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슈로트(소울 칼리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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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
2. 개요
3. 상세
4. 엔딩


1. 프로필[편집]


아슈로트
アシュロット
Ashlotte

파일:아슈로트SC4.png

유파
불명
사용 무기
도끼
무기명
칼니엘크
생일
3월 9일
나이
태어난지 얼마 안됐다.
신장
145cm
체중
199kg
혈액형
저주에 의해 만들어진 축복된 성스러운 기름
출신지
불명[1]


2. 개요[편집]


● 프로필

연령 : 태어난지 얼마 안됐다

출신 : 불명(사교집단 피글 세스테무스/이름도 전해지지 않는 숨겨진 유적지)

신장 : 145cm

체중 : 199kg

생년월일 : 3/9

혈액형 : 저주에 의해 만들어진 축복된 성스러운 기름

사용무기 : 도끼

무기명 : 칼니엘크

가족구성 : 사교 집단의 신관 둘이 그녀를 만든 부모.


● 스토리

아스타로스에 의해 괴멸에 몰린 사교집단.

그 생존자들은 혼란 속에서도 저마다 자신의 입장을 지킬 궁리에 여념이 없었다.

항쟁에서 살아남은 두사람의 신관은 다음 한수를 둔다.

거대한 악재가 된 아스타로스를 벌하기로 한 것이다.

사람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골렘의 제어는 실패로 끝났다.

그렇다면...... 혼을 가지지 않은 명사가 이상적이었다.

이윽고 수개월이 지났을 무렵,

마침내 그녀- 여성의 모습을 하고 있었으나, 엄밀히 말하면 생물이 아니었다 -가 완성된다.

복잡괴기하게 맞물린 톱니바퀴와 회전축의 예술적인 집적체....

....후일 세상에서 '기계'라고 부르게 될 구동장치를 속에 간직하고,

무기질로 된 몸을 더 이상 없을 우아한 윤곽으로 감싼 처형집행인형이었다.

인간과 마찬가지로 말하고, 인간과 마찬가지로 행동하면서도 '감정'이라는 불요 잡음을 베재한,

배신자의 숙청이라는 목적에만 특화된 강철제의 숙녀.

사교집단이 가진 모든 기술을 구사하여 창조한 혼신의 걸작이었다.

거의 다 무너진 상태 그대로인 지하 신전을 뒤흔들며

아슈로트는 태양 빛 아래에 모습을 드러낸다.

그 자체의 무게에 견디지 못하고 무너져 내리는 폐허. 울려퍼지는 굉음에도 눈썹하나 움직이지 않은 채,

그녀는 부여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사막의 저편으로 사라져 갔다.


3. 상세[편집]


소울 칼리버 4에 등장하는 캐릭터. 보너스 캐릭터중 하나. 무브셋은 아스타로스. 무기 분류가 도끼로 되어있긴 한데 도끼 라기 보단 창촉처럼 생긴 추에 더 가깝다. 그래서 도끼 모션과의 싱크로가 그리 좋진 못한 편. 특히 상대를 걸어버릴 부분이 없어 보이는데 상대가 걸려서 자빠지는 모습도 조금 어색하다. 또한 3D 모델을 보면 여자 체형에 어거지로 아스타로스 무브셋을 맞추다 보니 키에 비해 다리가 길어져서 몸매 비율이 정상은 아니다.


4. 엔딩[편집]


엔딩에서는 교단으로 아스타로스의 핵을 회수해가며 다음 명령이 내려질 때까지 모든 기능을 정지한다. 그리고 이 핵을 바탕으로 5에서 양산형 아스타로스들이 만들어진다.

여담으로 엔딩 테마가 소울 칼리버 1에서 쓰인 엔딩 테마 중 하나의 어레인지이다!
소울칼리버6에서 오리지널 캐릭터 작성중에 아슈로트와 같은 "오토마타" 라는 종족이 나오며 이때는 남성, 여성 모두 작성이 가능하다.

사교집단-피글 세스템스-의 정교한 기술로 만들어진 강철인형.
사람이라고 착각할만한 모습을 하고 있지만, 그 몸은 차갑고 무기질이며 전혀 온기를 가지지 않는다.
저주를 담은 기름으로 구동하고 있으며, 가혹한 환경 아래에서도 문제없이 싸울 수 있다.
-캐릭터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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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교집단 피글 세스테무스/이름도 전해지지 않는 숨겨진 유적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