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Artyem-Datsyshy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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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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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유명 발레리나.
2022년 2월 26일
키이우에서 러시아군의 폭격에 부상을 입었고 3월 17일 사망했다.
같은 발레리나 타티아나 보로빅은 SNS를 통해 그의 사망 소식을 전하며 애도했다.
우크라이나 국립 오페라 극단의 무대 감독인 아나톨리 솔로비야넨코도 "닷시신은 아름다운 예술가이자 발레단의 장기간 솔리스트이며 훌륭한 사람"이라고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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