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쿠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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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잘나가는 파출소 원작 57권, 애니메이션 110화에 해당되는 에피소드이다.


1. 줄거리[편집]


반에서 전교 1등인 무라세 켄지는 아버지의 일 때문에 이사를 가게 되고 료츠와 이별하게 된다. 시간이 지나고 그 둘은 서로 재회를 하게 되는데... 자세한 이야기는 무라세 켄지 참조

2. 여담[편집]


에피소드 분량은 1화 분량이지만 원작 초기에 시종일관 맨날 사고만 쳐대고 말썽꾸러기인 료츠 칸키치가 짧지만 본격적으로 진지한 모습으로 활약하는 에피소드이다. 원래 료츠는 무개념에 온 갖 기행을 보여주는 인물이었고 원작에서는 그 행적이 너무 변변치 않다보니 이번화에도 또 사고를 치겠지 하는 생각을 가졌던 독자들에게 생각 의외로 감동적인 스토리로 반전을 보여줬던 에피소드이다.

연재된지 오랜 시간이 지난 현재도 일본에서는 코치카메 감동 에피소드 중 무조건 1순위로 거론 될 정도로 인지도가 있는 에피소드이다.

어린 시절 소꿉친구와의 재회를 하는 과정에서 료츠가 본격적으로 진지해지는 모습은 코치카메 에피소드의 명장면 중 하나.

"무엇이 너를 변화시켰는지 모르겠지만... 인생을 던진 시점에서 너의 패배다!"라는 료츠답지 않은 명언을 남겨 일본 등지에선 상당히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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