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3 영화 공식 게임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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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로프트가 개발해 2013년 출시된 아이언맨 3 기반 게임이다.

2.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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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런 스타일의 아케이드 게임이다.

A.I.M.이 주요 적대 세력이며, 최종 보스들은 크림슨 다이나모, 에제키엘 스테인, 리빙 레이저, M.O.D.O.K.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슈트도 종류적으로 널려있는데 슈트들마다 가격과 성능이 다 달라서 자신의 상황에 맞거나 성능 또한 괜찮은 슈트를 골라서 구매하는게 좋다. 슈트는 전투에 참여했다가 많이 망가져서 돌아오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여기서 수리라는게 있다. 수리시간도 결코 적지 않아서 기다릴 시간이 없거나 기다리기 힘들거나 귀찮으면 다음 전투에 대비할 슈트들도 미리 구매해놓거나 장착해놓는 것이 중요하다. 또 모든 아머 잠금 해제라는 것이 있는데 그러려면 보석이 아주 많이 필요해서 사실상 현질을 하는것이 좋다. 굳이 현질이 아니더라도 각종 미션이나 전투에서 보상받은 보석을 모아서 살 수도 있긴 한데 그러려면 엄청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너무 무리가 많다. 또한 업그레이드도 있는데 업그레이드는 크게 특수무기, HP, 무기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전반적인 게임 진행은 미션으로 구성이 돼 있기 때문에 미션을 수행하면 그것에 대한 보상을 받고 계속해서 새로운 미션들이 생겨나고 보상의 질도 더욱 높아진다. 게다가 미션을 한번에 완벽히 수행못해도 괜찮다. 미션이 각 %로 나뉘어져 있어 여러번 도전을 할 수 있다. 그리고 게임을 시작하게 되면 온갖 장애물부터 연습상대용 악당들도 등장한다. 또한 장애물 피하는 것이 젤 중요하다. 점점 많이 가다보면 피하기 버거운 장애물들도 점점 많아지고 어려워지기 시작한다. 버스나 트럭, 자동차 등 눈에 보이는 장애물이라면 무조건 피하고 봐야한다. 하늘에서는 비행기부터 각종 미사일까지 날아오니 장애물 피하는 것을 젤 중요시 여기게 봐야 한다. 또한 가벼운 악당들도 여럿 등장하는데 공격할땐 미사일을 쏘면된다. 그리고 최종보스들도 등장하는데 총 4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플레이어의 앞길을 방해한다. 그리고 최종보스들이 이 4명 밖에 되지 않아 미션에서 계속 번갈아가면서 등장한다. 그리고 미션의 레벨이 좀 더 높아질수록 점점 먼곳에서 등장한다. 그 시간 내에 각종 장애물들과 악당들 사이에서 살아남아 가야 하는 플레이어는 덤.

처음 출시될 때는아이언맨 3 영화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흥행했으나 어느 순간부터 유저들이 빠져나가면서 결국 지금은 종결되었다. 플레이스토어나 구글플레이어에서는 이미 사라진지 오래. 지금은 사람들에게 추억 속의 게임으로 알려져 있다.

3.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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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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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현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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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중단으로 모든 앱스토어에서 내려갔으며[1], 인터넷에서 apk파일을 찾아 설치한다고 한들 '유효하지 않은 라이센스'라는 경고창이 뜨며 실행 자체가 되질 않는다.

6.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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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언맨3 영화 홍보를 위해 제작된 게임이다.

• 한 때 마인크래프트, 지오메트리 대쉬, 템플런, 서브웨이 서퍼즈 등과 함께 초등학생들에게 인기있었던 게임이었다. 다른 게임들이 여전히 살아남아 과거의 추억에 젖은 유저들이 가끔씩 플레이 할 수 있는 것과 달리 본 게임은 완전히 업데이트와 지원을 중단하고 스토어에서 내려진 상태이기 때문에 플레이가 불가능하다는 것이 차이점. 타 게임들과는 달리 윗 문단의 언급처럼 영화 홍보가 주 목적이다 보니 영화 인기가 사그라들다 못해 현재 안 본 사람이 없을 정도의 수준이다 보니 더 이상 게임을 지원할 이유가 사라졌고 수지타산이 안 맞기 때문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