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쿠라 카즈미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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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선생 네기마>의 등장인물.
출석번호는 3번. 신문부 소속이며, 3-A의 돌격 리포터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사건이 일어나지 않으면 무척 심심해 한다.

정보 수집 능력이 뛰어나서 인간 데이터베이스라고 불리우며, 이로 미루어 알 수 있겠지만 두뇌도 뛰어나서 전교에서도 순위권안에 들어가는 수재이다. 반에서 No.4의 글래머이기도 하다. 특종, 미담, 카메라를 좋아해서 특종을 잡기 위해서라면 접촉 정도의 선에서 육체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변장에도 능해서 초기에 네기의 정체를 캐기 위해서 시즈나 선생으로 완벽하게 분장하기도 했다[1]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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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번호 1번 아이사카 사요와는 3년 동안 같은 반에, 옆자리여서 그런지 정식으로 사요가 등장하고 나서부터는 평소에도 유령인 그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후로는 팀을 짜서 행동한다. 아이사카 사요와 3년 동안 같은 반에, 그것도 옆자리에 계속 앉아있어서 귀신에 씌인 것 때문에 보인다는 이야기도 있다.

마법세계로 와서는 가계약숍이라는 곳에서 네기와 가계약을 했다. 능력은 도아의 인견(하늘을 나는 까마귀의 눈)이라는 작은 비행형 정찰. 스파이 골렘이다. 아주 먼 거리까지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전투 능력은 없고, 스텔스는 불안, 사유지 출입불가이지만 사요가 붙어 있으면 그 단점도 커버되는 모양이다.

아이사카 사요, 카라쿠리 차차마루와 함께 흩어진 학생들을 찾기 위해 여행도 했다.
지벡판 TVA에서의 가계약에선 '정찰'의 능력을 가졌다. 원작과 비슷한 느낌.

3. 가계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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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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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나와 함께 카모와 상당히 죽이 잘 맞는다. 셋이 합치면 오야지 트리오(…) 작중에서는 해설 혹은 가이드 정도의 역할. 기자라는 특성에서 비롯된 것이겠지만… 덕분에 인기가 많지는 않다.[2]
  러브히나의 콘노 미츠네와 비슷한 느낌
  [3]
  다르겐 기레기스러워 보이는 모습 때문이다. 수학여행 파트 때에 네기가 마법사라는 것을 알자 자기이익을 위해서 네기의 비밀을 강제로 파헤치려고 하는 모습도 독자들에겐 충분히 비인기 요인이었다.

• 최근 265화에서는 자신의 목적을 위해 네기의 폭주를 부추긴, 괴텔]총독에게 화내는 모습 등, 어느정도 네기를 위하는 모습이 보여지기도 했다.

• 졸업 후 하루나로부터 그레이트 하루나님 호 2세를 양도받아 태양계를 넘나드는 프리 저널리스트로 활약한다.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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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법선생 네기마!/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