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엘(아방가르드한 중국 게임의 1성따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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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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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아리엘
이명 ▼
견습 수녀

성별
여성
소속
파일:세이지 꼬붕이.jpg}}} 세이지 바라크

1. 개요
2. 상세
3. 작중 행적
3.1. 포카이아
3.2. 몽펠르랭
3.3. 미래편



1. 개요[편집]


노벨피아의 웹소설 아방가르드한 중국 게임의 1성따리가 되었다.의 메인 히로인


2. 상세[편집]


원작에서는 세이지 바라크 소속의 탐욕 속성의 2성 캐릭터로 현실에서는 2성 국밥힐러캐, 섹시 슬렌더(...) 속성때문에 인기가 많았던 편. 2성 캐릭터라 그런지 설정상 그릇이 작으며 너무 작은 그릇때문에 성법을 제대로 구사하지 못하여 정식 수녀로써의 서품도 늦은 나이에도 받지 못 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의학을 배워 의술로써 사람을 살리는 올곧은 인물.



3. 작중 행적[편집]



3.1. 포카이아[편집]


작중 페르머가 처음으로 조우한 의지화람의 플레이어 캐릭터이다. 사설원정대가 전멸한 장소에서 치명상을 입은 페르머를 아리엘이 구해주며 소설이 시작된다. 페르머와는 처음에는 그저 어디서 본 기억을 못하는 환자쯤으로 인지하지만 페르머에게 글을 가르치는것을 시작으로 아르사누스의 아버지 빈츠 아저씨의 이형증후군 발병과 치료 과정에서 인연을 본격적으로 트게 되었다. 작중 천신 세이지 클라리의 모순을 처음으로 언급하는 인물이며 이것에 대한 가치관 차이때문에 페르머와 의견차이가 발생하기도하나 페르머의 설득으로 인해 페르머의 행동원리를 납득하게된다. 페르머와 같이 포카이아에서의 사건을 해결하며 끝에는 페르머를 연모하게되어 포카이아의 여정이 끝났을때 페르머의 여행길에 동행하려하나 페르머의 죽음의 기사에 대한 우려로 인해 거절당한다. 이후 아르사와 함께 고행길에 오르게된다.



3.2. 몽펠르랭[편집]


몽펠르랭 편에서는 페르머에게 준 신분증 대신인 로자리오를 재발급받고 페르머가 쓴 동화인 <허풍쟁이와 괴물 공주>를 페르머의 이름으로 출판하기 위해 세이지 바라크에 잠시 방문하게 된다. 이때 아르사가 페르머가 몽펠르랭 방향을 보면서 난봉꾼질을 하고있다고 구체적으로 예감하는거에 어이없어한다. 일을 마치고 떠나려던차에 콘클라베를 조우하고 로자리오를 검문받는데 이때 그 나이먹도록 견습수녀에서 못 빠져나온 허접 아줌마라고 디스당한다.(...)


3.3. 미래편[편집]


원작의 미래에서는 에린과 함께 방주의 건설을 이끈 선지자라고하며 끝내 그 헌신으로 추기경 자리까지 오르게된다 언급된다. 자살한 안젤라를 콘클라베와 함께 애도했다. 그러나 최후에는 모든 소중한 인연을 다 잃고 다시 증오에 삼켜진 아르사누스에게 내장이 드러날정도로 처참히 당하고는 마지막 발악으로 코르로 된 저주를 쏘아내나 그것마저도 간단히 무력화되자 아르사누스를 용서하며 아르사누스의 작살총에 무참히 살해되는 최후를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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