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 클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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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말 클루니
Amal Clo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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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아말 람지 클루니
أمل علم الدين (아랍어)
Amal Ramzi Clooney (영어)
출생
1978년 2월 3일[1] (46세)
레바논 베이루트
국적
[[레바논|

레바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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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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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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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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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변호사
학력
옥스퍼드 대학교, 세인트 휴 컬리지 (LL.B.) (1996년-2000년)
뉴욕 대학교 로스쿨 (LL.M) (2001년)
배우자
조지 클루니(2014년~현재)
자녀
아들 알렉산더 클루니(2017년생)
딸 엘라 클루니(2017년생)[2]
종교
이슬람(수니파)

1. 개요
2. 생애
3. 활동
4. 기타



1. 개요[편집]


레바논 태생의 영국인 변호사이자 인권 운동가, 작가이다.


2. 생애[편집]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태어났다. 레바논 내전에 발생하자 가족을 따라 영국 런던에 정착했다.

아버지는 드루즈교를 믿으며 여행사를 운영하였으며 1991년에 레바논으로 돌아간 상태이다. 어머니는 같은 수니파 무슬림이며 바리아 알라무딘 (Baria Alamuddin)로 정치 저널리스트이다.

2013년 7월에 조지 클루니친구로 처음 만나서, 1년 뒤에 결혼하였다.

3. 활동[편집]


Doughty Street Chambers의 법정 변호사이며, 국제법과 형사법, 인권, 범인 인도(extradition) 전문이다.

그녀의 고객 중에는 위키리크스의 설립자인 줄리언 어산지가 있으며, 범인 인도법에 맞서고 있다. 또한 전 우크라이나 총리인 율리야 티모셴코 총리의 변호를 맡기도 하였다.

남편과 함께 아르메니아 대학살을 인정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이 때문에 터키에서 반발을 사기도 했다. 또, 엘긴 마블을 그리스로 돌려야하는 입장으로 이 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로 가져가자며 2015년 150페이지에 달하는 소송전략보고서를 제시하기도 했지만, 그리스가 외교적 방법으로 해결하겠다며 거절했다.

미국, 영국 등지를 돌아다니면서 국제인권법에 대해서 강의하고 있다.

2018년, 인권운동가 나디아 무라드노벨평화상 수상에 큰 역할을 하였다.

영국 정부 특사로 활동하다가 브렉시트 이후 '국내시장법' 제정을 추진하는 정부에 반발하며 특사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4. 기타[편집]


  • 이름 아말은 아랍어로 희망을 뜻한다.

  • 아랍어 외 프랑스어, 영어도 능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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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음력 1977년 12월 26일[2] 이란성 쌍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