의 유독 작은 키로 인해 전형민 헌터의 여동생으로 착각했다가 백강현의 부정에 딸로 착각했다. 아일라의 발언으로 인해 마음에 금이 가버린 신예은에게 백강현이 어른스러운 면에 팬이 되었다고 말하며 위로를 겸해 띄워주자 풋풋한 후배라고 마음에 들었다며 신예은은 백강현과 아일라에게 던전 내에서 4~5회 사용 가능한 -비싼- 조명석을 선물했다.[23] 백야의 수장직을 두고 자신의 아버지와 다투던 사이었으나, 실패 후 반역과 백야 온건파 살해로 인해 폴리곤으로 도망쳤다.[24] 이고르의 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