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미르 메흐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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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샤프하우젠
FC Schaffhausen

파일:FJFifTGXMAgp_VS.jpg

이름
아드미르 메흐메디
Admir Mehmedi

출생
1991년 3월 16일 (33세)
유고슬라비아SFR 마케도니아SR 고스티바르[1]
국적
[[스위스|

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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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
| [[북마케도니아|

북마케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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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
| [[알바니아|

알바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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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

신체
183cm / 체중 75kg
직업
축구선수 (세컨드 스트라이커, 윙어 / 은퇴)
축구행정가
소속
유스
AC 벨린초나 (1999~2000)
FC 빈터투어 (2000~2006)
FC 취리히 (2006~2008)
선수
FC 취리히 (2008~2012)
FC 디나모 키이우 (2012~2014)
SC 프라이부르크 (2014~2015)
바이어 04 레버쿠젠 (2015~2018)
VfL 볼프스부르크 (2018~2022)
안탈리아스포르 (2022~2023)
행정
FC 샤프하우젠 (2023~ / 스포츠 디렉터)
국가대표
파일:스위스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76경기 10골 (스위스 / 2011~2021)

1. 개요
2. 클럽 경력
3. 국가대표 경력
4. 은퇴 이후
5. 여담



1. 개요[편집]


알바니아계 스위스 국적의 전 축구선수. 1991년 유고슬라비아마케도니아 사회주의 공화국 고스티발에서 태어나 어린나이에 스위스로 이민을 떠났고, 이후에는 스위스 국적을 취득하여 스위스 국가대표를 선택하게 되었다.


2. 클럽 경력[편집]


2008년 17살의 나이에 FC 취리히에서 데뷔를 하였고, 84경기에서 19골을 기록하였다, 이후 우크라이나 리그의 디나모 키이우를 거쳐 독일 분데스리가의 SC 프라이부르크로 이적하였다.

프라이부르크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2015-16 시즌 부터는 바이어 04 레버쿠젠에서 뛰게 되었다.

2015년 8월 15일, 분데스리가 1라운드 TSG 1899 호펜하임과의 홈 경기에서 1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여 레버쿠젠에서의 좋은 출발을 예견시켰다. 8월 26일 라치오와의 홈 경기에서 팀의 두 번째 득점과 동시에 본인의 레버쿠젠에서의 공식경기 첫 골을 기록하게 되었다. 9월 16일 FC 바테 보리소프와의 챔피언스 리그 조별 예선에서 팀의 선제골이자 시즌 두 번째 골을 기록하였다.

2018년 1월 31일, VfL 볼프스부르크 이적이 확정되었다.

2022년 1월 14일, 안탈리아스포르로 이적하였다. 2년 6개월 계약.

2023년 6월 30일, FC 취리히 복귀설이 있었으나 구단 측에서 영입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2023년 8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은퇴 소식을 전했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스위스 연령별 대표팀을 거쳐[2] 2012년 런던 올림픽에 스위스 올림픽 대표로 출전했다. 2011년 잉글랜드와의 유로 2012 지역예선에서 성인 대표팀에 데뷔한 이후, 독일전에서 A매치 첫 골을 넣었다.

2014 브라질 월드컵에 선발되어 에콰도르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후반 교체 출전하여 리카르도 로드리게스의 코너킥을 헤딩으로 동점골을 넣어 2-1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후 유로 2016 조별리그 루마니아전에서 동점골을 기록한다.

유로 2020에서 스위스는 조별리그를 통과하여 프랑스와의 16강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꺾고 스위스의 유로 대회 역사상 첫 8강에 진출한다. 대회 종료 후 메흐메디는 스위스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4. 은퇴 이후[편집]


2023년 12월 5일, FC 샤프하우젠의 스포츠 디렉터로 부임했다.#


5. 여담[편집]


  • 2016년 북마케도니아의 파달리슈테(Padalište)를 방문한 그는 빈곤한 6인 가족을 목격하게 되었고, 이 가족들을 위해 집을 선물했던 훈훈한 미담이 있다.

  •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1] 유고슬라비아 연방 해체 후 현재는 북마케도니아의 도시이며, 알바니아인 인구 비중이 굉장히 높은 도시이다.[2] 2011년 UEFA U-21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의 성적을 거둘 당시 멤버였다. 그 밖에 얀 조머, 제르단 샤키리, 그라니트 자카, 파비안 프라이 등 현재 A대표팀에서 주축으로 활약하는 멤버들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그야말로 황금세대라고 부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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