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 마스터즈

덤프버전 :

개발
미어캣게임즈
유통
넥슨
장르
대전 액션 게임
공식 홈
아레나 마스터즈 공식 카페
플랫폼
[서비스종료]


1. 개요
2. 공식 홍보영상
3. 가이드
4. 캐릭터
5. 태그 시스템
6. 게임 모드
6.1. pvp 모드
6.1.1. 훈장 상점
6.2. pve 모드
7. 아이템
8. 프로필 아이콘
9. cbt
9.1. 1차 cbt
9.2. 2차 cbt
10. 태국 시범 서비스
11. 정식 서비스
12. 개발자 노트
12.1. 개발자 노트 #1
12.2. 개발자 노트 #2
12.3. 개발자 노트 #3
12.4. 개발자 노트 #4
13. 평가
13.1. 장점
13.2. 단점
13.3. 총평
14. 공식카페
14.1. 사건사고
14.1.1. 자유 게시판 증발 사건
15. 기타



1. 개요[편집]


Arena Masters
2016년 넥슨이 퍼블리싱한 쿼터뷰 대전 액션 게임.[1][2]

미어캣게임즈 개발진들이 제작한 다운로드 10만을 달성한 전작 히어로즈 아레나의 리메이크작이며, 히어로즈 아레나는 버그등 운영문제로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그러나 넥슨을 퍼블리셔로 대동하고 다시 나오면서 아쉬워하던 기존의 유저들을 CBT로 끌어모았다.

넥슨의 과금유도를 걱정하는 유저들에게 미어캣의 개발진은 "우려하시는 과금요소도 오히려 퍼블리셔쪽에서 줄이자고 제안할 정도였고 오랫동안 사랑받을수 있는 게임을 만들자고했으니 이 부분에 대해서는 CBT때 직접 확인하시길 바란다." 며 과금요소는 크리스탈(캐시)구매 및 월정액정도로 제한하고 과한 과금유도는 없다며 못박았다. 더불어 안정된 밸런스와 장비 아이템의 등급별 격차를 많이 줄여서줄인게 아니라 완전히 조진 거겠지... 무과금 유저들도 상위, 혹은 최상위 랭킹까지 올라갈 수 있도록 벨런스를 맞춰서 컨트롤과 팀워크를 중요시하게 만들었다.


https://m.youtube.com/watch?v=rd_rPkibK10
https://m.youtube.com/watch?v=h4O8wQzauvo
https://m.youtube.com/watch?v=QFhiJCGF8XQ%C2%A0

1차 CBT 테스터 모집기간: 9월 29일~10월 10일 테스트기간: 10월 11일~10월 14일까지/ 1차 CBT 참가시 정식런칭이후 500크리스탈을 주는 혜택이 있다.
2차 CBT 테스터 모집기간: 11월 16일~11월 28일 테스트 기간: 11월 29일~12월 2일 까지/ 2차 CBT참여후 레벨 20달성시 넥슨캐시 5000원 100명추첨지급, 25달성시 넥슨캐시 10000원 30명 지급하며 각 추첨은 중복가능.
그리고 충공깽한 소식이 올라왔는데 1월 19일 한국이 아닌 태국에서 시범 런칭을 한다.(!!!)

2. 공식 홍보영상[편집]



링크
댓글에서 볼수 있듯이 많은 유저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3. 가이드[편집]


자세한 내용은 아레나 마스터즈/가이드참고


4. 캐릭터[편집]


참고로 힐러 그런거 없이 모두가 딜러다.[3]

4.1. 캐릭터 스킨[편집]


전작인 히어로즈 아레나에서는 없었다. 스킨은 캐릭터 하나당 일반 스킨 6개, 전설 스킨 1개가 있다. 스킨은 뽑기로 얻을수 있다. 또한 캐릭터 레벨을 각각 5,8을 달성하면 보상으로 일반스킨을 한 개씩 준다. 참고로 일반스킨은 각각 2개, 3개씩 색놀이를 했다.(...) 전설스킨은 이펙트가 바뀐다.

4.2. 구르기[편집]


구른다! 최고의 op스킬, 그리고 이 게임이 대전 액션 게임인 이유. 모든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스킬. 구르기가 없는 캐릭터는(ex-오즈) 텔레포트같은 다른 대체기를 가지고 있다. 스킬의 효과는 사용시 현재 방향으로 구른다. 그리고 구르는 도중에는 상대방의 명중수치와 상관없이 무조건 회피가 적용된다. 이렇게 매우 훌륭한 회피기지만 문제는.....

4.2.1. 회피기를 주는데 왜 사용을 안하니?[편집]


사람들이 이 스킬을 회피기가 아닌 이동기로 쓰는 경우는 양반이고 그냥 사용을 안한다![4] 대표 영상.흔한 겜알못 참고로 이 스킬은 거리가 짧은데다 회피기니까 당연히 다른 이동기보다 긴 시전시간이 소모되어 그냥 움직이는거랑 구르기를 쓰는거나 별 차이가 없다.(...) 물론 게임의 중요한 시스템을 상세하게 설명하지 않은 운영측의 책임도 어느정도 있다고 할 수 있다.[5]


5. 태그 시스템[편집]


자세한 내용은 태그 시스템(아레나 마스터즈) 참고.


6. 게임 모드[편집]




6.1. pvp 모드[편집]




6.1.1. 훈장 상점[편집]


일반 대전, 랭크 대전을 플레이 하면 얻을수 있는 훈장 종류의 아이템으로 아이템을 구매 할수 있다. 주요 물품은 잉여인[7]부활석, 장비 아이템, 모든 캐릭터의 소울 스톤이다. 장비 아이템은 판매하는 최고 등급이 두 번째로 가장 높은 전설(!!!) 등급이다. 소울스톤은 모든 캐릭터의 소울 스톤을 판매하지만 수량은 제각각이다. 참고로 크리스탈로 상점 물품을 초기화 할 수 있다.


6.2. pve 모드[편집]




7. 아이템[편집]




8. 프로필 아이콘[편집]



9. cbt[편집]




9.1. 1차 cbt[편집]


기간은 2016년 10월 11일부터 10월 14일 까지다.
전반적으로 손을 봐야할 렉과 버그들이 있었다. 1차 cbt는 한국만 대상으로 진행해서 해외유저들은 아이피를 우회해서 다운 받아야 했다.


9.2. 2차 cbt[편집]


기간은 2016년 11월 29일 부터 12월 2일까지다. 이번에는 한국뿐만이 아니라 미국, 홍콩, 싱가포르, 필리핀, 타이를 대상으로 cbt를 진행한다. 다만 이번 cbt는 1차와 다르게 안드로이드 유저들만 참가가 가능하다.ios 유저:으악 갓겜을 못하다니! 2차 cbt는 전반적으로 렉이랑 버그, 그리고 밸런스가 좋아졌다.


10. 태국 시범 서비스[편집]


밸런스가 2차 cbt에 비해서 많이 불안정해졌다. 주로 프레디, 파이로스, 라이언이 강세이다. 또한 근접 딜러들이 약세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윈디를 제외한 나머지 원딜들은 무빙으로 충분히 대처가 가능하다.결론적으로 윈디느님이 근딜을 농락하는건 사실이다. 아이템 등급 사이에 전투력 차이가 별로 차이나지 않는다는 유저들의 의견이 있는데 이 게임이 pvp위주인 게임이라는 걸 생각해보면 당연한 것이다. pvp게임에서 템빨로 학살하면 누가 게임을 하고 싶은가.

11. 정식 서비스[편집]



12. 개발자 노트[편집]




12.1. 개발자 노트 #1[편집]


링크


12.2. 개발자 노트 #2[편집]


링크


12.3. 개발자 노트 #3[편집]


링크


12.4. 개발자 노트 #4[편집]


링크
여기까지 읽으면 이게 한국 게임이 맞냐고 생각이 될 것이다.


13. 평가[편집]




13.1. 장점[편집]


  • 대전모드에서의 자동사냥의 부재
이 게임이 다른 양산형게임들과 다른점. 이 게임은 pvp를 주 컨텐츠로 만들어 자동사냥을 쓸 필요가 없어졌다. 아니, 나와서는 안된다. 이 덕분에 카카오톡 등 여러 게임에 나오는 자동사냥에 질린 게이머들이 이 게임을 많이 선호한다. 물론 pve에는 모드에 따라 조건부이거나 그냥 자동사냥이 있기는 한데 임무모드는 상위호환격인 소탕권이 있고 나머지는 2차 cbt기준으로 장비가 공기화가 되어서 난이도가 막장이 된 관계로(...) 손컨으로 가야한다.(...)
  • 차별화된 장르
요즘 한국게임들은 장르가 죄다 턴제게임이나 rpg게임 혹은 rpg의 파생장르인데 이 게임은 한국에서는 천연기념물급인 쿼터뷰 대전 액션 게임이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을걸로 예상된다.
  • 다른 게임에 비해서 매우 안정적인 밸런스
    • 지금 약간 밸런스가 불안정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할만 하다.
  • 무과금러와 과금러의 격차가 크지 않다.
    • 일단 장비 아이템의 스펙의 등급간 격차가 적다.
    • 또한 뽑기에서는 장비 아이템 같은 캐릭터의 스펙에 영향을 주는 아이템이 나오지 않는다.
    • 마지막으로 캐릭터의 레벨을 올려 캐릭터의 스킬의 특성을 추가, 강화하는 스킬 포인트를 받을 수 있어서 소소하게 전투력이 올라가는 것을 만끽할 수 있다.
  • 태그 시스템
태그 시스템자체는 다른게임들도 있지만 던전위주인 다른게임들과 달리 대전위주의 게임에서 태그 시스템을 쓰는 게임은 몇 안될것이다.


13.2. 단점[편집]


  • 렉과 버그
이렇게 적었지만 2차 cbt에서 대부분 해결됐다. 정식출시 때는 없어질 것으로 예상한다.....는 옛날 이야기고 지금 태국서버에는 렉이 일상적일 정도이다.(!!!)핑 때문이야
관련 영상
핵이 이렇게 빨리 나오는건 게임이 재미있다는 것의 반증.



13.3. 총평[편집]


넥슨의 조커, 한국 게임시장을 구할 게임 중 하나. 그렇지만 전작인 히어로즈 아레나보다 뒤떨어진다는건 부정할 수 없다.[8]


14. 공식카페[편집]


대다수의 멤버들이랑 운영자가 잠수 중이다.(...)

14.1. 사건사고[편집]



14.1.1. 자유 게시판 증발 사건[편집]


약 2017년 2월 12일 부터 게시판 선택에서 자유게시판이 증발해서(...) 글 작성이 불가능하다.

15. 기타[편집]


- 현재 이 문서는 반달러와의 전쟁이 진행되고 있다(...).위키인데 의견수용 좀 합시다...
- 18년 2~3월 무렵, 넥슨이 손을 떼게 되면서 미어캣 게임즈 단독운영으로 개편되었다. 현재 PvP 매칭은 거의 없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6 18:35:32에 나무위키 아레나 마스터즈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난투형 액션으로 오해할수 있으나 모바일게임의 특성을 합쳐서마개조해서 만들어졌다.[2] 또한 aos장르도 당연히 아니다.[3] 애초에 대전 액션 게임에 힐러가 있는게 이상한 거다. 모르는 티 내지 말자...[4] 사람들이 이 게임의 장르를 aos로 착각하는 것이랑 복합적인 작용을 하는거 같다.[5] 그렇지만 튜토리얼에서 구르기를 상세하지는 않지만 소개를 해서 이것도 약간 애매하다.[6] 태국 시범 서비스에는 깃발 쟁탈로 변경되었다.[7] 부활 대기 시간이 약 3~5초 정도 된다.(...)[8] 전부 주관적인 의견이다. 주관적은 개뿔 사실인데. 간단히 말하자면 히어로즈 아레나가 갓갓게임이라면 아레나 마스터즈는 돈슨 디버프를 받아서 갓게임이다. 뭐냐 그거... 하지만 매출순위 떨어지는 거 보면 넥슨의 조커가 아니라 넥슨에게 조커가 된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