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 몽니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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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와 9개 지역민방[1]에서 방송되었던 연예계물 애니메이션. 2012년 12월 3일부터 2013년 6월 24일까지 방송되었다.

2.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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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니(성우 : 소연) - 제주도 출신 연예인. 해녀 가문의 후손이며 후속작 꼬마해녀 몽니와 해녀특공대에 따르면 할머니가 과거에 다른 나라의 해녀들과 싸웠다고 한다. 초창기 에피소드의 2등신에서 벗어난 그림체에서는 녹색 눈으로 묘사된다.
• 야로 (성우 : 전숙경 ) - 열정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전투적이지만 멍청하다. 설정화에서는 머리카락이 새까맣지만 애니 안에서는 남색 머리카락이다.
• 모아 (성우 : 안영아) - 츳코미 포지션으로 상식인이지만 나름 허당인 성격이다. 설정화에 따르면 그다지 재능은 없다고 한다.
• 바우(성우 : 엄상현) - 수습담당 1. 감성적인 성격으로 늙은이 취급을 받는 걸 싫어하지만 작품 안에서 1988 서울 올림픽을 보고 있는 사진이 보여지는 등 1980년대 이전에 태어났다는 증표가 드러난다. 작중 캐릭터 중 과거가 명확하게 밝혀진 적이 거의 없는 편이며, 프린스보다 작고 몽니와 비슷한 키에다가 얼굴도 수염이나 주름이 없어 설정화 내에서는 미스터리한 인물이라고 언급된다.
• 프린스(성우 : 유동균) - 수습담당 2. 전직 아이돌로 작중 시점에서는 프린스의 직원. 몽니, 야로, 모아가 자주 다투는 일이 많고 연장자로 묘사되기에 항상 고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