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꼬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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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꼬
abiko

파일:아비꼬 로고.jpg

설립일
2010년 10월 26일 (13주년)
기업명
쿠산코리아(주)
대표
김동완, 최재석
업종
기타 가공식품 도매업
기업구분
중소기업
주소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10길 13, 3층
(신사동, 마사빌딩)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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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매장
4. 메뉴
4.1.1. 기본카레라이스
4.1.2. 야채카레라이스
4.1.3. 가지카레라이스
4.1.4. 버섯카레라이스
4.1.5. 허브치킨카레라이스
4.1.6. 포크카레라이스
4.1.7. 함바그카레라이스
4.1.8. 비프카레라이스
4.1.9. 알새우카레라이스
4.1.10. 해산물카레라이스
4.2. 카레우동
4.2.1. 기본카레우동
4.2.2. 비프카레우동
4.2.3. 해산물카레우동
4.2.4. 버섯카레우동
4.2.5. 허브치킨카레우동
4.2.6. 알새우카레우동
4.3. 크림카레 파스타
4.3.1. 기본크림카레파스타
4.3.2. 버섯크림카레파스타
4.3.3. 허브치킨카레파스타
4.3.4. 함바그크림카레파스타
4.4.1. 기본하야시라이스
4.4.2. 버섯하야시라이스
4.4.3. 허브치킨하야시라이스
4.4.4. 비프하야시라이스
4.5.1. 소스가츠동
4.5.2. 가라아게마요동
4.5.3. 규동
5. 여담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카레라이스 프랜차이즈이다.


2. 상세[편집]



파일:abiko2009.jpg

2009년 초기 1호점의 모습. 홍대입구역 근방 서교동에 위치한다.

원래는 "산쪼메(三丁目)"라고 하는 라멘 체인점의 카레 전문 분점이었으며, 2009년 3월 "아비꼬" 라고 상호명을 바꿔 달면서 별개의 카레 전문점이 되었다.# 아비꼬카레 로고 자체가 과거 산쪼메 로고를 약간만 수정해서 사용한 것이라, 비교해 보면 거의 모양이 같음을 알 수 있다.[1]

참고로 아비꼬는 일본 오사카 스미요시구에 있는 지역 및 동명의 지하철역의 이름을 따 온 것이며, 초창기에는 이 아비코역의 사진 등을 적극적으로 마케팅에 활용하였다.


파일:abikomarketing.jpg

제조방법과 밥과 카레는 리필이 된다.

현재는 오사카에서 카레집을 운영하던 카야마 할아버지의 레시피라는 이야기에 더해 아비꼬(我孫子)가 특정 지역명이 아니라 "내 손자"라는 뜻이라고 마케팅을 하고 있지만, 일본인이나 일본어를 아는 사람에겐 허무맹랑한 이야기다.[2][3] 초창기의 모습을 아는 사람에게는 더더욱. 다만 아비꼬카레 자체는 순수 한국 브랜드다.
그러나 아비꼬 지역처럼 관동지방은 옛부터 한반도에서 이주해온 도래인, 귀화인들이 거주하던 지역이어서 아비꼬 고분군에서 출토된 유물과 기와 무늬등을 보면 한반도의 영향을 그대로 이어받은 모습을 볼수 있다, 또한 일본 사람들에게 아비꼬라는 한자어를 읽게하면 정확하게 아비꼬로 말하는 사람은 매우 드물고 마고라고 읽는다, 이런 원인은 그 언어가 외부에서 유입된 단어이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일본내에서도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일본지명사전에서는 아비꼬에서 아는 접두사로 큰 의미가 없고 비꼬는 "국가적인 성씨를 임의적으로 사용" 한것이라는 모호한 설명을 하고 있다,

입소문을 타고 매운 일본식 카레 맛집으로 유명세를 타면서 코코이찌방야와 같은 브랜드들과 함께 초기 일본식 카레 붐을 이끌었다. 좌석 수도 적은 본점만 있던 당시에는 길게 줄을 서거나 재료소진이 발생하기 일쑤여서 바로 근처에 분점(현재의 2호점)을 내게 되었으며, 이후 공격적으로 프랜차이즈화를 진행하여 2019년에는 100호점을 넘어섰다. 한동안 아자부 카레라는 서브 브랜드를 운영한 적도 있지만, 지금은 다시 아비꼬카레로 통합한 듯.

일본식 카레 프랜차이즈에서는 긴 시간 동안 인지도에 있어서 대장 자리를 유지하고 있지만, 소규모 점포만 있던 초창기와 메뉴 구성, 맛과 질이 달라지다 보니 아쉬워하는 사람도 많다.

여담으로 홍대 1호점 시기에는 5인분에 해당하는"점보 카레"와 "지존", "신" 단계의 매운맛이 존재하였으며, 점보 카레나 신 단계 도전에 성공한 사람들의 리스트가 걸려 있었다. 다만 분점을 내던 시기부터 이러한 "작은 홍대 맛집"스러운 것들은 대부분 사라졌다.

국내 모 방송 프로그램으로 인해 원타임송백경오진환이 아비꼬카레를 만들었다고 오해를 산 바 있으나, 이들은 점주에 해당하고 아비꼬카레 브랜드의 성립과는 관계가 없다.


3. 매장[편집]


국내매장 | 해외매장


4. 메뉴[편집]


라이스 종류를 주문할 시 다 먹고 밥과 카레가 무제한 무료 리필이 가능하며[4], 메뉴 주문시 매운맛도 총 7단계[5]로 세분화되어 있어 매운맛 조절도 가능하다.

단, 리필의 경우 가장 순한 맛(아기단계)으로만 제공이 된다. 매운맛을 시키고 리필카레와 섞어서 먹는 것도 당연히 가능하다.


4.1. 카레라이스[편집]



4.1.1. 기본카레라이스[편집]



파일:기본카레.png

가격
7,200원


4.1.2. 야채카레라이스[편집]



파일:야채카레.png

가격
8,500원


4.1.3. 가지카레라이스[편집]



파일:가지카레.png

가격
8,000원


4.1.4. 버섯카레라이스[편집]



파일:버섯카레.png

가격
8,000원


4.1.5. 허브치킨카레라이스[편집]



파일:허브치킨카레.png

가격
9,000원


4.1.6. 포크카레라이스[편집]



파일:포크카레.png

가격
9,000원


4.1.7. 함바그카레라이스[편집]



파일:함바그카레.png

가격
10,800원


4.1.8. 비프카레라이스[편집]



파일:비프카레.png

가격
10,500원


4.1.9. 알새우카레라이스[편집]



파일:알새우카레.png

가격
11,000원


4.1.10. 해산물카레라이스[편집]



파일:해산물카레.png

가격
11,000원


4.2. 카레우동[편집]



4.2.1. 기본카레우동[편집]



파일:기본카레우동.png

가격
7,500원


4.2.2. 비프카레우동[편집]



파일:비프카레우동.png

가격
10,500원


4.2.3. 해산물카레우동[편집]



파일:해산물카레우동.png

가격
11,000원


4.2.4. 버섯카레우동[편집]



파일:버섯카레우동.png

가격
7,500원


4.2.5. 허브치킨카레우동[편집]



파일:허브치킨카레우동.png

가격
9,000원


4.2.6. 알새우카레우동[편집]



파일:알새우카레우동.png

가격
11,000원


4.3. 크림카레 파스타[편집]



4.3.1. 기본크림카레파스타[편집]



파일:기본크림카레파스타.png

가격
6,500원


4.3.2. 버섯크림카레파스타[편집]



파일:버섯크림카레파스타.png

가격
7,500원


4.3.3. 허브치킨카레파스타[편집]



파일:허브치킨카레 파스타.png

가격
9,000원


4.3.4. 함바그크림카레파스타[편집]



파일:함바그크림카레파스타.png

가격
10,000원


4.4. 하야시라이스[편집]



4.4.1. 기본하야시라이스[편집]



파일:기본하야시.png

가격
6,500원


4.4.2. 버섯하야시라이스[편집]



파일:버섯하야시.png

가격
7,500원


4.4.3. 허브치킨하야시라이스[편집]



파일:허브치킨하야시.png

가격
9,000원


4.4.4. 비프하야시라이스[편집]



파일:비프하야시.png

가격
10,500원


4.5. 돈부리[편집]



4.5.1. 소스가츠동[편집]



파일:소스가츠동.png

가격
8,500원


4.5.2. 가라아게마요동[편집]



파일:가라아게마요동.png

가격
8,500원


4.5.3. 규동[편집]



파일:규동.png

가격
8,500원


5. 여담[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7 00:37:35에 나무위키 아비꼬카레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파일:abikosanchome.jpg[2] 이런식으로 실제 검증이 불가능한 브랜드 스토리는 수많은 기업들이 쓰고 있는 방식이긴 하다.[3] 참고로 我孫子를 내 손자라는 뜻으로 쓰는 곳은 중국이다(...) 심지어 그냥 순수하게 손주 부르는 말도 아니고 '내 손자뻘밖에 안되는 만만한 놈' 이라는 비하의 의미로 자주 쓰인다.[4] 정책이 바뀌었는지 각각 1회만 리필이 가능하다. 매장 내 메뉴판과 홈페이지에서도 무한리필에 대한 언급이 사라졌다.[5] 아기단계, 1단계, 1.5단계, 2단계, 2.5단계, 3단계, 지존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