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리아누 모라에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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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Championship 플라이급 종합격투기 선수. One FC 플라이급의 역사 그 자체이며 초대, 3, 5대 챔피언을 석권했다. 드미트리우스 존슨에게 첫 피니쉬 패배를 안긴 선수다.[1]

2. 전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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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승 : 이스마엘 본핌, 제임스 카르발료, 존 레누, 레안드루 모우라, 마이클 윌리엄 코스타, 아우두 아리엘 비우라우바, 카를루스 소사 아우메이다, 조제 마르쿠스 리마 산치아구 주니오르, 디우에누 로페스, 우루시타니 야스히로, 스즈키 코스케, 게제 에스타퀴오(2), 시부야 리쿠, 유진 토퀘로, 틸렉 바티로프, 카이라트 아흐메토프, 대니 킹애드, 드미트리우스 존슨, 와카마츠 유야

• 주요 패 : 유수프 사둘라예프, 카이라트 아흐메토프, 게제 에스타퀴오, 드미트리우스 존슨(2)

3. 커리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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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파이팅 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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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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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태어나자마자 그를 떠났고 고아원에서 성장했다. 그 후 유도와 카포에라를 하다가 더 자기 보호를 하기 위해 주짓수에 입문했다.

5.1. 매니저와의 법적공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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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부터 자신의 전 매니저와 계약문제로 법정공방을 벌이고 있다. 매니저는 모라에스가 일방적으로 계약을 끝냈고 파이트머니, 스폰서에서 나온 돈 113,000달러의 돈을 나누지 않았다고 주장했다.