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작 숨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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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작중 행적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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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애니메이티드의 등장인물. 사리 숨닥의 아버지이자 숨닥 회사의 사장. 느긋하고 조용한 성격으로 모두에게 친절하다. 성씨가 섬댁으로 알려져 있으나 아이작이 인도계 미국인으로 숨닥이 맞다. 카툰네트워크 코리아에서도 아이작 숨닥으로 번역됐다.

  • 성우는 톰 케니[1] / 나가사코 타카시[2] / 현경수.


2. 작중 행적[편집]


50년 전 메가트론의 머리를 발견하고 연구해 얻은 기술을 바탕으로 로봇 산업에 혁명을 일으켰다. 이를보아 아이작의 현재 나이는 적어도 70대로 보이며, 로봇 기술이 평화적으로 사용되는 것을 바라고 있으며 군사 산업이나 전쟁 로봇 제작은 싫어한다.[3] 평소에는 숨닥 타워 꼭대기에 있는 연구실에서 있는데 사리의 열쇠로 깨어난 메가트론에게 속아 그가 부활한 뒤 포로가 됐지만 시즌 2 종반에 옵티머스 부대에게 구출된다.

메가트론에게는 어쩔 수 없이 협력한 건데 공법 취급받고 무시당하는 등 꽤 불상한 사람. 거기다 마지막 화에서는 딸과 작별인사도 못하고 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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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타스크림과 중복.[2] 스널, 브런과 중복. 트랜스포머 프라임에서는 벌크헤드를 맡았다.[3] 그래서 시즌 1 13화 헤드마스터 편에서 헨리 마스터슨이 헤드마스터를 숨닥앞에 발표했는데, 헨리의 인터넷 은어 사용및 거만한 성격과, 헤드마스터를 전쟁목적으로 쓰려는 목적때문에 보다못해 헨리를 회사에서 해고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