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메니아/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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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아르메니아_Armenia20230412.jpg
여행유의
-
여행자제
적색경보 지정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
출국권고
-
여행금지
아제르바이잔 접경 30km 구간
특별여행주의보
-
특별여행경보
-

1. 개요
1.1. 치안
1.2. 여행시 주의할 점
2. 주요 관광지
2.1.1. 아르메니아 대학살 희생자 추모비
2.1.2. 공화국 광장
2.3. 코타이크 주
3. 여담


1. 개요[편집]


한국인들한테는 잘 알려져있지 않으며 국토 또한 작지만, 러시아 등 옛 공산권에서는 예전부터 관광지, 휴양지로 유명했던 곳이다. 캅카스 산맥 지역답게 옆나라 조지아처럼 스위스[1] 뺨치는 웅장한 자연은 기본으로 갖추고 있고, 오랜 역사답게 에치미아진, 노라방크, 코르비랍, 게그하드 등 그런 자연과 어우러진 기독교 유적지도 매우 많다.

비슷한 처지였던 조지아가 먼저 적극적인 한국인 360일 무비자와 적극적인 홍보로 그나마 캅카스 국가 중에서 한국 관광객을 많이 유치하고 인지도가 올라간 반면, 아르메니아는 이 쪽에 좀 늦는 편이었다. 다만 2018년 드디어 한국인 180일 무비자를 시행하게 되었다.

1.1. 치안[편집]


아르메니아는 엄청나게 치안이 좋은 국가이다. 2022년 넘베오에서 발표한 자료만 봐도 세계 6위로 스위스, 일본, 크로아티아를 뛰어넘는 순위이다.

인종 차별도 없는 편이다. 다만 가끔 소매치기가 일어날 수도 있다 하니 조심은 하는게 좋다.

1.2. 여행시 주의할 점[편집]


  • 아르메니아인 대학살의 대한 언급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그 일을 일으킨 튀르키예와 앙숙인 아제르바이잔에 대한 이야기도 안된다.
  • 아르메니아의 종교는 대부분의 아르메니아 가톨릭으로 이루어져 있다. 종교문제 때문에 주변 국가인 아제르바이잔, 튀르키예] 등과 오랜 기간동안 분쟁이 있었던 만큼 가급적 종교문제에 대한 언급은 피하는 것이 좋다.
  • 아르메니아에서는 병에 남은 마지막 술을 상대방 잔에 따르면 그 사람이 다음병 술을 사야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

2. 주요 관광지[편집]


아르메니아는 전 국토에 골고루 관광지가 분포해있다. 그러니 전국 일주를 해보는 것도 좋다. 다만 일부 관광지들은 2022년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국경분쟁으로 인해 여행 금지령이 떨어졌기 때문에 못 가는 곳도 많다.
역사가 짧은 옆 국가 아제르바이잔에 비해 역사가 깊은 아르메니아는 오래된 건축물이 많다.

2.1. 예레반[편집]



2.1.1. 아르메니아 대학살 희생자 추모비[편집]


파일:아르메니아 대학살 추모비.jpg

아르메니아 대학살을 추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장소이다. 사진 중심에 있는 원은 튀르키예한테서 빼앗긴 12개의 주(서아르메니아)를 의미하며 원의 중심에는 아르메니아 대량 학살 당시 사망한 150만 명 사람들에게 바쳐진 영원한 불꽃이 있다. 오른쪽 44m짜리 높은 비석은 아르메니아인들의 국가적인 부활을 의미한다.

2.1.2. 공화국 광장[편집]


파일:2022-07-31.jpg

공화국 광장은 예레반의 중앙타운 광장이다. 이곳에선 엄청나게 많은 조각상들을 볼 수 있으며 축제도 많이 한다.

2.2. 로리 주[편집]



2.2.1. 하흐파트 수도원[편집]



2.2.2. 사나힌 수도원[편집]



2.3. 코타이크 주[편집]



2.3.1. 게하르트 수도원[편집]



2.3.2. 아자트 계곡[편집]


파일:995A9F3D5E16D0261E.jpg

아자트 계곡은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록되있을 만큼 엄청난 규모의 계곡이다. 이곳에서는 아주 큰 주상절리를 볼 수 있는데 이는 아시아에선 아르메니아의 가르니 계곡 주상절리 다음으로 큰 규모이다.

2.4. 에치미아진[편집]



2.5. 즈바르트노츠[편집]



3. 여담[편집]


  • 세계적으로 아르메니아 브랜디가 유명하며, 물이 깨끗한 청정국가다. 조지아처럼 장수촌으로도 유명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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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애초에 스위스보다 해발고도가 높은 국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