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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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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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가장 놀라운 iPhone
It's the most amazing iPhone yet'''


파일:iPhone 4s 블랙.png파일:iPhone 4s 화이트.png
블랙
화이트
Apple 대한민국 iPhone 4s 고객 지원 사이트

1. 개요
2. 사양
3. 출시 전후 사정
4. 전작과의 차이점
4.1. 한국
5. 논란 및 문제점
6. 지원 종료 이후의 사용
7. 기타


1. 개요[편집]


2011년 10월 4일 발표된 AppleiOS 스마트폰 라인업인 iPhone의 다섯 번째 제품이다. 한국에서는 2011년 11월 11일 SK텔레콤KT를 통해 출시되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MP3 플레이어, 디지털 카메라, 모바일 게임기이기도 하다. Apple 최초로 인공지능 프로그램인 Siri를 탑재했다.

발표 바로 다음 날인 10월 5일에 스티브 잡스가 사망하였다. 그래서 4s를 흔히 스티브 잡스유작이라고 부르며[1] iPhone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전설적인 작품.

2014년 가을에 출시한 iOS 8의 지원 대상이 되었고 iOS 9도 주요 특징으로 구형 기종의 원활한 지원 강화를 내세우며 2015년 iOS 9의 지원대상에도 포함되었다. 이로써 iPhone 4s는 2011년 부터 4년간 지원을 받게 되었다. 이후 WWDC 2016 키노트에서 결국 iOS 10 지원 대상에 제외되었다.

2013년 9월 10일(한국 시각 9월 11일)에 iPhone 5s, iPhone 5c 발표와 함께 펫 네임이 iPhone 4S에서 iPhone 4s로 소문자로 변경되었다.

2. 사양[편집]


프로세서
Apple A5 APL0498 SoC. ARM Cortex-A9 MP2 800MHz CPU, PowerVR SGX543 MP2 GPU
메모리
512 MB LPDDR2 SDRAM, 8 / 16 / 32 / 64[2] GB 내장 메모리
디스플레이
3.54인치 DVGA(960 × 640) RGB 서브픽셀 방식의 Retina 디스플레이 (IPS TFT-LCD 방식 & 326ppi)
Multi-Touch 지원 정전식 터치 스크린
네트워크
HSDPA & HSUPA & UMTS, GSM & EDGE, CDMA & EV-DO Rev. A
근접통신
Wi-Fi 1/2/3/4, 블루투스 2.1+EDR
카메라
전면 30만 화소[3], 후면 800만 화소[4][5] AFLED 플래시
배터리
내장형 Li-lon 1,420mAh
운영체제
iOS 5.06789.3
규격
58.6 × 115.2 × 9.3mm, 140g
색상[6]
블랙, 화이트
단자정보
USB 2.0 Apple 30-pin × 1, 3.5 mm 단자 × 1
생체인식
없음
기타
Siri, 리니어식 진동 모터[7]
[1] 하지만 잡스가 사망 전에 이미 iPhone 5s까지 개발해 놓았었기 때문에 iPhone 5s를 잡스의 유작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실제로도 Touch ID의 기획까지 모두 스티브 잡스가 남기고 간 것이다. [2] 전작까지는 32GB가 최대 옵션이었다.[3] 해상도: 640x480[4] 사진 해상도: 3264x2448, 동영상 해상도: 1080p@30fps[5] 탈옥 후 시디아에서 "Slo-mo Mod"와 "60fps" 두 개의 트윅을 설치하면 720p 해상도에서 초당 60프레임의 슬로우모션 촬영이 가능해 진다.[6] 한국 출시 당시 기본 색상에 볼드 처리[7] 둘 다 이번 모델에서 처음으로 탑재된 기능이다.

  • 국내 출시 모델명: A1387
  • 모델 식별자: iPhone4,1

3. 출시 전후 사정[편집]


한때 4s가 'for Steve'를 뜻한다는 말이 있었으나 4s에서 s는 Siri를 의미한다고 Apple의 CEO 팀 쿡이 밝혔다.너무하네# 그러나 스티브 잡스 사후에는 전 세계의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iPhone for Steve가 추모메세지로 도배됐다.

사실 iPhone 4의 후속작이 4s가 될 거라는 예상은 대부분 하지 못했고[8] 다들 iPhone 5가 나오리라 예상했기 때문에 공개되자 여론에 충격과 공포를 가져온 제품이다.[9]어림도 없지[10] 발표를 애타게 기다려온 사람들은 실망하고 다른 제품 구매를 알아 보는 이들과 객관적으로 보면 괜찮다고 보는 신중한 입장으로 나뉘었다.

iPhone 4s에 실망하는 입장은 1년 4개월 동안 iPad 2 때 넣었던 A5 칩을 추가하고 카메라 업그레이드, GPS 성능 향상, 안테나 수정한 게 다가 아니냐는 반응과 신중한 입장에서는 그래도 A4와 A5는 성능에서 차이가 크며 카메라도 확실히 좋아졌고 Siri라는 개인 비서 기능은 분명 다른 어떤 스마트폰과도 차별화된다는 점에 무게를 뒀다.

성능이 iPhone 사상 가장 극적인 상승을 보인 해였는데, CPU 성능은 2배가량 올랐고, GPU는 무려 7배나 상승했다. 당시 iPhone 4와 iPhone 4s의 성능을 비교하는 리뷰 영상도 많이 등장했다.

배터리 수명이 줄어든 것처럼 보여 비난을 받기도 했지만, 사실 이건 2011년 상반기부터 Apple의 배터리 측정 방식이 좀 더 현실적으로 바뀌어서 배터리 용량은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줄어든 것처럼 보이는 것. MacBook Air 리프레시 때부터 도입된 새로운 측정 방식은 스펙 뻥튀기에 희생된 사용자 편의를 배려한 사례라며 많은 호평을 들었다. 다만 Apple은 iOS 업데이트 이후 몇 가지 버그 때문에 배터리가 좀 더 빠르게 줄어들었다고 발표했기 때문에 출시 이후 배터리가 소모량이 크게 된 건 사실이다.

많은 사람들을 실망시킨 이유는 바로 화면 크기 때문이었다. iPhone 첫 출시 때야 경쟁작이 없었기 때문에 화면 크기가 큰 것처럼 보였지만 지금은 iPhone과 비슷한 정전식 Multi-Touch 스마트폰이 이미 많이 출시된 터라 사정이 다르다. iPhone 4s의 3.5인치는 화면 크기로 따지면 모든 유사 스마트폰 기종을 통틀어 밑에서 3번째라고 하니 작은 건 맞다.[11]

다만 화면 크기만으로 iPhone 4s를 비난하는 건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생각하는 이들도 있다. 아이폰은 480x320 해상도를 유지하다 Retina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iPhone 4부터 해상도를 960x640으로 변경하였다. 앱 개발의 통일성등을 고려해 시대에 뒤떨어진 해상도를 오랜기간 유지했었던 전례가 있는데, iPhone 4 이후 1년 4개월이 지났다 하더라도 더 큰 화면을 도입하자면 일장일단이 있다. Apple이 그렇다고 다른 스마트폰들처럼 해상도가 떨어진다고 해도 화면 크기는 무리하게 키우자는 선택을 할 리도 없었다. 즉, 시장 분위기에 휩쓸려 애플이 화면 크기를 키울 것이라는 기대는 사용자들의 일방적인 기대였다.

또한 휴대폰의 크기는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리기 때문에 크기가 작다고 무조건 잘못되었다고 할 수만은 없는 일이다. 크기가 작기 때문에 생기는 이점이라는 것도 있고[12] 손이 상대적으로 작은 여성들에게 3.5인치 이상의 화면은 한 손으로 붙잡고 조작하기 힘들다. 2010년만해도 5인치 화면을 가진 휴대폰은 크기가 크다고 까였다. 2016년에도 iPhone 4s의 화면 크기 자체에는 별다른 불만을 가지지 않는 사람들도 많았다. 4인치 화면의 iPhone 5나 iPhone 5s도 현재 나름대로의 수요층이 확실한 것을 보면 화면 크기는 이제 개인의 선호로 이해되어야지 특정 사이즈가 무조건 좋다고 보기는 어렵다.

한손에 쏙 들어오는 콤팩트한 크기에 안어울리게 140g이라는 의외로 꽤 무거운 무게를 가졌다.[13] 동시대 경쟁 모델이었던 삼성 갤럭시 S2가 4.3인치 디스플레이임에도 121g[14]으로 엄청나게 가벼워 아이폰 쪽이 훨씬 무거웠다. 그래서 손에 들었을때 상당히 묵직한 느낌이 든다. 특히 후속작인 iPhone 5112g으로 초감량을 했기 때문에 더욱 비교되는 부분.

이미 이전부터 iPhone 3G와 3GS의 선례를 들어 iPhone 4의 개발에 들인 개발비용 회수문제와 생산라인의 변경을 이유로 들어 2011년에 발표될 제품이 디자인 리파인이 되지 않은 iPhone 4의 마이너 업그레이드 버전일것이란 예측 또한 있었다. 그러나 iPhone 4의 성공 이후 신 모델에 대한 기대가 그만큼 컸으며, 여타 스마트폰 플랫폼이 비약적으로 발전하였고 1년 4개월 만의 플래그쉽 모델인 만큼 또다시 시장에 변화를 줄 것이라고 예측한 사용자들이나 업계 양상이 분위기 과열에 영향을 주었음은 분명하다. 페이지뷰에 목을 맨 일부 언론들이 iPhone 4 발매 다음 날부터 꾸준히 'iPhone 5'라는 이름을 제목에 노출 시키며 기대감을 부풀려 온 것이 실체도 없는 iPhone 5를 모두의 마음 속에 심어놓은 것.


4. 전작과의 차이점[편집]


셀룰러 모뎀칩이 HSDPA 7.2 Mbps까지 지원하는 XMM6180에서 HSUPA 14.4Mbps를 지원하는 퀄컴 MDM6610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지만 LTE 지원은 커녕 HSPA+도 지원하지 않는 것이 불만 요인 중 하나. 하지만 이건 국가마다 사정이 다르므로 만국 공통의 단점은 아니다. 이미 경쟁사들에서는 HSPA+는 물론 LTE 지원 폰이 착착 나오고 있다는 점을 보면 많이 늦은 편이다. LTE 모델 개발 중 문제가 생겼다거나 적절한 칩의 출시가 늦어져서 이번에 출시가 안 됐다는 루머가 있지만 확실히 밝혀지지는 않았다.

iPhone 4에서 CDMA 지원 폰이 나중에 나온 것을 생각해 보면 추후 LTE 모델이 나올 가능성이 있으며, 특히 미국의 LTE 망 구축 속도를 생각해 볼 때 무리해서 나와봤자 의미가 없다는 의견도 있다. 3G 지원 모델도 2세대였다. 당시에는 3G 통신 칩셋이 많은 전력을 소모한다는게 이유였다. 오히려 한국의 사용자들은 LTE를 지원하지 않는 것을 반기고 있다. 통신사의 야금야금 요금빨아 먹기 정책에 질려 버리기도 했고, LTE 요금제에서 단말기 할인 폭이 줄어든 것도 그 이유다.

스테인리스 스틸 안테나를 두 부분으로 나누고 상황에 따라 심지어 통화를 하는 도중에도 안테나를 능동적으로 바꿀 수 있도록 해 데스그립 문제를 해결하고# 카메라가 800만 화소가 되었으며 푸른 멍 현상도 개선#되었다고 한다.

또한 Siri라고 불리는 인공지능 음성 인식 기능이 추가되어 iPhone의 거의 모든 기능을 음성 인식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는 건 큰 변화임이 분명하다. 주요 기능을 손하나 까딱 안 하고 음성만으로 처리할 수 있게 한 것은 타 스마트폰에서는 볼 수 없는 iPhone만의 기능이며 단연 돋보인다. 안타깝게도 이 기능 또한 한국 사용자들에게는 거의 와닿지 않는 부분이었으나 iOS 6부터 한국어 기능도 추가되어 시리 버프를 누릴 수 있게 되었다.

[* ]== 발매 ==
iPhone 4s 지역별 모델명
글로벌
중국
A1387
(글로벌 모델)
A1431
(중국 내수용)

iPhone 4까지의 미국 버라이즌 전용 모델이 iPhone 4s가 출시되면서 '글로벌 CDMA 모델'로 격상되어 글로벌 CDMA 주파수를 사용하던 일본의 KDDI와 중국의 차이나텔레콤iPhone을 취급하기 시작했다. 때문에 일본에서는 소프트뱅크 독점 출시가, 중국에서는 차이나유니콤 독점 출시가 깨져버렸다. LG U+ CDMA는 국내에서만 사용하는 주파수[15]라서 지원하지 않는다.

스티브 잡스가 4s 발표 다음날 별세하자, "iPhone for Steve"라는 별명이 붙었다. 잡스의 유작이 되어버리면서 갑자기 인기가 늘기 시작했다고 한다.# 잡스를 기리기 위해 이러한 네이밍을 Apple에서 의도했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그건 전혀 사실이 아니다. iPhone 4s에서 4는 iPhone 4를 의미하며 s는 Siri를 나타내는 약자일 뿐이다. 전작 iPhone 3GS 에서는 S가 속도감인 Speed를 나타내며 3G 통신 서비스가 가능하기 때문에 3GS라고 부르는 것.

결정적으로 스티브 잡스는 2011년 2월에 이미 자신이 곧 사망할 것이라는것을 알고 있었다. 이후 iPad 2 출시 때나, iOS 5 발표를 할 때도 그는 이미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었으며, 자신의 삶을 정리하며 주위 지인에게도 이 사실을 알렸기 때문에 Apple의 고위직들은 잡스가 곧 사망할 것을 진작부터 알고 있었다. 따라서 iPhone 4s를 iPhone for Steve라고 하는건 그냥 단순한 말장난이다.

사실 잡스 사망기사가 나오기 전날, 단순히 디자인이 바뀌지 않았다는 이유로 실망한 사람들이 4s가 for Samsung 이라고 비꼬았다. for Steve 는 잡스 사망기사가 나온 뒤에 이 비꼬기를 한 번 더 뒤집은 것이다.

결국 이러한 일들로 인해 예약판매 24시간 만에 100만 대가 팔렸고,# 이어 3일간 판매량에서 400만 대를 기록해 역대 iPhone 판매량 기록을 갱신했다. 전 모델인 iPhone 4가 출시후 3일간 170만 대 팔린 것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라고 한다.# 팔릴 폰은 팔린다

미국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가 2013년 2월 20일에 내놓은 조사에 의하면 2012년 4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2위의 판매량을 보였다고 한다. 1위는 iPhone 5. 게다가 이 수치는 2012년 5월에 출시된 갤럭시 S III보다도 높은 것으로, 출시된지 1년이 넘은 폰이라는걸 감안하면 상당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이후 판매량은 점점 줄어들어 결국 다시 갤럭시 S III에게 밀렸다.


4.1. 한국[편집]


2011년 10월 25일 대한민국에 전파인증 신청을 하였고, 10월 27일에 전파인증을 완료하였다. # 국내엔 11월 11일에 출시되었다.

아이폰 4를 SK텔레콤KT에서 동시에 팔게 된 이상, 후속 기종은 당연히 양 통신사에서 판매가 가능할 것은 예측된 상황이었다. SK텔레콤과 KT는 2011년 11월 4일 자정부터 예약을 받기로 발표했다.

2011년 11월 4일 자정 0시에 SK텔레콤과 KT 모두 온라인 예약접수를 받기 시작했고, 예상대로 엄청난 사람이 몰렸다. KT는 예약차수를 먼저 받고 나중에 신청서를 작성하는 전략을 선택했고, SKT는 예약할 때에 모든 서류를 다 작성하도록 구성해놓았다. 그리고 KT는 고객이 문자메시지만 보내도 바로 예약차수가 잡힐 수 있게 함으로써 접속인원을 분산시켰다. 하지만 SKT는 그런 거 없었다.

그리고 KT는 예전 iPhone 예약을 받았던 경험이 있어서 어느 정도 예상하고 서버를 충분한 용량으로 구축해서 서버가 버텼지만, SKT는 사전예약을 처음 받는 입장[16]이어서 5분도 버티지 못하고 T스마트샵과 T 게이트서버가 사망했다.[17] SKT 서버 관리자도 졸도 KT는 이름과 주민번호 확인을 통한 실명인증만 성공하면 곧바로 예약신청이 가능했지만 SKT의 경우 예약단계에서도 범용공인인증서 등을 통한 본인확인절차가 필요해 부하가 더 많이 걸렸던 것. 결국 SKT 측의 서버는 2시 10분 쯤에나 복구가 완료되었다. 이 당시에는 KT의 예약차수가 10여 차수를 넘어가고 있었던 반면, SKT는 1~2차 수준에 불과했다. 2시간 동안 보스 잡는다고 싸우다 보스 잡았단 말도 나왔다... 실명인증은 중간보스 하지만 이 싸움은 뻘짓소용없는 것이 되어버렸다. 자세한 내용은 후술.

예약판매 하루동안 사전 가입 신청자는 약 20만 명 이상인 것으로 추산된다고 한다.#

그리고 KT와 SKT의 차수별 개통일의 발표날, 사람들은 충격과 공포에 빠졌다. KT의 경우 우선 가입자 1만 명과 16기가 1~30차 가입자가 동시에 받고, SKT의 경우도 거의 비슷. 우선 가입자들은 일반 예약과 차이가 뭐냐고 분통을 터트리는 중. 이에 대해 KT는 원래 우선 계약자부터 풀려했는데 물량이 많이 들어와서 데헷 ^^;;을 시전중이다. 또한 직영 대리점들도 패닉에 빠졌다. 한 시간에 10명 오던 대리점에 개통 땜시 약 160명 이상 닥칠 것이기 때문지못미 여기서도 KT와 SKT의 많은 차이가 있었다. KT는 11일에 대리점, 택배 수령자들 모두가 개통할 수 있도록 택배배송을 10일에 했고[18], SKT는 11일에 대리점 개통, 택배 발송을 하기로 하였다. 그 때문에 11일 늦은 오후에 확인 문자를 보냈는데, 문제는 스팸 문자 수준으로 평균 5통 이상으로 같은 내용을 보내버린 것. 또 다른 문제는 기기변경자 택배 발송이었는데, 통상 택배를 익일배송으로 계산하면 토요일에 도착을 하게 되는데, 토, 일요일에는 개통 업무 자체가 안 된다.[19] 게다가 iPhone은 개통된 유심카드가 있어야 락이 풀린다. 기존에 사용하던 유심카드를 자르든가 해서 넣으면 락은 풀리긴 풀린다. 하지만 개통은 월요일 오후에나 가능하다는 것. 3콤보 작렬 이럴 거면 차수제도는 왜 만들었냐고 분통을 터뜨리는 사람들이 많았다.

하지만 대리점 수령에서는 양 통신사 모두 공통적으로 문제가 있었다. 본사와 손발이 맞지 않아 대리점마다 방식이 천차만별이었던 것. 아침에 와서 바로 가져가라는 지점도 있었던 반면, 후속 차수 예약자들이 먼저 몰려와 있어서 앞차수 예약자들이 기다려야 하는 사태도 벌어진 것. 심지어 수령방식도 아예 모르고 연락도 안 하는 지점도 있었다고 한다.

역시 국내에서는 출시전부터 편향된 기사들이 넘쳐났다. 그중에 하나는 "출고가" 논란. 이러한 기사들 덕분에 한국 소비자들은 역시 iPhone은 비싸다는 인식을 다지게 되었다. 국내 출고가 차이가 진짜로 큰 국내 제조사에 대한 기사는 안 쓴다 출고가 논란에 대한 정리글. 출고가 논란은 타당성이 없지만 iPhone의 가격방어는 국내에선 최강전설인 데다가, 이게 iPhone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근간을 이루는 요소이기 때문에 iPhone의 비싼 이미지는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2014년 3월 8일 하이마트에서 전국적으로 iPhone 4s를 할부원금 3만원에 34 요금제 개통을 하는 떨이판매가 일어났다. iPhone 5, iPhone 5s 대란이 일어나니 iPhone 4s 재고도 푸는 것으로 추정된다. 총 유지비용은 25만 원에서 28만 원 사이로 초기가격에 비하면 거저인 셈이다. 하지만 시기가 시기인 만큼 현재 iPhone 4s는 성능이 iPhone 5s보다 상당히 떨어지므로 구매에 신중을 가해야 한다.

2014년 3월 13일 과도한 치킨레이스의 여파로 KT가 영업정지 처분을 받자 32GB, 64GB 모델이 2년 약정 기준 할부원금 8만 원 이하로 하이마트와 이마트에서 재고떨이에 나섰다. 크게 홍보하진 않았지만 입소문을 타서 재고를 거의 소진한 듯 보인다.


5. 논란 및 문제점[편집]






  • 2011년도 출시임에도 불구하고, 5 GHz 와이파이를 지원하지 않는다.[20] 어차피 지원 하더라도 802.11ac 규격이 확정되기 전이라 5 Ghz 대역은 아이폰 5와 동일하게 802.11a/n 한정 지원이었을 것이다. 2.4 GHz 와이파이는 주파수 포화상태가 심한 경우가 많아서 혼선으로 인해 적게는 속도 저하, 크게는 연결 상태 불량으로 피해를 보는 수가 있는데 출시 당시였으면 와이파이 공유기 보급률이 지금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어 크게 문제 되지 않았을 것이고 현재를 기준으로 한다면 구형 기기를 아직까지 메인 디바이스로 사용하는 경우는 드물테니 마찬가지로 큰 문제는 없을 것이다.

  • iPhone 4s를 iOS 6로 업데이트하고 SK텔레콤 USIM을 장착한 후 112에 전화를 걸었을 때 119로 연결된다고 한다. SK텔레콤이 국제 표준규격을 지키지 않은 탓에 발생한 문제이며 KT에서는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원인이 어찌됐건 결국 불편한 건 소비자이다. 2013년 6월 기준 문제는 해결된 상태.


  • 일부 iPhone에서 Wi-Fi 칩이 망가지면서 Wi-Fi 및 블루투스를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iPhone 4s만의 고유한 문제로 Apple에서는 현재 아무런 반응을 내놓고 있지 않다. 인터넷에 떠도는 수리방법[21]으로 고쳐지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사설수리는 3번이나 받아도 계속 재발하는 사람이 있으므로 자가수리방법을 사용해 고쳐보고 만약 안 된다면 그냥 포기하거나 리퍼하는 것이..... 수리업체도 이 사안은 보자마자 포기하라고 권하기 일쑤다.

  • iOS 9 업데이트가 진행되면서 성능 저하가 극심해졌는데 최신 버전 OS가 출시되면 대략 일주일 전후의 짧은 기간 내에 애플 측 서버에서 기존 버전의 사이닝이 중단되어 다운그레이드가 원천 차단되는 특유의 일방통행 정책 때문에 느려진 기기를 구버전으로 되돌리지 못하게 되어 분노한 미국 내 사용자들이 Apple에 대해 손해배상 청구를 하기도 했다. 그나마 iOS 9.3에서는 최적화가 되어 쾌적하다고 까지는 못하지만 어느정도 성능 저하가 완화 되었다고 한다.[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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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지원 종료 이후의 사용[편집]


기술지원
2011.10.04 ~ 2019.07.23
현재 기술 지원 종료

iOS 8부터 퍼포먼스가 나빠질 조짐이 보였고 iOS 9에서는 아예 단체소송이 걸리는 일도 있었을 정도로 퍼포먼스가 최악이다. iOS 9이 설치된 iPhone 4s를 쓸 바에는 차라리 iOS 7이 설치된 iPhone 4를 사용한다는 리뷰까지 있을 정도.

액세서리도 신품은 찾기 어렵고 이젠 중국 쇼핑몰이나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겨우 찾을 수 있을 정도. 그렇기 때문에 주 사용 용도로 쓰는 것은 한계가 있고, 세컨드 업무용 폰 내지는 단순한 미디어 플레이어(iPod), 혹은 간단한 장난감, 고3 수험생 피쳐폰 정도로만 쓸 수 있다.

iPhone 4s와 iPad 2에만 해당하는 특징으로, 이 둘은 iOS 5에서 iOS 7 이상으로 바로 업데이트가 불가능하고 iOS 6을 한 번 거쳐야만 가능하기 때문에 Apple이 iOS 6.1.3 버전에 대한 사이닝 서버 인증을 항상 열여두고 있었기에 별도의 탈옥 절차 없이 DFU로 바로 6.1.3 다운그레이드가 가능했고 탈옥을 통한 꼼수로 8.4.1 다운그레이드도 가능했으나, 2019년 12월 이후 전부 막혀버렸다. 현재는 다운그레이드를 하려면 더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만 한다. 참고로 이미 시도해 본 사용자 여럿의 경험에 의하면 8.4.1 버전은 9.3.5/6 버전 대비 나아지기는 했으나 크게 의미있을 정도의 성능 차이는 없다는 듯, 오히려 앱 호환성만 나빠지는 수가 있다. 또한 6.1.3의 경우에는 퍼포먼스 측면이나 옛 추억을 살리기에는 좋지만 2022년 기준 Let's Encrypt SSL 루트 인증서 만료 등의 문제로 iOS 9 에서 조차 접속 불가능한 웹 페이지가 늘어난 마당에 iOS 6 이하 에서는 앱스토어마저 먹통이 되는 등의 사례도 발생중이기 때문에 레트로 UI를 감상하며 음악을 듣는 정도 외의 용도로 뭔가를 해보고자 한다면 차라리 9.3.6 버전을 쓰는 편이 그나마 활용성이 높다. 루트 인증서 만료 문제는 아래 설명한 인증서 프로파일 설치로 iOS 9에서는 해결 가능했으며 타버전은 미확인.

  • 두 방법 모두 탈옥을 거쳐야 한다.
    • 리눅스를 이용한 방법: # 탈옥 후 OpenSSH 트윅을 설치해야 한다.
    • 윈도우를 이용한 방법

# 이 방법의 경우, 가장 중요한 것은 ipsw.me에서 받은 ipsw파일이 아니라, OTA용 ipsw파일을 따로 받아서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ipsw.me나 3utools에서 자동으로 받아주는 ipsw파일을 가지고 시도해봐야 절대로 안 된다. 또한 최신 3utools로 플래시할 경우, 모종의 이유로 막히므로 2.36 이하 버전으로 진행해야 한다. 2022년 기준, 최신 3utools가 아니면 탈옥 필수 파일을 해당 버전에서 받아올 수 없다고 막히기에 최신 버전으로만 탈옥이 가능하다. 9.3.5 기준으로는 3utools 최신 버전으로 탈옥이 가능하고, 9.3.6은 3utools로 탈옥을 진행할 경우 cydia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이슈가 있다. 직접 Phoenix 버전 6로 탈옥하면 문제없이 다운그레이드에 필요한 탈옥이 가능하다. 그리고 여전히 최신 3utools를 이용하여 펌웨어 플래시를 하는 경우 모종의 이유로 멈추게되므로 2.36 이하 버전으로 다운그레이드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탈옥후 CoolBooter로 구버전 OS 듀얼부팅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어차피 이걸로 금융앱을 쓸 수도 없으니 용량이 문제되지 않는다면 이걸로 iOS 7을 돌리는 걸 추천.

2018년 9월 3일 기준으로 카카오톡의 지원이 중단되었다. 사전을 깔고 고3 수험생 전용폰으로 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다만 수리를 바라지는 못한다. 더이상 국내에 부품이 없기 때문에 강화필름을 붙이거나 해서 응급처치를 할 수 있는 정도이며, 이보다 치명적인 고장이 발생했다면 포기하는 게 빠르다. 하지만 액정 파손 정도는 네이버 쇼핑 등 온라인 마켓에서 아직 자가수리용 액정 부품이 유통되고 있다. 악성재고로 추측되며, 중국 현지에서 직구하는 거랑 별 차이없는 6천 원대의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다만 iPhone 4 계열 기기들은 수리 난이도가 상당하다. 중앙과 측면 금속제 프레임에서 메인보드를 포함한 거의 모든 부품을 뜯어내야만 액정 교체가 가능할 정도로 수리성이 개판이다.[23] 다행히도 베터리 교체는 비교적 쉬운 편에 속한다.[24]

2021년 2월 들어서 최신 iOS인 9.3.5, 9.3.6에서 유튜브 앱으로 영상을 시청하던 도중 홈 화면이나 다른 앱으로 전환했다가 돌아오면 업데이트가 필요하다는 팝업을 띄우고 강제로 종료되거나 사파리 브라우저에서 유튜브 사이트를 띄워주기 시작하더니 4월 부터는 아예 앱을 실행하면 로그인을 할 수 없고 영상 시청은 물론이며 검색 기능까지 작동하지 않게 막혀버렸다. 유튜브 웹사이트를 통해 보거나[25] 다른 서드파티 앱 등을 알아봐야 할 듯. 탈옥 유저에 한해 사용 가능하던 앱 버전 속이기 트릭도 2022년 4월 무렵부터 14.xx 버전 대역이 전부 막혔고 15.xx 이상으로 변경하면 작동하지 않는 기능이 많아지는 등 사실상 전부 막혔다.

Let's Encrypt에서 발급한 DST Root CA X3 루트 인증서가 2021년 9월 30일자로 만료되며 iOS 9 이하 버전에서 일부 웹사이트가 정상적으로 로드 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 했으며 이는 ISRG Root CA X1 인증서를 별도로 설치하는 것으로 해결 가능하다. 인증서 설치 링크1 인증서 설치 링크2 인증서 설치 링크3

7. 기타[편집]


  • 스티브 잡스 생전 가장 마지막에 나온 iPhone이다.[26] 발표 당시 잡스는 건강문제로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고 대신 팀 쿡이 참석했는데, 잡스는 iPhone 4s 공개 행사를 집에서 라이브로 시청했다고 한다. 잡스 생전 마지막에 나온 iPhone이고 iPhone 5S와 함께 스티브 잡스의 유작으로 꼽히는 제품이다보니 iPhone 컬렉터들 사이에서 1세대, 5S와 함께 인기가 있다.


iPhone 4s 소개 영상[27][28]

  • iPhone 4s에 대해서 이상하리만큼 유출사진이라든가 유출된 자료가 없어서 사람들이 Apple의 보안력에 감탄했으나 사실은 Apple 직원이 iPhone 4s를 들고 다녔으나 사람들이 다 iPhone 4인 줄 알아서 신경도 안 썼다고 한다.[29]

  • 출시하자마자 삼성전자가 프랑스와 이탈리아에서 판매금지 가처분을 신청했었다.#

  • NPD Group의 조사에 의하면 2011년 10-11월간 iPhone 4, iPhone 3GS와 더불어 가장 많이 판매된[30] 기기로 나타났다. #

  • 기기가 꽤 튼튼한 편이다. CNET에서 한 테스트에서 무릎 높이, 어깨 높이에서 떨어뜨려 보고 나중에는 계단 위에서 밑으로 던졌는데 여러번 굴렀고 튕겨졌음에도 불구하고 모서리 부분에 찍힌 자국이나 스크래치가 난 거 빼고는 터치패널(강화유리)을 포함해 겉모습은 멀쩡했다.[31] 그 밖에 데우고 얼리고 하는 테스트도 통과했으나, 보너스로 진행한 세탁기에 넣고 세탁하는 테스트는 통과하지 못했다.[32]#

  • 2015년 6월 8일 WWDC에서 iOS 9 지원이 발표되었다.

  • 2015년 12월 29일, 미국 iPhone 4s 사용자들이 Apple에 500만달러 규모의 소송을 걸었다. iOS 9로 업그레이드 했다가 폰이 느려진데다 Apple 정책상 iOS 8로 다운그레이드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 WWDC 2016 키노트에서 iOS 10 지원 대상에 제외되었다.

  • 2019년 7월 23일 돌연 iOS 9.3.6 업데이트가 공개되었다. 같은 해 4월 발생한 GPS Week Number Rollover (WNRO) 문제를 수정하는 업데이트로 iPad 2, iPad mini, iPad(3세대)셀룰러 모델들 또한 같은 업데이트를 받았으며 같은 시기 iPhone 5 등 일부 iOS 10 탑재 기종들 또한 같은 문제를 수정한 iOS 10.3.4업데이트를 받았다.

  • iPhone 4s의 벤치마크 결과가 의외로 높게 나오면서 나름 재평가되고 있다. 같이 비교 대상에 올랐던 iPhone 4에 비해 상당히 높은 퍼포먼스를 보였던 것. 물론 후에 출시된 iPhone 5와는 넘사벽의 차이가 있지만 iPhone 4보다는 확실히 높다. iPad 2에 쓰였던 A5칩을 장착했으니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일 수도 있다. 생긴 게 iPhone 4와 같아서 평가절하된 면이 없잖아 있지만 내부적으로는 거진 다 업그레이드된 모델이었다.

  • 64GB 모델이 첫 등장한 버전이기도 하며 iPhone 중 마지막으로 30핀 케이블을 사용하는 모델이기도 하다.[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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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완전변경 모델인 iPhone 5의 한단계 아랫급으로 성능만 개선한 iPhone 4s가 병행 판매될거라는 예측이 나오기도 했었지만 iPhone 4s만 나올 거란 예상은 찾아 보기 힘들었다.[9] 그 이유는 단순한 3D 렌더링같은 추측성 자료가 아니고 자세한 도면과 실물과 동일한 크기로 제작된 목업, 그를 바탕으로 제작된 다양한 케이스까지 쏟아져 나왔기 때문이다. 기존보다 큰 화면(4.2인치)과 전체 사이즈, iPad 2와 유사한 후면 디자인 및 MacBook Air처럼 밑으로 갈수록 얇아지는 물방울 디자인, 가로로 길어진 홈버튼 등등 꽤 구체적이고 일관성있는 내용이었기 때문에 상상속에 iPhone 5를 믿지 않았던 사람들은 거의 없었다. 당시에 유출되었던 모습.[10] 정작 1년뒤에 나온 진짜 iPhone 5는 이때 유출되었던 것과 전혀 다르게 출시되었다. 최근까지도 디테일한 부분만 차이가 있었을 뿐 유출내용과 크게 달랐던 적은 없었는데 유출내용을 완전히 뒤집고 나온 iPhone은 이때가 유일하다.[11] 이 사이즈는 아이폰이 첫번째로 나왔을 때의 크기와 동일하다.[12] 예를 들어, iPhone의 크기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 손으로만 들고서도 편한 조작을 할 수 있다. 크기가 클 때 생기는 단점이라는 것도 분명 있기 때문에 크기를 두고 무조건적인 단점으로 판단하는 건 옳지 못하다.[13] 현재의 스마트폰의 무게가 140g이라면 상당히 가벼운 무게이지만(iPhone 12 mini가 133g이다.), iPhone 4s는 4인치도 안 되는 작은 화면 크기를 가지고 있었다는 걸 감안해야 한다.[14] 한국 내수용 사양 기준, 해외 수출용 사양은 116g으로 더 가볍다.[15] CDMA Band 4 1.8 GHz[16] 사실 어느 정도 예상을 해놓고 동접자 20만 수용을 버틸 수 있게 했지만, 분산처리가 되질 않아 서버가 뻗었다는 의견이 있다.[17] T 게이트가 계약서 등을 작성하는 페이지이다.[18] 수도권 거주자들은 당일배송으로 인해 10일에 바로 받는 일도 벌어졌다.[19] 신규/번호이동은 선개통 후배송이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없다.[20] iPad 시리즈는 2010년에 출시된 1세대부터 5 GHz Wi-Fi를 지원한다.[21] 보통은 Wi-Fi+Bluetooth 칩이 있는 부분(카메라 부근)을 가열한 뒤 온도화면이 나오면 네트워크 재설정 후 재부팅하는 방법[22] 이런 일들의 영향으로 애플이 최적화를 위해 더 노력을 한 결과인지는 알 수 없으나 이후 iPhone 5는 최적화가 굉장히 잘 되어있는 편. 4s와 5 둘을 각각 최종 펌웨어(9.3.6, 10.3.4) 에서 비교 하자면(성능 차이를 감안해서 기본 내장 기능들로만 비교하더라도) 4s는 앱을 실행/사용할 때 전체적인 속도와 반응이 느릿느릿하고, 터치 반응 또한 컨트롤 센터나 알림센터를 천천히 열어보면 UI 애니메이션의 프레임 드롭이 여실히 느껴진다. 그에 반해 5는 별달리 문제가 느껴지지 않는 수준.[23] 요즘 나오는 아이폰은 전면 디스플레이 부터 분해하기 때문에 수리에 용이한 반면, 과거에는 후면 부터 분해하기 때문이다.[24] 전면 디스플레이가 휘거나 깨지지 않게 힘조절을 하며 분해해야 하는 최신 아이폰에 비해 4,4s 모델은 하단 나사를 풀고 뒷면을 위로 밀어 열면 끝이다. 또한 양면 테이프도 제거하기 쉽게 설계되어있다.[25] 기기가 세로모드면 재생이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가로로 돌리면 잘 나온다.[26] 단, 가디언지에 따르면 스티브 잡스는 iPhone 5s의 기획까지 참여했었다고 한다.[27] 당시에는 4S였다.[28] 실제 한국에서의 소개 영상에서는 Siri 부분을 제거했다, "and"로 Siri 부분을 나누어놓아서 편집이 상당히 용이했다.[29] iPhone 4s와 iPhone 4를 외형으로 구별하는 유일한 방법은 무음 스위치의 위치가 미세하게 다르다는 점과 중간 프레임의 안테나 줄 위치이다. 이어폰잭 옆+측면 하단에 줄이 있으면 iPhone 4, 이어폰잭 옆에는 줄이 없고 측면에만 위아래로 2개 있으면 4s. 그러나 케이스로 가리면 눈에 띄지도 않을 뿐더러, iPhone 4도 버라이즌 cdma판은 안테나줄 위치가 iPhone 4s와 완전히 같아서 외형으로 구별할 수 없다.[30] sold - 출하량(shipped)이 아님[31] 대신 무릎 높이에서 떨어뜨린 첫 충격실험에서 액정이 박살났다.[32] 다만, 이 테스트는 아이폰에게 이런 저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준 후에, 화면이 나오는 것과 터치가 되는 것만 확인했을 뿐이다. 송수화에 문제가 없는지, 센서는 멀쩡한지 등등 실사용에 꼭 필요한 기능들에 고장이 발생하였는지에 대해서는 확인해보지 않는다. 정밀한 실험이라기보다는 재미에 초점을 둔 실험이므로, 너무 맹신해선 안된다.[33] 이후 64GB 저장공간 옵션은 2020년 iPhone 12 시리즈까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