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비드 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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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스웨덴의 전 축구선수.
2. 생애[3][편집]
2.1. 선수 생활[편집]
2.1.1. 클럽[편집]
퇴른은 1930년대에 고향팀인 IFK 그렝에스베리(Grängesberg)와 이탈리아 월드컵이 끝난 후 외레브로 SK(Örebro)에서 활동했다.
2.1.2. 국가대표[편집]
퇴른은 1930년 당시 4부 리그 팀의 선수였음에도 대표팀의 2경기에 출전했다. 스웨덴은 퇴른의 대표팀 데뷔 상대였던 에스토니아를 5대1로 대파했고, 퇴른은 전반전에 3대1로 스웨덴이 앞서게 되는 득점을 기록했다. 나흘 후에는 라트비아를 상대로 두 번째 시합을 치렀고 이것이 퇴른의 마지막 대표팀 경기였다.
4년 후인 1934년, 퇴른은 이탈리아 월드컵에 대표팀으로 발탁되었지만 경기를 뛰진 못했다.
3. 플레이 스타일 & 평가[편집]
퇴른은 피지컬적으로 강했고 득점 기회를 포착할 줄 아는 공격수였다. 상대팀 문전에서 페널티 킥을 얻어내는 플레이를 즐겼고 그것을 성공시키며 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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