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r20240101판에서 저장되지 않은 문서입니다.
자동으로 r20230302판 문서를 읽어왔습니다.
자동으로 r20230302판 문서를 읽어왔습니다.
아르카나 포스/OCG화 되지 않은 카드
덤프버전 : r
상위 문서: 아르카나 포스
아르카나 포스 문서에서 OCG화 되지 않은 카드 관련 내용을 분리한 문서
현재까지는 타로 카드 넘버에 해당하는 나머지 아르카나 포스가 OCG화되지 않았지만, 듀얼 링크스에 나머지 아르카나 포스에 대한 음성 데이터가 확인되면서, 이 카드들 역시 OCG화될 가능성이 있다.[1] 현재 이벤트로 구현된 카드는 더 행드 맨, 더 스피리츄얼 로드, 더 머테리얼 로드, 더 헤븐즈 로드가 구현되었다. 뒤의 스피리츄얼,머테리얼, 헤븐즈는 스킬로도 구현되었다. 정확히는 스피리츄얼 로드와 헤븐즈 로드가 덱에 있는 상태로 듀얼을 시작할 때 머테리얼 로드를 덱 외부에서 가져와 세트하고 덱의 두 카드를 덱 맨 아래에 놓는 방식.
듀얼링크스의 음성 데이터로 이름이 확인된 카드들은 다음과 같다.
사이오가 만죠메와의 듀얼에서 사용한 카드. 아르카나 포스 카드군에 속해있지 않지만 몬스터 이름인 나이트 오브 펜터클스(knight of pentacles)는 타로 카드에서 따왔다. 사이오가 사용한 몇몇 카드들도 같은 방식으로 따온 카드들이 있다.
또한 유일하게 만죠메와의 듀얼에서 불리한 효과가 떴다. 나머지는 모두 사이오에게 유리한 효과들이 나왔다.
하지만 이 듀얼후에 다시는 사용하지 않는다.
상대 몬스터를 뺏어온다는 점은 좋지만 역위치가 뜨면 자신의 몬스터를 전부 헌납해야 한다는 엄청난 디메리트가 뼈아프다. 게다가 앞면이 나오든 뒷면이 나오든 한번 발동하고 나면 레벨 5인데 공격력은 1800밖에 안되는 바닐라가 되어버린다... 이름은 스트렝스, 즉 힘인데... 자신 필드 위에 이 카드 밖에 없을 때나 쓰기 좋은 카드.
애니에서는 vs켄잔 전에서 사용. 앞면 효과를 얻어 켄잔의 몬스터를 업어갔지만 곧바로 켄잔에게 갈취당한다. 그러나 사이오가 역전하는 운명으로 역위치로 변경해 모든 몬스터의 컨트롤을 받아온다. 원작에서는 역위치의 컨트롤 변경이 지속 효과였다.
역위치건 정위치건 썩 좋은 의미는 아니지만 해당카드는 뒷면 일 때의 효과가 더 좋다.[2] 제왕보다 200 딸리는 공격력이 흠이긴 하지만 뒷면일때의 효과는 강하다. OCG화 되었더라면 아르카나 콜과의 연계로 아르카나 포스의 큰 힘이 되어줬을 카드. 상대에게로 옮겨간 채리엇을 날리는 데도 좋고, 아르카나 포스 덱이라면 역위치가 떴을 때를 대비해서 보통 강제전이 한두장 정도는 넣기 때문에 강제전이로 고공격력 몬스터를 보내고 이 카드로 폭사시키는 전법도 유효.
애니에서 가장 먼저 등장한 아르카나 포스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OCG화되지 않았지만 유희왕 듀얼링크스에서 구현되었다. 효과는 그대로. 라이프가 4천이기에 상대 몬스터에 데몬의 도끼같은 걸 달아주고 원턴킬 하는 덱에 쓰이는 중.
이름은 Devil, 즉 악마인데 빛속성 천사족이다.
애니메이션에서 사이오VS에드전에서 사용. 에드의 회상에 따르면 원래 사이오가 자신의 파멸을 암시하는 카드라고 생각하여 두려워했다고 한다. 그런 카드를 사용한 시점에서 사이오가 에드가 알던 그 사이오가 아니게 됐다는 게 명백해졌다고 볼 수 있다. 공격명은 데블 디재스터(Devil Disaster).
정위치의 효과 그대로라면 우선 공격 선언을 해서 몬스터를 파괴한 뒤, 리플레이 룰이 발생하여 다시 공격 대상을 선택할 수 있다. 작중에선 리플레이 룰이 없었던 것인지, 텍스트와 실제 처리가 다른 건지 공격 선언 후 파괴 효과가 발동되는 것으로 묘사되었다.
이르카나 포스지만 뒷면 효과도 나쁘지 않기 때문에 OCG화 된다면 아르카나 포스에 큰 힘이 되어줬을 것이다. 그리고 유일하게 태그포스 오리지널 카드로 구현되지 않았다.
마찬가지로 사이오VS에드전에서 2번째로 사용. 이걸로 디 엠프레스와 디 엠페러를 에드의 필드에 특수소환하는 것으로 제물없이 더 데블을 소환하고, 디 엠프레스와 디 엠페러를 역위치로 하여 그 디메리트를 에드에게 뒤집어 씌웠다. 사실 켄잔전에도 첫번째로 사용했다. 다만 특수 소환하는 효과만 설명했고 제물 수를 줄이는 것은 설명하지 않았다.
다크니스 편에서 몰래 쥬다이의 덱에 더 풀을 넣는 반칙 행위를 하지 않고 이 카드를 사용하여, 쥬다이의 필드에 넣는 방법이 있는데, 굳이 그렇게까지 속임수를 썼는지 의문이다.아마도 네크로새크리파이스로 소환하는 몬스터의 표시형식은 상대가 정하기 때문에 공격표시로 소환시키기 위해 그런 듯하다.
오딘과의 듀얼에서 사용. 에이스 오브 소드의 발동 트리거가 되어 오딘이 제로턴 킬을 당했다.
vs쥬다이 1차전에서 사용. 엘리멘틀 히어로 버블맨이 버블 슛으로 전투 파괴를 피하자 더 러버즈를 이 카드의 효과로 특수 소환했다.
vs 쥬다이 1차전에서 사용. 2번이나 효과 데미지를 주었다.
쥬다이와의 1차전 듀얼에서 사용. 매지션을 릴리스하고 더 헤븐즈 로드를 패에 넣어 라이트 룰러를 소환하는데 사용했다.
타로 카드에서 따온 이름을 가진 카드로 사이오가 만죠메와의 대결에서 썼던 카드.
현재 듀링에서 CPU 사이오만 사용할 수 있는 카드로 구현됐다.
타로 카드에서 따온 이름을 가진 카드로 켄잔과 듀얼에서 나왔다. 켄잔은 운명은 믿을리가 없으니 무시하고 멈추게 하지만...
타로 카드에서 따온 이름을 가진 카드로 오딘의 듀얼에서 나온다. 오딘이 카드를 멈췄는데 하필 정위치라 이 효과로 공격력 4000의 새털라이트 캐논의 공격력만큼 대미지를 받아버린다.
만죠메와 듀얼을 했을때 나온다. 고른 카드는 만죠메를 상징하는 더 행드맨이었고 결과는 뜻대로 돼버린다.
영웅 출현의 마법 버전. 역시 만죠메와의 듀얼에서 사용했던 카드. 일러스트의 카드 뒷면이 사이오가 항상 사용하는 타롯 카드의 문양과 일치한다.
사실 운명의 선택으로 처음 덱을 셔플했을 때 이 카드는 맨 밑에 존재했지만, 불안한 만죠메가 한번 더 셔플해버리는 바람에 이 카드가 패에 들어오게 되었다. 그리고 이 카드로 만죠메가 고른 건 행드 맨.
켄잔의 듀얼에서 나온다. 켄잔의 덱은 모두 공룡이지만...
아르카나 포스 전용 성급한 매장.
뒷면일 때 효과가 좋은 아르카나 포스 몬스터들에게 좋은 카드.
일러스트에 스트렝스의 정, 역위치를 표현하였다.
vs쥬다이 2차전에서 사용. 더 아르카나 포스EX-어둠의 통치자와 더 아르카나 포스 0-더 풀의 콤보로 쥬다이의 덱을 13장까지 파괴했다. 물론 그 후 더 풀이 파괴되면서 정위치가 나와서 사이오의 덱을 파괴해버린다.
타로 카드에서 따온 이름을 가진 카드.
원작에서는 스피리츄얼 로드를 가져오는 효과는 공개되지 않거나 존재하지 않았다. 가져올 것도 없이 같이 발동했기 때문.
머티리얼 로드처럼 원작에서는 헤븐즈 로드와 다같이 발동했기 때문에 가져오는 효과는 확인할 수 없다.
vs쥬다이 2차전에서 사용. 쥬다이의 덱에 몰래 넣어둔 아르카나 포스 0-더 풀을 필드 위에 소환시키기 위해 발동한 카드.
1. 개요
2. 효과 몬스터
2.1. 레벨 4
2.1.1. 나이트 오브 펜터클스
2.2. 레벨 5
2.2.1. 아르카나 포스 VIII-스트렝스
2.3. 레벨 6
2.3.1. 아르카나 포스 XII-더 행드 맨
2.4. 레벨 7
2.4.1. 아르카나 포스 XV-더 데블
3. 마법 카드
3.1. 네크로 새크리파이스
3.2. 운명의 개입
3.3. 운명의 예견
3.4. 아르카나틱 데스사이스
3.5. 마술사의 천칭
3.6. 수트 오브 스워드 X
3.7. 펜터클 오브 에이스
3.8. 에이스 오브 스워드
3.9. 환시
3.10. 운명의 선택
3.11. 내세의 비전
3.12. 리버스 리본
3.13. 어리석은 자의 파종
3.14. 더 헤븐즈 로드
4. 함정 카드
1. 개요[편집]
아르카나 포스 문서에서 OCG화 되지 않은 카드 관련 내용을 분리한 문서
현재까지는 타로 카드 넘버에 해당하는 나머지 아르카나 포스가 OCG화되지 않았지만, 듀얼 링크스에 나머지 아르카나 포스에 대한 음성 데이터가 확인되면서, 이 카드들 역시 OCG화될 가능성이 있다.[1] 현재 이벤트로 구현된 카드는 더 행드 맨, 더 스피리츄얼 로드, 더 머테리얼 로드, 더 헤븐즈 로드가 구현되었다. 뒤의 스피리츄얼,머테리얼, 헤븐즈는 스킬로도 구현되었다. 정확히는 스피리츄얼 로드와 헤븐즈 로드가 덱에 있는 상태로 듀얼을 시작할 때 머테리얼 로드를 덱 외부에서 가져와 세트하고 덱의 두 카드를 덱 맨 아래에 놓는 방식.
듀얼링크스의 음성 데이터로 이름이 확인된 카드들은 다음과 같다.
- 아르카나 포스 II-더 하이 프리스티스
- 아르카나 포스 V-더 하이어로팬트
- 아르카나 포스 IX-더 허밋
- 아르카나 포스 X-휠 오브 포츈
- 아르카나 포스 XI-저스티스
- 아르카나 포스 XIII-데스
- 아르카나 포스 XVI-더 타워
- 아르카나 포스 XVII-더 스타
- 아르카나 포스 XIX-더 선
- 아르카나 포스 XX-저지먼트
2. 효과 몬스터[편집]
2.1. 레벨 4[편집]
2.1.1. 나이트 오브 펜터클스[편집]
사이오가 만죠메와의 듀얼에서 사용한 카드. 아르카나 포스 카드군에 속해있지 않지만 몬스터 이름인 나이트 오브 펜터클스(knight of pentacles)는 타로 카드에서 따왔다. 사이오가 사용한 몇몇 카드들도 같은 방식으로 따온 카드들이 있다.
또한 유일하게 만죠메와의 듀얼에서 불리한 효과가 떴다. 나머지는 모두 사이오에게 유리한 효과들이 나왔다.
하지만 이 듀얼후에 다시는 사용하지 않는다.
2.2. 레벨 5[편집]
2.2.1. 아르카나 포스 VIII-스트렝스[편집]
상대 몬스터를 뺏어온다는 점은 좋지만 역위치가 뜨면 자신의 몬스터를 전부 헌납해야 한다는 엄청난 디메리트가 뼈아프다. 게다가 앞면이 나오든 뒷면이 나오든 한번 발동하고 나면 레벨 5인데 공격력은 1800밖에 안되는 바닐라가 되어버린다... 이름은 스트렝스, 즉 힘인데... 자신 필드 위에 이 카드 밖에 없을 때나 쓰기 좋은 카드.
애니에서는 vs켄잔 전에서 사용. 앞면 효과를 얻어 켄잔의 몬스터를 업어갔지만 곧바로 켄잔에게 갈취당한다. 그러나 사이오가 역전하는 운명으로 역위치로 변경해 모든 몬스터의 컨트롤을 받아온다. 원작에서는 역위치의 컨트롤 변경이 지속 효과였다.
2.3. 레벨 6[편집]
2.3.1. 아르카나 포스 XII-더 행드 맨[편집]
역위치건 정위치건 썩 좋은 의미는 아니지만 해당카드는 뒷면 일 때의 효과가 더 좋다.[2] 제왕보다 200 딸리는 공격력이 흠이긴 하지만 뒷면일때의 효과는 강하다. OCG화 되었더라면 아르카나 콜과의 연계로 아르카나 포스의 큰 힘이 되어줬을 카드. 상대에게로 옮겨간 채리엇을 날리는 데도 좋고, 아르카나 포스 덱이라면 역위치가 떴을 때를 대비해서 보통 강제전이 한두장 정도는 넣기 때문에 강제전이로 고공격력 몬스터를 보내고 이 카드로 폭사시키는 전법도 유효.
애니에서 가장 먼저 등장한 아르카나 포스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OCG화되지 않았지만 유희왕 듀얼링크스에서 구현되었다. 효과는 그대로. 라이프가 4천이기에 상대 몬스터에 데몬의 도끼같은 걸 달아주고 원턴킬 하는 덱에 쓰이는 중.
2.4. 레벨 7[편집]
2.4.1. 아르카나 포스 XV-더 데블[편집]
애니메이션에서 사이오VS에드전에서 사용. 에드의 회상에 따르면 원래 사이오가 자신의 파멸을 암시하는 카드라고 생각하여 두려워했다고 한다. 그런 카드를 사용한 시점에서 사이오가 에드가 알던 그 사이오가 아니게 됐다는 게 명백해졌다고 볼 수 있다. 공격명은 데블 디재스터(Devil Disaster).
정위치의 효과 그대로라면 우선 공격 선언을 해서 몬스터를 파괴한 뒤, 리플레이 룰이 발생하여 다시 공격 대상을 선택할 수 있다. 작중에선 리플레이 룰이 없었던 것인지, 텍스트와 실제 처리가 다른 건지 공격 선언 후 파괴 효과가 발동되는 것으로 묘사되었다.
이르카나 포스지만 뒷면 효과도 나쁘지 않기 때문에 OCG화 된다면 아르카나 포스에 큰 힘이 되어줬을 것이다. 그리고 유일하게 태그포스 오리지널 카드로 구현되지 않았다.
3. 마법 카드[편집]
3.1. 네크로 새크리파이스[편집]
마찬가지로 사이오VS에드전에서 2번째로 사용. 이걸로 디 엠프레스와 디 엠페러를 에드의 필드에 특수소환하는 것으로 제물없이 더 데블을 소환하고, 디 엠프레스와 디 엠페러를 역위치로 하여 그 디메리트를 에드에게 뒤집어 씌웠다. 사실 켄잔전에도 첫번째로 사용했다. 다만 특수 소환하는 효과만 설명했고 제물 수를 줄이는 것은 설명하지 않았다.
다크니스 편에서 몰래 쥬다이의 덱에 더 풀을 넣는 반칙 행위를 하지 않고 이 카드를 사용하여, 쥬다이의 필드에 넣는 방법이 있는데, 굳이 그렇게까지 속임수를 썼는지 의문이다.아마도 네크로새크리파이스로 소환하는 몬스터의 표시형식은 상대가 정하기 때문에 공격표시로 소환시키기 위해 그런 듯하다.
3.2. 운명의 개입[편집]
오딘과의 듀얼에서 사용. 에이스 오브 소드의 발동 트리거가 되어 오딘이 제로턴 킬을 당했다.
3.3. 운명의 예견[편집]
vs쥬다이 1차전에서 사용. 엘리멘틀 히어로 버블맨이 버블 슛으로 전투 파괴를 피하자 더 러버즈를 이 카드의 효과로 특수 소환했다.
3.4. 아르카나틱 데스사이스[편집]
vs 쥬다이 1차전에서 사용. 2번이나 효과 데미지를 주었다.
3.5. 마술사의 천칭[편집]
쥬다이와의 1차전 듀얼에서 사용. 매지션을 릴리스하고 더 헤븐즈 로드를 패에 넣어 라이트 룰러를 소환하는데 사용했다.
3.6. 수트 오브 스워드 X[편집]
타로 카드에서 따온 이름을 가진 카드로 사이오가 만죠메와의 대결에서 썼던 카드.
현재 듀링에서 CPU 사이오만 사용할 수 있는 카드로 구현됐다.
3.7. 펜터클 오브 에이스[편집]
타로 카드에서 따온 이름을 가진 카드로 켄잔과 듀얼에서 나왔다. 켄잔은 운명은 믿을리가 없으니 무시하고 멈추게 하지만...
3.8. 에이스 오브 스워드[편집]
타로 카드에서 따온 이름을 가진 카드로 오딘의 듀얼에서 나온다. 오딘이 카드를 멈췄는데 하필 정위치라 이 효과로 공격력 4000의 새털라이트 캐논의 공격력만큼 대미지를 받아버린다.
3.9. 환시[편집]
만죠메와 듀얼을 했을때 나온다. 고른 카드는 만죠메를 상징하는 더 행드맨이었고 결과는 뜻대로 돼버린다.
3.10. 운명의 선택[편집]
영웅 출현의 마법 버전. 역시 만죠메와의 듀얼에서 사용했던 카드. 일러스트의 카드 뒷면이 사이오가 항상 사용하는 타롯 카드의 문양과 일치한다.
사실 운명의 선택으로 처음 덱을 셔플했을 때 이 카드는 맨 밑에 존재했지만, 불안한 만죠메가 한번 더 셔플해버리는 바람에 이 카드가 패에 들어오게 되었다. 그리고 이 카드로 만죠메가 고른 건 행드 맨.
3.11. 내세의 비전[편집]
켄잔의 듀얼에서 나온다. 켄잔의 덱은 모두 공룡이지만...
3.12. 리버스 리본[편집]
아르카나 포스 전용 성급한 매장.
뒷면일 때 효과가 좋은 아르카나 포스 몬스터들에게 좋은 카드.
일러스트에 스트렝스의 정, 역위치를 표현하였다.
3.13. 어리석은 자의 파종[편집]
vs쥬다이 2차전에서 사용. 더 아르카나 포스EX-어둠의 통치자와 더 아르카나 포스 0-더 풀의 콤보로 쥬다이의 덱을 13장까지 파괴했다. 물론 그 후 더 풀이 파괴되면서 정위치가 나와서 사이오의 덱을 파괴해버린다.
3.14. 더 헤븐즈 로드[편집]
4. 함정 카드[편집]
4.1. 에이스 오브 원드[편집]
타로 카드에서 따온 이름을 가진 카드.
4.2. 더 머티리얼 로드[편집]
원작에서는 스피리츄얼 로드를 가져오는 효과는 공개되지 않거나 존재하지 않았다. 가져올 것도 없이 같이 발동했기 때문.
4.3. 더 스피리츄얼 로드[편집]
머티리얼 로드처럼 원작에서는 헤븐즈 로드와 다같이 발동했기 때문에 가져오는 효과는 확인할 수 없다.
4.4. 절대운명결정력[편집]
vs쥬다이 2차전에서 사용. 쥬다이의 덱에 몰래 넣어둔 아르카나 포스 0-더 풀을 필드 위에 소환시키기 위해 발동한 카드.
[1] 가장 유력한 루트는 빛 속성 중심의 듀얼리스트 팩이 출시될 때 캐릭터로 사이오가 지정되면 나올 것이라 예측하는 경우가 많다.[2] 대부분 정위치여야 제대로 효과를 발휘하는 아르카나 포스의 특성을 생각하면 꽤 이례적이다. 이를 반영해서인지 듀얼링크스에서도 사이오가 정위치이면 "당연 정위치!" "내가 말했지, 정위치에 멈춘다고!"같은 대사를 하지만 이 카드가 정위치 걸리면 "뭐라고, 정위치라고?!" 라고 놀란다.[3] 방영 당시 이 카드의 번역명 때문인지 실제 동명의 카드명은 'Future Visions'로 표기되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02-24 07:13:51에 나무위키 아르카나 포스/OCG화 되지 않은 카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