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리엘(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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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 대사
1.1. 플레이 관련 대사
1.2. 스킬 관련 대사
1.3. 영웅 처치
1.3.1. 특정 영웅 처치
1.4. 영웅 상호작용
1.4.1. 특정 영웅 상호 대사
1.5. 반복 대사
1.6. 음성 대사
1.7. 대기 화면 및 상점 화면 대사


1. 기본 대사[편집]




영어
한국어


1.1. 플레이 관련 대사[편집]


  • 준비 완료
    • 희망은 어디에나 있다.
  • 이동
    • 희망은 어디에나 있다.
    • 내가 필요한 곳이라면.
    • 가치 있는 일이로다.
    • 그리 하겠노라.
    • 확신을 갖고.
    • 정해진대로.
    • 용기를 가져라.
    • 빛을 따라.
    • 만물에 조화를.
  • 공격
    • 알마이에쉬[1]의 불꽃이니라.
    • 난 흔들리지 않으리라.
    • 이성의 소리를 들어라.
    • 다른 방법이 없다면.
    • 드높은 천상을 위하여.
    • 구원이 머지 않노라.
    • 사악한 자여, 멈추거라.
  • 특성 선택
    • 탁월한 선택이다.
    • 그리 하겠다.
    • 빛이 차오른다.
    • 드높은 천상의 선물이다.
    • 그래, 이거면 충분하리라.
  • 마나 부족[2]
    • 마나가 부족하다.
    • 마나가 얼마 없다.
    • 마나가 충분치 않다.
  • 치유 에너지 상태
    • 치유 에너지를 조금만 보유하고 있다.
    • 치유 에너지가 약간 모였다.
    • 치유 에너지를 많이 보유하고 있다.
    • 치유 에너지가 많이 모였다.
    • 치유 에너지를 아주 많이 보유하고 있다.
    • 치유 에너지가 아주 많이 모였다.
    • 치유 에너지를 최대로 보유하고 있다.
    • 치유 에너지가 최대치에 달했다.
    • 치유 에너지를 최대한으로 모았다.
    • 치유 에너지를 최대한으로 확보했다.
  • 치유 받음
    • 끝없는 고마움을 전하노라.
    • 아... 나의 영혼이 힘을 얻었다.
    • 명예로운 치유였다, 친구여.
  • 낮은 생명력에서 치유 받음
    • 딱 맞추어 도와주었구나.
    • 고맙다. 그대가 어둠을 밀쳐냈다.
    • 진심으로 고맙구나.
  • 구출 받음
    • 아, 그대도 부활의 비밀을 잘 알고 있나 보군.
    • 고맙다. 다시 한 번 싸우게 되어 기쁘구나.
  • 불가능
    • 아니 된다. 그건 금지되어 있다.
    • 그대의 요청을 들어줄 수 없다.
    • 그럴 순 없다.
    • 불가능하다.
  • 교전 패배
    • 비록 부서졌으나 새롭게 다시 태어나리라.
  • 부활
    • 희망은 영원히 샘솟는다.
    • 수정 회랑의 빛은 꺼지지 않는다.
    • 지체할 시간 없다. 아군에게 도움이 필요하다.
    • 내가 돌아왔노라.
  • 전세 역전
    • 전세가 우리 쪽으로 기울고 있다. 희망을 놓지 마라.
  • 교전 승리
    • 죽음 속에서도 희망은 사라지지 않는다.
    • 헛되지 않은 희생이었다.
  • 목표 획득 / 적 건물 파괴
    • 아름답구나.
    • 값진 승리였다.
  • 도발
    • 희망이 널 거부할진대 너에게 무슨 승산이 있겠느냐.
    • 희망은 역경 앞에서 가장 밝게 빛나는 법.
    • 부조화는 용납치 않을 것이다.
  • 귀환
    • 일단 물러나야겠다.
    • 걱정 마라. 난 돌아올 테니.
  • 미니맵 신호
    • 아군을 도와라.
    • 도움이 필요하다, 영웅들이여.
    • 적이 날 공격한다.
    • 이곳을 공격하는 게 좋겠다.
    • 저들의 핵을 공격해라.
    • 이 용병들을 합류시키는 것이 좋겠다.
    • 이 요새는 없어져야 한다.
    • 이 감시탑을 점령해라.
    • 핵을 방어해라!
    • 이 요새를 방어해야 한다.
    • 적으로부터 이 감시탑을 지켜야 한다.
    • 이 위협을 제거해야 하지 않겠는가?
  • AI 대사
    • 밀어붙여라.
    • 확신을 갖고 지금 공격해라.
    • 적이 약해졌다. 최후의 일격을 가해라.
    • 조심해라. 큰 위험이 느껴지는구나.
    • 용감한 공격이었다.
    • 잘 싸웠다.
    • 우리는 함께 이겨내리라.
    • 치유의 샘으로 가거라. 힘이 바닥나기 전에!
    • 그대의 상처가 악화되고 있다. 치유의 샘으로, 어서!
    • 참으로 유감스럽구나.
    • 안타까운 죽음이로다.
    • 그들을 잊지 않겠노라.
  • MVP
    • 고맙다.
    • 더할 나위 없었노라.


1.2. 스킬 관련 대사[편집]


  • 수정 방패(R1)
    • 믿음을 가지면 누구도 해하지 못하리라.
    • 나의 축복이 방패가 되길.
    • 친구여, 희망의 끈을 놓지 마라.
    • 내가 있으니 두려워 말지어다.

1.3. 영웅 처치[편집]


  • 평화가 찾아왔다. 잠시 동안이지만.
  • 너의 역할은 여기까지다.
  • 네가 부디 안식을 찾길 기도하마.
  • 불가피한 선택이었다.
  • 우린 조화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간다.


1.3.1. 특정 영웅 처치[편집]


  • 천사: 해야 할 일을 했을 뿐.
  • 아우리엘: 진정, 희망과 희망이 부딪쳤구나.
  • 아즈모단: 죄악의 대가는 죽음이니 넌 지금 대가를 치른 것이다.
  • 도살자: 악마여, 이젠 더 먹지 못하리라.
  • 초갈: 흥, 시도 때도 없이 다투는 건 티리엘임페리우스가 최고인 줄 알았건만.
  • 네팔렘[3]: 유감이군. 나의 희망을 네팔렘, 그대에게 걸었건만.
  • 디아블로: 디아블로는 죽었다. 그와 함께 모든 악이 사라졌노라. 당분간은...[4]
  • 레오릭: 두려워 마라, 레오릭. 그대는 곧 돌아올 테니.
  • 티리엘: 형제여, 날 용서하길... 우리 모두를 용서하길...[5]


1.4. 영웅 상호작용[편집]


  • 기본
    • 질문
      • 전투가 임박했다. 준비는 됐는가?
      • 단단히 준비해라. 분쟁이 시작된다.
      • 그대는 참으로 유별난 존재이지만 희망은 누구에게나 있는 법.
    • 대답
      • 희망을 잃지 마라. 희망 또한 그대를 버리지 않을 것이니.
      • 물론이지.
      • 영원한 분쟁 이후로 난 항상 준비되어 있다.
      • 그대는 참 특이한 동료지만 그렇다고 그대를 소홀히 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 그대를 어찌 도와야할진 모르겠지만 꼭 방법을 찾아낼 것이다.
  • 우호적 영웅
    • 질문
      • 반갑다, 친구여. 그대를 환영한다.
      • 희망을 품어라. 결국엔 희망이 우릴 승리로 이끌 것이니.
    • 대답
      • 다시 한 번 친구 곁에서 함께 싸우니 기쁘구나.
      • 우리의 희망은 이루어질 지어다.
  • 적대적 영웅
    • 질문
      • 어, 너였군. 하필이면.
      • 가시 돋친 말로 날 공격해도 그 가시는 결국 그대 자신을 찌를 뿐이다.
    • 대답
      • 그런 사나운 모습은 적에게나 보여라.
      • 희망은 모든 창조물을 비춘다. 그대처럼 자격이 없는 자일 지라도.
  • 동의
    • 우린 혼돈에 빠진 이 세계에 조화를 가져올 것이다.
    • 모든 창조물이 우리의 승리를 지켜보리라.
    • 그리 될 것이다.
  • 자랑
    • 적들은 우리의 결의 앞에 산산조각 나리라.
    • 명심해라. 어둠은 빛을 견딜 수 없는 법.

1.4.1. 특정 영웅 상호 대사[편집]


  • 프로토스: 모든 창조물 중 그대 같은 부류는 처음이지만 전투 실력만큼은 갖췄으리라 믿는다. / ([알라라크_질문]) 이 전투에서 그대를 돕겠노라. 그대의 정체가 뭐든 간에.
  • 천사: 천상의 존재여, 그대가 있어 내 영혼이 따뜻해지는구나. / 함께 수정 회랑의 노래를 부르자.
  • 도살자: 넌 분노로 끓어오르는 괴물이니라. 내 일은 방해하지 마라. / 네 말은 이해할 수 없지만 너의 악취로 모든 게 설명되는구나.
  • 네팔렘: 그대와 함께 싸울 수 있어 영광이다. 네팔렘. / 그대는 마르지 않는 희망의 샘이다.
  • 악마: 악마여, 승리가 확실해질 때까지만 우리의 갈등을 잠시 접어놓을 수 있겠느냐. ([디아블로_대답] [아즈모단_대답]) / ([디아블로_질문] [아즈모단_질문]) 너의 말에서 독과 거짓이 스며 나오는구나.
  • 디아블로 2 영웅[6]: 난 늘 필멸자의 잠재력을 믿어왔다. 그대는 내 판단이 옳았음을 증명해주었지. / 가자, 필멸자여. 나의 지원과 축복이 그대와 함께 하노라.
  • 굴단: 그대는 자신의 힘을 위해 동족의 희망을 교묘히 이용했다. 어찌 그런 짓을. (희망이 타락하면 강력한 힘의 원천이 되지. 보아하니 네겐... 희망이 가득하구나.) / (어둠의 화신이 빛의 존재와 손을 잡다니. 참... 기묘한 인연이군.) 이 동맹을 그런 식으로 포장하지 마라.
  • 레오릭: 레오릭, 그대는 신념에 따라 행동했으나 희망만으로는 그대를 구할 수 없었다. (아, 그래, 나를 안단 말이지. 그런데도 디아블로가 내 왕국을 유린하는 걸 보고만 있으셨다?) / (무슨 할 말 있나, 천사여?) 그저 드높은 천상이 그대의 왕국을 구할 수 있었길 바랐을 뿐이다.
  • 길 잃은 바이킹: 언젠가 그대들은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섣불리 동료를 깎아내리지 마라. 함께 있을 때 그대들은 강하다.
  • 머키: 흠, 그대는 대체 어떤 생명체인가. / 어린 존재여, 정의를 추구해라. 피치 못할 경우엔 복수하되 희망을 버리진 마라.
  • 티리엘: 티리엘, 그대를 다시 보게 되어 얼마나 기쁜지. (나도 마찬가지다, 아우리엘. 그대를 보니 가슴에 희망이 차오르는군.) / (아우리엘! 이 세계에도 희망이 빛을 비추는군.) 그대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티리엘.
  • 임페리우스: 형제여, 부디 냉정함을 잃지 말길. (난 항상 냉정하다!) / (아우리엘, 전투에 임할 준비는 되었다고 믿겠다.) 언제나처럼, 내가 그대를 지키겠다.


1.5. 반복 대사[편집]


  • 필멸자여, 도움이 필요한가?
  • 말해라, 듣고 있노라.
  • 용기를 가져라, 친구들이여. 믿음은 버려질 수는 있을지언정, 사라지지는 않는다.
  • 젊은 존재들이여, 명심해라. 희망은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다. 누군가는 무언가를 바라기만 하는 것이 희망이라 착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진정한 희망은 축복이다. 행동의 결과로써 주어지는 영광스러운 조화다.
  • 성역의 운명을 결정하는 자리에서 나는 성역과 그곳을 보금자리로 삼은 모든 필멸자들을 보존하자는 쪽에 동의했지. 시공의 폭풍에 대해선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 티리, 아우, 말티, 이테리, 그리고 임페리우스. 아, 아무튼 뭘 해도 튄단 말이지.[7]
  • 알마이에시는 희망의 줄이다. 나의 모든 힘이 이 줄을 타고 흐르지. 한 번은 줄 없이 무선으로 시도해본 적이 있었는데 두 시간마다 충전을 해야 했다.
  • 알다시피 천사는 날개 없이도 날 수 있다. 행복한 생각만 해도 날아오를 수 있지. 하, 우리가 왜 말을 타고 다니는지 이제 알겠느냐.
  • 뭘 그리 보느냐. 내 얼굴에 뭐라도 묻었나? 어, 그래. 그럴 리가 없지.[8]
  • 기억해라. 희망은 두둥실 떠다니는 법이다. 꽤 대단한 일 아닌가? 이 갑옷을 생각하면 말이지.
  • 언젠가는 임페리우스도 냉정을 찾고 충분히 생각하고 행동할 날이 올 것이다. 그 불 같은 성격이 어디 갈 진 모르겠지만.
  • 디아블로는 드높은 천상을 침공했을 때 라카노트를 시켜 날 운명의 도서관에 가두었다. 참... 희망이 안 보이는 상황이었지.[9]
  • 그대가 날 이렇게 계속 찌르는 걸 사람들이 보면 뭐라고 하겠나. 뭐? 희망고문?[10]
  • 레오릭은 늘 절망의 손아귀로 창조물들의 희망을 앗아가지. 한때는 그의 불운한 운명을 불쌍히 여겼으나 결과적으로는 내 일만 잔뜩 늘어나고 말았다.
  • 트레이서라는 한 필멸자가 내게 말하더군. 자기네들 세계에선 엔젤 헤어 파스타[11]를 즐겨 먹는다고. 너희 필멸자들은 어찌 이리 잔인한 것이냐.


1.6. 음성 대사[편집]


  • 사악한 자여 멈추거라

사악한 자여, 멈추거라.

  • 아름답구나

아름답구나.

  • 우리의 운명은 하나

우리의 운명은 이제 하나다.

  • 희망은 어디에나 있다

희망은 어디에나 있다.

  • 안식을 찾길

네가 부디 안식을 찾길 기도하마.



1.7. 대기 화면 및 상점 화면 대사[편집]


  • 반갑다, 용사여.
  • 그대 가는 길에 늘 천상의 빛이 함께 하길.
  • 그대의 친구는 곧 나의 친구이니.
  • 우리의 운명은 이제 하나다.
  • 거대한 시험을 통해 새로운 결속이 맺어지는 법.
  • 이건 시험인가? 그래, 시작해보자.
  • 내 도움이 필요한 것 아니었나?
  • 친구여, 그대와 함께 싸우고 싶노라.
  • 시간낭비 마라, 필멸자여. 내가 알기론 그대들에겐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을 텐데.
  • 음. 내가 없는 지금, 드높은 천상의 운명이 바뀔까 걱정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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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우리엘의 무기인 희망의 끈.[2] 더미 데이터.[3] 발라, 카라짐, 나지보, 요한나, 리밍, 소냐[4] 디아블로는 각각 시리즈마다 한번씩 부활해 왔기 때문.[5] 디아블로 3의 스토리와 연계된 대사로 보인다. 옳은것이 무엇인지 호소해도 돌아오는건 불신과 경멸의 시선이었던 그가 결국 어떻게 되었는지는.[알라라크_질문] 으악, 내 눈! 그 얼굴 치워라![디아블로_대답] 너는 그리할 수 있겠느냐.[아즈모단_대답] 날 기쁘게 하긴 틀렸군.[디아블로_질문] 공포의 힘을 똑똑히 보아라. 천사여.[아즈모단_질문] 흐음, 계속 지는 편에 있는게 지겨워지셨나?[6] 줄, 카시아.[7] 세계관 주요 인물 중 이름이 엘로 끝나지 않는 천사가 한 명 더 있긴 하지만 앙기리스 의회에 소속된 대천사는 아니다. 또한 임페리우스는 유일하게 후드가 아닌 투구를 쓰고 있다.[8] 디아블로 세계관의 정순한 천사들은 육체가 없으므로 얼굴도 없다. 반대로 타락한 천사는 육신이 존재하기에 얼굴도 있다.[9] 아우리엘 뿐 아니라 임페리우스 역시 디아블로에 의해 패퇴당했다. 유일하게 멀쩡한 상태로 남아있던 건 운명의 대천사 이테리엘.[10] 영문: In truth, we angels are luminous beings, not this crude metal.(진실을 말하자면, 우리는 눈부시게 빛나는 존재이지, 답답한 금속이 아니다.)[11] 본래 이름은 카펠리니(Capellini) 파스타. 흔히 먹는 파스타면인 스파게티보다 면 굵기가 훨씬 가늘어 천사의 머릿결(Angel hair)이라고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