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엘(몬스터길들이기)

1.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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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몬스터길들이기의 등장인물이자, 불멸자 캐릭터.

2. 상세 능력치 및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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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아리엘 (5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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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신탁의 아리엘 (6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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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천상의 아리엘 (7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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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천상의 힘을 보여드리죠.

총 회복량 최대 체력의 400%/6초 무적/치유량 감소/힐 봉인 등 카이저급으로 색다른 CC기가 많다. 그때문에 이번에 나온 천계 불멸자 중에서 좋다는 평가를 받으나, 아직 카이저나 로제처럼 32가 많이 풀리지 않았기 때문에 더 두고 봐야 할 일이다.

현재 32 이상의 아리엘은 로로가에서 로빈을 몰아내고 그자리를 꿰차는 중이다. 이미 딜이 충분한 로아노에게 활증뿐인 로빈보다 방증, 무적, 힐, 치유량 감소, 해제 등으로 중무장한 아리엘이 더 좋은 평가를 받는 듯.

무한대전에서도 미나를 이용해 5% 진입을 노리는 유저들에게 35% 방증으로 안정성을 제공한다. 상시 공증으로 보스딜에 큰 도움을 주는 로제와는 다른 스타일로 기용되는 중. 물론 취향차이이니 자기 스타일에 따라 고르자. 무과금이라면 먼저 32찍힌 애를 데려가겠지만..

여담으로 체형 때문에 공카 등에서는 로리엘(...)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 그러나 목소리는 매우 성숙하다. 로로가에서 로빈을 몰아냈는데도 여전히 로로가다.

또 소녀의 기도 스킬이 묘하게 선딜이 길어서 쓰는 중에 주요 딜러들이 눕는경우도 가끔 발생한다.

이런 선딜과 물몸 등의 문제점이 부각되기 시작하면서 초기 불멸자인 카이저와 로제에게 입지를 서서히 갉아먹히는중이다. 또 44달성시 상당히 강력한 딜링 능력과 공증 서포팅을 해주는 로제와 달리 본인은 힐셔틀 이외의 역할을 해줄 수가 없는것도 문제.

이후 고유장비가 출시되었지만 소녀의 기도 선딜과 물몸 등의 문제점은 여전해서 박한 평가를 받는다. 같은 시기에 나온 카이저는 유일한 약점이던 경직과 딜량부족을 고유장비를 통해 메꿔 다시 원탑 불멸자로 복귀한것과는 정 반대인 상황. 선딜이 있는 소녀의 기도는 즉발 무적에 재사용 대기시간도 짧은 설호랑, 록산느의 패시브에 비해 뭔가 나사빠진 스킬이다보니.... 심지어 힐러로서의 능력도 무적관통과 도발이 넘치는 메타에서 도발시 거대화+회복을 즉발로 넣어주는 묵현에게 밀리는데다 묵현은 힐을 없는 셈 쳐도 버퍼,디버퍼,딜러로도 채용 가능한 전천후 캐릭터이다보니 고유장비를 착용했음에도 상당히 고전하고 있다. 게다가 팀대에서 소녀의 기도 스킬 사용중 적팀이 교체될 시 스킬이 씹힌다!(...) 현재 불멸자들 중 가장 박한 평가를 받는 중.

2.4. 성천사 아리엘 (현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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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상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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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s 캐릭터의 이름과 링크

2.4.2. 조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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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릭터의 이름과 링크

2.4.3. 컨텐츠 별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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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설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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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년, 오랜 싸움의 결말을 지을 때가 왔다. 마계는 협정을 어기고, 다시 지상을 향한 탐욕을 드러냄으로서, 우리에 대한 도전을 감행했다.

이제, 우리는 사악한 마계의 무리들을... 하늘의 업화로 마지막 하나까지 모두 불 태워 멸할 것이다.

우리엘과 함께 등장한 천계 불멸자. 마계와 중간계의 싸움을 지켜보다 두 세력 모두에게 뒤늦게 실망하여, 중간계에 거대한 천계 기지인 천공섬을 이끌고 나타난다. 정황상 천공섬 최상층인 천공요새 심장부에서[1] 거대한 에너지를 모아 하늘(천계)을 제외한 지상 전체를 멸망 시키려는 듯.

천계 불멸자 최초 공개 영상에서는, 마계와 중간계 캐릭터들의 전쟁 모습을 옮겨 놓은 듯한 수많은 동상들 중, 그 중 하나의 동상을 부숴버린다. 어울리지 않는 근엄한 목소리와 앳된 소녀의 모습으로 등장하여, 동상 중 하나를 어루만지며 독백을 하는데, 마계와 중간계를 모두 멸할 것이라는 학살 선언(...)을 하며 비웃음을 짓는 것이 백미. 아리엘의 독백 후, 우리엘이 분량 토스를 받아 자신의 창을 들고 셀 수 없는 수많은 동상들을 살벌하게 깨부순다.

4. 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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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드체는 등장 대사.

그러길래, 내가 조심하라고 했죠?

딱히, 고맙다는 말 들으려고 한건 아니에요.

정화의 시간.

5. 코스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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